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프로그래머" 검색 결과

'봉준호 발굴'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한국영화의 은인'

'봉준호 발굴'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한국영화의 은인'

봉준호 단편 '지리멸렬' 해외 첫 소개… 부산국제영화제 출범 기여한 '한국영화의 은인' 토니 레인즈 타계
'한국영화의 영원한 나침반', 토니 레인즈를 기억하며 한국영화를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부로 이끈 '푸른 눈의 개척자'가 우리 곁을 떠났다. 영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이자 프로그래머인 '토니 레인즈'가 지난 8일 타계했다. 아시아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주류로 자리 잡기까지, 그의 날카로운 통찰과 헌신이 없었다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는 훨씬 더디게 찾아왔을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공식 SNS를 통해 "한국영화와 아시아영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앞서 세계에 알려온 토니 레인즈가 별세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40여년 영화세계 망라,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 2026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40여년 영화세계 망라,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 2026

데뷔작부터 최신작까지 40년 작품 세계 조망…전주서 촬영한 희귀작 상영 및 대담 무료 진행
빛과 시간의 연금술사, 서울에 당도하다 아방가르드 영화의 살아있는 신화, 프랑스 출신의 거장 '장 클로드 루소'의 40년 예술 궤적을 서울 한복판에서 목도할 결정적 순간이 다가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은 필름앤비디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 클로드 루소: 2026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엑스레트로(EX-RETRO)'를 오는 24일부터 익월 2일까지 서울관 MMCA영상관에서 전격 개최한다. 1983년 데뷔작부터 2024년 최신작을 아우르는 25편의 마스터피스가 스크린 위에 부활한다.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③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신설, 그리고 7월의 카니발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③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신설, 그리고 7월의 카니발

김세훈, 구정아 프로듀서에게 ‘이춘연 영화인상’을 수여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도 마련한다.
두 개의 상이 신설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도 마련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됐으며, 영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 한 차례 휴지기를 거쳐 올해 부천에서 제4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30회를 맞아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장르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 중 93편은 월드 프리미어다. 올해 30회의 화두는 바로 장르 영화제로서 BIFAN의 정체성에 대한 재점검이다. 먼저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본 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민규동 감독→이연 합류…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5인 심사위원단 확정

민규동 감독→이연 합류…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5인 심사위원단 확정

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숏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 공개 민규동 심사위원장 필두로 모은영 원장, 한정수·김원진 감독, 배우 이연 등 각계 전문가 의기투합 수상작 아카이브 지원 및 새로운 창작자 발굴 예고하며 한국 숏드라마 산업의 도약 기대감 고조
총 2천만 원 상금 규모의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5인의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을 필두로 한국영상자료원 모은영 원장, 연두컴퍼니 한정수 대표 및 감독, 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김원진, 그리고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역할로 큰 인기를 얻은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을 꾸렸다. 먼저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무협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BIFAN 30주년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 하반기 국내 개봉!

무협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BIFAN 30주년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 하반기 국내 개봉!

이연걸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레전드 원화평 감독이 연출을 맡고 중화권 최고 액션스타 오경이 주인공을 맡았다.
잃어버린 타격감의 부활, 전 세계가 열광한 '진짜' 액션 홍콩 무술 영화의 전설이자 ‘와호장룡’, ‘매트릭스’의 액션을 설계한 거장 원화평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표인: 풍기대막’은 하드보일드 성인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화려한 판타지 비주얼에 의존하던 최근의 트렌드를 과감히 탈피하고, 배우들의 실제 땀방울과 거친 숨소리, 뼈와 무기가 부딪히는 날것의 물리적 타격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복원해 냈다.
숏드라마 전성시대! 이준익 감독 '아버지의 집밥', 이원석 감독 ‘사랑하는 죽음’ 부천 공개!

숏드라마 전성시대! 이준익 감독 '아버지의 집밥', 이원석 감독 ‘사랑하는 죽음’ 부천 공개!

두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에 초청됐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형식과 콘텐츠를 적극 소개해온 국내 대표 영화제다. 두 작품은 판타스케이프 섹션 내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에 초청되었다. 이번 기획전은 모바일 환경에서 소비되던 세로형 숏드라마를 극장 스크린으로 확장해 선보이며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한다.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 ‘순애’가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남편 ‘하응’이 처음으로 집밥을 하게 되고 가족의 관계가 변화하는 이야기.
[포토&] 故 안성기 아들, 아버지 턱시도 입고 대리 수상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포토&] 故 안성기 아들, 아버지 턱시도 입고 대리 수상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29일 개막식…특별공로상 수상한 故 안성기 추모 속 전 세계 54개국 237편의 영화 축제 돌입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故 안성기 추모로 묵직한 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의 백미는 단연 한국 영화계의 거목, 故 '안성기'를 향한 헌사였다. 특별공로상 대리 수상자로 나선 아들 '안필립'은 아버지가 20년 넘게 입었던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 올라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변치 않는 사랑을 보내준 국민에게 영광을 돌리며, 축제의 서막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오늘 막 오르는 전주국제영화제. 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부터 237편 상영까지 열흘간 영화 축제
파격의 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도발적인 슬로건과 함께 29일 개막했다. 축제의 포문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가 열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맡았으며, 한국 영화계의 거목 고(故) '안성기'에게 '특별공로상'을 헌정해 권위를 더했다. 가수 '오지은'의 축하 공연에 이어 상영된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29일 화려한 개막…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 등 풍성한 라인업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29일 화려한 개막…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 등 풍성한 라인업

신현준·고원희 개막식 MC 낙점, 레드카펫부터 '전주X마중' 고스트스튜디오 배우들 등 대거 참석 한국 영화계 거목 故 안성기 특별공로상 선정, 아들 안필립 대리 수상으로 의미 기린다 변영주 감독 '올해의 프로그래머' 소개 및 켄트 존스 감독의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
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날 개막식 현장은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진행자로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레드카펫은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과 연계되어,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