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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위 휩쓴 '캐셔로'·'대홍수'... K-콘텐츠 글로벌 차트 점령

넷플릭스 1위 휩쓴 '캐셔로'·'대홍수'... K-콘텐츠 글로벌 차트 점령

'흑백요리사2' 제치고 첫 정상 등극, 혹평 속에도 '대홍수' 영화 부문 3주 연속 1위
한국 시리즈 〈캐셔로〉와 영화 〈대홍수〉가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각 부문별 글로벌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톱 10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캐셔로〉의 시청 수 는 61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국, 볼리비아, 브라질을 포함해 총 51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김혜윤, 모솔 구미호 된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

김혜윤, 모솔 구미호 된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이야기라는 점이 차별점"

"기존 구미호들은 무서운 이미지였지만, 우리 드라마의 구미호는 사람의 간에는 관심도 없고 남자를 홀리지도 않는다"
김혜윤이 〈선업튀〉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김혜윤은 극 중 900살이 넘은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은호는 인간이 될까 봐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피하며 살아가는 캐릭터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소원을 들어주고 대가를 받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구미호계의 '금쪽이'로 통한다.
넷플릭스, 새해부터 WWE 전 경기 독점 생중계…라이브 콘텐츠 확장

넷플릭스, 새해부터 WWE 전 경기 독점 생중계…라이브 콘텐츠 확장

WWE 독점 계약 체결…구독료만 내면 프리미엄 경기까지 '무제한'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내년 1월 1일부터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엔터테인먼트 쇼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모든 주간 및 프리미엄 경기를 단독 스트리밍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플릭스는 기존 영화, 시리즈, 예능 콘텐츠를 넘어 라이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실시간 중계 콘텐츠 강화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체인소 맨', 다음 시즌 제작 발표…암살자들의 대결 펼쳐져

'체인소 맨', 다음 시즌 제작 발표…암살자들의 대결 펼쳐져

원작에서 '레제 편' 이후 이어지는 '국제 암살자 에피소드' 담아
〈체인소 맨〉이 극장판의 대성공에 힘입어 후속편 제작을 발표했다. 지난 12월 21일 열린 '점프 페스타 2026'에서 〈체인소 맨〉 측은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티저 영상은 마키마가 극장에 앉아 무언가를 보고 있는 장면에서 여러 인물들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직후 인간에 내장에 팔이 묶인 덴지의 모습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얼굴이 등장하며 '체인소맨: 자객편'이란 타이틀이 나왔다.
트럼프 핵심 지지층 '마가',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에 제동

트럼프 핵심 지지층 '마가',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에 제동

'마가' 인사들 "민주당 미디어 장악 음모" 주장…트럼프 승인 거부 압박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알려진 '마가' 인사들이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이들은 넷플릭스와 민주당 간의 관계를 문제 삼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승인 거부를 사실상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강경 우파 성향 활동가 잭 포소비엑은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오바마 쪽 인사들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데 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구독료 폭등할 것"…넷플릭스-워너 합병에 美 소비자 집단소송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기…"시장 점유율 30% 독점, 경쟁 사라진다"
◇ "구독료 인상 뻔하다"…넷플릭스 상대로 소비자 집단소송 제기미국 스트리밍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 합병을 막기 위한 소비자 소송이 제기됐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시장 경쟁이 약화되고 구독료가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서비스 이용 중인 한 소비자가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넷플릭스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 제안서를 제출했다.
서현진,

서현진, "'러브 미'는 나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세대별 사랑과 연애가 있는 신선한 작품"

“가족은 지지고 볶아도 결국 같이 가는 사람들이다.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회적 인연들과 달리, 굳이 인위적으로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배우 서현진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최근 JTBC를 통해 〈러브 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서현진은 무엇보다 ‘가족’이란 키워드가 작품 선택에 주요한 이유가 됐다며, “내 동생, 내 아빠의 연애를 볼 일이 없지 않나.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 원에 인수…영화·HBO 품었다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 원에 인수…영화·HBO 품었다

CNN 등 케이블 제외한 '알짜'만 흡수…미디어 역사상 최대 M&A 성사
글로벌 1위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 가 할리우드 전통의 강자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의 핵심 사업부문을 품으며 미디어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세기의 딜'을 성사시켰다. 넷플릭스는 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워너브러더스를 720억 달러(약 106조원) 규모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제작 스튜디오와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를 확보하게 된다.
넷플릭스, 워너 인수 독점 협상 기간 들어간다…반독점기관 주시 중

넷플릭스, 워너 인수 독점 협상 기간 들어간다…반독점기관 주시 중

독점 계약 협상 들어갔지만 반독점기관과 영화계 모두 반감 드러내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경쟁에서 승기를 올렸다. 매체 '더 랩'은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경쟁에서 우세를 점하며 독점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재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자산을 주당 30달러로 제시했고, 워너브러더스가 이에 응했다. 이로서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라는 할리우드 역사와 함께 한 스튜디오의 자산을 확보했으나, 그 결과는 아직 확신하기 이르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 〈여행과 나날〉 첫번째 촬영현장 취재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고전영화를 재료 삼아 떠난 여행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등과 모여 영화 스터디를 한다는 미야케 쇼 감독은 소문난 고전영화 탐닉가다. 〈여행과 나날〉은 미야케 감독이 그동안 쌓아 온 고전 영화가 영감이 되어 많은 부분이 풍성하게 채워진 영화다. “감독님 정말 영화광이세요. 버스터 키튼, 오즈 야스지로 등등 챙겨보라고 한 영화도 많았어요. ”라고 하지만, 은경도 그 부분에서는 만만치 않은 씨네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