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친코' 이민진, 뉴욕시장 취임위 유일 한국계 위촉 "변화 확신"
"맘다니, 이민자·취약층 보호할 것"… 7세 도미 '뉴욕주 작가'의 기대
소설 '파친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57)이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의 취임위원회에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위촉됐다. 이 작가는 새해 1월 1일 취임하는 맘다니 당선인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와 더 큰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 믿는다"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이 작가는 27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맘다니가 뉴욕시장으로서 모든 이민자와 뉴욕 주민, 특히 가장 취약한 이들을 보호할 것이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