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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랜드,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띄운다…일본 첫 디즈니크루즈 2029년 14만t급 출항…싱가포르 이어 아시아 2번째

오리엔탈랜드,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띄운다…일본 첫 디즈니크루즈 2029년 14만t급 출항…싱가포르 이어 아시아 2번째

1인당 10만엔대 2~4박 단기 일정 공략, 연간 40만명 탑승 목표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디즈니 테마의 크루즈선을 2029년 출항시킨다. 포화 상태에 이른 지상 테마파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상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테마파크 한계 넘는 '바다 위 리조트'…아시아 크루즈 시장 지각변동 15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오리엔탈랜드는 전날 도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9년 봄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의 공식 취항을 발표했다.
카일리 켈시, 케이트 미들턴 호칭 논란에 사과… “프린세스 캐서린으로 부를 것”

카일리 켈시, 케이트 미들턴 호칭 논란에 사과… “프린세스 캐서린으로 부를 것”

- 1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낫 고나 라이'서 “왕실 호칭 예법 몰랐다” 공식 사과 - ‘프린세스 케이트’ 호칭에 지적 이어지자 “캐서린 왕세자비로 존중 표현할 것” 발 빠르게 바로잡아 - 필드하키·암 투병·육아 공통점 언급하며 러브콜… “실제 출연 기대하진 않지만 존경의 마음 전달하고 파” - 남편 제이슨 켈시의 '뉴 하이츠' 팟캐스트서 윌리엄 왕세자와 인연 이어 왕실과의 접점 눈길
전 NFL 스타 제이슨 켈시의 아내이자 팟캐스터인 카일리 켈시 가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을 자신의 팟캐스트에 초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호칭 실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왕실 예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 “왕실 호칭 실례 몰랐다”… ‘프린세스 캐서린’으로 즉시 수정 1일 공개된 팟캐스트 '낫 고나 라이 ' 에피소드에서 카일리 켈시는 지난 방송 중 케이트 미들턴을 향해 섭외 요청을 보내며 사용했던 호칭에 대해 언급했다.
잘 차려진 추석 극장밥상, 입맛 따라 먹어보자! '인턴'·'암살자(들)'·'타짜: 벨제붑의 노래' 호불호 포인트 리뷰

잘 차려진 추석 극장밥상, 입맛 따라 먹어보자! '인턴'·'암살자(들)'·'타짜: 벨제붑의 노래' 호불호 포인트 리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덥다, 덥다 했는데 어느새 추석이다. 그리고 이때를 기다린 한국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기나긴 추석 연휴에 대중을 사로잡기 위해 각양각색의 영화가 극장가를 찾는다. 그중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세 편의 영화를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미리 만나봤다. 세 편 모두 누군가에겐 그럴싸한 여운을 남길 만한, 누군가에겐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구석이 있는 세 편의 영화를 호불호의 영역에서 소개해본다. 아래 글이 극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인턴〉 개봉 2026. 09.
[성찬얼의 만화책]우리집엔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 같은 자식들이 있어요 ‘호랑이 들어와요’

[성찬얼의 만화책]우리집엔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 같은 자식들이 있어요 ‘호랑이 들어와요’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아니, 솔직히 세상은 구하지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심성과 마음의 안정을 보장하는 건 귀여운 게 최고다.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초청… 연기와 육아 병행하는 워킹맘 소감 공개
지난해 4월 득남 소식을 전했던 '김민희'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국제무대에 섰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두 사람이 나란히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출산 후 첫 복귀작, 워킹맘으로 돌아온 뮤즈의 도약 로카르노 현지에서 진행된 '눈 둘 데가 없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김민희'였다.
차태현 X 엄지원, 다섯 남매 다둥이 부부!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제작 확정!

차태현 X 엄지원, 다섯 남매 다둥이 부부!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제작 확정!

비밀 작전에 뛰어든 아내 경아(엄지원)를 대신해 다섯 남매 독박육아를 하게 된 형사 동식(차태현)이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린다.
넷플릭스가 새로운 가족 액션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의 제작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은 여행을 가장한 비밀 작전에 뛰어든 아내 '경아'를 대신해 다섯 남매 독박육아를 하게 된 형사 '동식'이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온 가족 좌충우돌 액션 코미디다. 진급 시험을 앞두고 아내 ‘경아’가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며 다섯 남매 육아를 전담하게 된 형사 ‘동식’ 역은 배우 차태현이 연기한다.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7월 5주 차 화제성 및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7월 5주 차 화제성 및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공효진 주연 웹툰 원작 드라마… OTT 통합 랭킹 정상 집계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가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K-콘텐츠 경쟁력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7월 5주 차 집계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TV 부문 화제성과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주연 배우 공효진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수치로는 첫 방송 이후 금토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타깃 시청률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집계했다.
[포토&]

[포토&] "달콤한 신혼 중" 공효진, 15년 만에 '유부녀 킬러'로 MBC 드라마 복귀 '제작발표회 현장'

31일 첫 방송… '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감독 연출에 정준원·이상이 등 합류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에 친정인 MBC로 귀환한다. 달콤한 신혼의 경험은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속 캐릭터를 완성하는 강력한 무기가 됐다. '현실 사랑꾼' 남편이 빚어낸 완벽한 킬러 본색 30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현실의 결혼 생활이 작품 몰입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가수 '케빈 오'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현재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어 유부녀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깊어졌다"고 전했다.
[김지연의 보석함] 한드의 든든한 기둥! '내일도 출근!' 강기둥

[김지연의 보석함] 한드의 든든한 기둥! '내일도 출근!' 강기둥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눈여겨봤을 법한 배우가 있다. 이름부터 든든한, 강기둥이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에서 강기둥은 새움전자 상품기획2팀 사원이자 두 아들의 육아를 병행하는 7년 차 직장인 전기태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K-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들이 공감할 하이퍼리얼리즘 열연은 물론, 인간미 넘치는 ‘오지라퍼’ 모습부터 박지현과의 티격태격 ‘동기 케미’까지.
'호프'에서 총기 액션이 주가 된 이유? 고생담마저 흥미진진한 '호프' 주역들의 말말말

'호프'에서 총기 액션이 주가 된 이유? 고생담마저 흥미진진한 '호프' 주역들의 말말말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뽑아도 손색없는 영화 〈호프〉가 마침내 국내 첫 선을 보였다. 7월 15일 개봉을 앞둔 〈호프〉는 7월 6일 월요일 서울 강남구의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로 국내 언론들을 만났다. 〈호프〉는 한국의 작은 동네 호포항에 갑작스럽게 어떤 사건이 벌어지며 파출소장 범석 , 마을 청년 성기 , 순경 성애 가 괴생명체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의 작품이자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세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