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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검색 결과

"주저 없이 손잡는 신데렐라와는 달라"... '브리저튼4' 하예린, 한국계 소피 백으로 쏘아 올린 희망

서울 내한 기자간담회서 소신 밝혀... "신분과 사회적 시선 넘어선 주체적 사랑 그렸다" 원작 '소피 베켓'을 '소피 백'으로 직접 제안... 할리우드 내 한국인 정체성 당당히 표명 외할머니 손숙의 응원 속 글로벌 스타 도약... "동양인 배우 기회 늘어나는 변화 선도할 것"
넷플릭스의 간판 시리즈 〈브리저튼 4(Bridgerton Season 4)〉가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작품의 주인공이자 한국계 배우로 화제를 모은 하예린 이 고국을 찾아 작품에 담긴 진심과 배우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 아냐". . . 주체적 여성상 강조 4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예린은 〈브리저튼 4〉를 기존의 신데렐라 서사와 차별화했다.

"뱉은 말 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왕사남' 천만 앞둔 장항준 감독, 성형·개명 공약 대신 커피차 이벤트 연다

누적 관객 959만 돌파, 이번 주 천만 달성 유력…현실로 다가온 기적에 공약 수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장항준 감독이 개봉 전 농담처럼 내걸었던 이른바 '천만 공약'의 이행 여부가 또 다른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흥행을 바라며 우스갯소리로 던진 공약이지만 실제로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장 감독은 허무맹랑한 공약은 없던 일로 하고, 대신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소소한 이벤트를 연다. ⬦ "뱉은 말 다 지키고 삽니까". . .
장항준 감독, '왕사남' 900만 흥행에 커피차 쏜다… 12일 광화문서 '역조공' 출격

장항준 감독, '왕사남' 900만 흥행에 커피차 쏜다… 12일 광화문서 '역조공' 출격

서울신문사 광장서 관객 감사 이벤트 진행… 장항준 감독 직접 참석해 소통 예고
2026년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수장 장항준 감독이 오는 3월 12일 직접 커피차를 끌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파죽지세의 흥행세에 보답하기 위한 이른바 '본격 역조공' 이벤트다. 900만 돌파 감사… 3월 12일 서울신문사 광장서 '특급 팬 서비스' 멈추지 않는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 속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저튼4' 하예린, “영어 이름 안 쓰는 이유? 호주에 살 때부터 ‘예린’이었다…영어 이름 안 지어준 어머니에게 고마워”

'브리저튼4' 하예린, “영어 이름 안 쓰는 이유? 호주에 살 때부터 ‘예린’이었다…영어 이름 안 지어준 어머니에게 고마워”

“오히려 ‘하예린’이라는 이름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신감을 잘 드러내는 것 같다”
배우 하예린이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배우로 사는 소감에 대해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 3층 라이브홀에서는 〈브리저튼〉 시즌4(이하 〈브리저튼4〉)의 배우 하예린이 국내 취재진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4〉 비하인드부터 할리우드 배우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했다. 넷플릭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뒤흔든 스캔들과 로맨스를 다뤄 매 시즌 화제가 되는 시리즈다.
'브리저튼4' ‘소피’ 하예린, “태안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다 '브리저튼' 오디션 제안 전화받아…베네딕트 역의 루크 톰슨과 케미스트리 테스트 후 합격”

'브리저튼4' ‘소피’ 하예린, “태안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다 '브리저튼' 오디션 제안 전화받아…베네딕트 역의 루크 톰슨과 케미스트리 테스트 후 합격”

“할머니 손숙 배우, 〈브리저튼4〉 정주행 하셨다…자랑스럽다고”
배우 하예린이 대작 〈브리저튼4〉에 합류한 과정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 3층 라이브홀에서는 〈브리저튼〉 시즌4(이하 〈브리저튼4〉)의 배우 하예린이 국내 취재진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4〉 비하인드부터 할리우드 배우로서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해 전했다. 넷플릭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뒤흔든 스캔들과 로맨스를 다뤄 매 시즌 화제가 되는 시리즈다.
BTS 뷔, 두 번째 포토북 'TYPE 非' 발간... 20일부터 전시회

BTS 뷔, 두 번째 포토북 'TYPE 非' 발간... 20일부터 전시회

278페이지 20개 챕터 구성... 3월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앞두고 팬 선물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2년 만에 두 번째 포토북을 발간하며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뷔가 19일 두 번째 포토북 'TYPE 非' 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TYPE 非'는 2024년 'TYPE 1'에 이어 뷔가 선보이는 두 번째 포토북이다. 전작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면, 이번 작품에는 형식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들이 수록됐다. 총 278쪽 분량의 포토북은 20개 챕터로 구성됐으며, 뷔는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작품성을 높였다.

"선배님, 편히 쉬세요"... '영원한 배우' 안성기, 후배들 눈물 속 영면

9일 명동성당서 영결식... 정우성 영정 들고 이정재 훈장 들고 '마지막 배웅'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운구 행렬... 한국 영화계 거장의 마지막 길 함께해 정우성 추도사 "엄격했지만 늘 따뜻했던 이름"... 양평서 영원한 안식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이자 '영원한 현역'이었던 배우 안성기가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74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고 안성기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葬)으로 치러졌으며, 수많은 영화인 동료와 후배들이 모여 거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 정우성·이정재가 앞장선 마지막 길 이날 운구 행렬의 선두에는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소속사 후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섰다. 침통한 표정의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가슴에 품었고, 이정재는 정부가 고인에게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뒤를 따랐다.
[포토&] '국민배우 고 안성기 마지막 길'... 그곳에서 평안하소서!

[포토&] '국민배우 고 안성기 마지막 길'... 그곳에서 평안하소서!

향년 74세 별세…금관문화훈장 추서, 영화계 후배들 눈물 속 발인 엄수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가 9일,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정부는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기려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날 발인식에서는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이정재는 고인이 받은 훈장을 가슴에 품고 운구 행렬을 이끌었다. 두 배우는 생전 고인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후배들로,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자처해 선배에 대한 깊은 존경과 예우를 표했다.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서울성모병원 빈소 마련... '절친' 조용필 조문·충무로 추모 물결 이어져
국민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지자 영화인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정 속 고인은 환하게 웃고 있다. 유가족이 선정한 이 사진은 고인이 가장 사랑했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의 한 장면이다. 선한 눈망울과 옅은 미소를 띤 고 안성기의 모습은 1987년, 그가 서른아홉 살이던 해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촬영됐다. 당시 배창호 감독의 촬영 현장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이 카메라에 담은 기록이다.
김우빈♥신민아, 20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예식 앞두고 소외계층에 3억 기부

김우빈♥신민아, 20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예식 앞두고 소외계층에 3억 기부

10년 열애 끝 백년가약…소외계층에 3억원 훈훈한 나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14년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첫 인연을 맺은 후 이듬해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10년간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2년 반의 긴 투병 기간을 거치는 동안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 커플은 결혼에 앞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