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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발렌타인데이 겨냥한 파괴적 로맨스… ‘아바타’ 제치고 2월 극장가 다크호스 등극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멜로 열풍이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이어진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주연의 영화 〈폭풍의 언덕〉이 개봉을 앞두고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폭풍의 언덕〉은 오전 9시 기준 〈아바타: 불과 재〉, 〈하우스메이드〉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와 화제작들을 제치고 외화 부문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이는 최근 흥행한 〈만약에 우리〉의 열기를 이어받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낙점된 결과로 풀이된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② “박지훈, 인간적으로도 독특한 매력…유해진, 국민배우 송강호급 원맨쇼 연기력”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② “박지훈, 인간적으로도 독특한 매력…유해진, 국민배우 송강호급 원맨쇼 연기력”

▶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 〈왕과 사는 남자〉의 클라이맥스 관련한 묘사가 서술됐음을 명시한다. 또한 극중 이홍위는 군호인 ‘노산군’으로 불리나 인터뷰 편의상 사후 받은 묘호 ‘단종’으로 표기를 통일한다. 청령포 촬영지는 실제로 어땠나요. 청령포는 지금 관광지가 돼버려가지고 저희가 찍을 수가 없었고요. 그래서 영월에 있는 다른 동강 지류의 하나를 저희가 찾아냈어요. 제작진들이 되게 오랫동안 고생해서 찾아냈는데, 후보지도 열몇 군데였어요. 근데 진짜 산세가 좋은데 찻길이 없어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다행히,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유쾌했다. 원래 유쾌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 현장에서도 기분 좋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자신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시사회 직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리라. 영화감독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장항준 감독은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생애 첫 '장항준표 사극'을 선보인다. 그동안 비운의 왕으로, 야심의 희생자로 그려졌던 ‘단종’ 이홍위를 그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역사에 남은 엄흥도라는 인물을 통해 들여다봤다.
“뺨 맞으면 화장실서 눈물 닦아”... '비서진' 박신혜 엄마가 밝힌 ‘24년 차 배우’ 딸의 뒷이야기

“뺨 맞으면 화장실서 눈물 닦아”... '비서진' 박신혜 엄마가 밝힌 ‘24년 차 배우’ 딸의 뒷이야기

SBS 〈비서진〉 30일 방송, 이서진·김광규의 ‘역대급 병 수발’부터 눈물겨운 모녀 서사까지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격한다. 오늘(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비서진〉에서는 박신혜의 화보 촬영 현장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밀착 수행하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과거 〈삼시세끼〉 등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세 사람의 재회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판사 이한영' 지성, 김태우와 일촉즉발 대면… 박희순이 설계한 ‘대법원장’ 판 흔든다

'판사 이한영' 지성, 김태우와 일촉즉발 대면… 박희순이 설계한 ‘대법원장’ 판 흔든다

오늘(30일) 밤 9회 방송… ‘심복’ 된 지성의 동상이몽과 사법부 뒤흔들 채용 비리 스캔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대법원장 인선을 둘러싼 지성과 박희순의 치열한 수 싸움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9회에서는 이한영 과 강신진 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험한 포석을 까는 과정이 그려진다. 특히 강신진의 심복을 자처한 이한영이 사법부의 거물 백이석 을 직접 찾아가면서, 금이 간 이들의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크린 열세 딛고 역주행! ‘신의악단’ 누적 80만 돌파!

스크린 열세 딛고 역주행! ‘신의악단’ 누적 80만 돌파!

이제 100만 관객을 향하며, 메가박스는 싱어롱 상영회 이벤트를 절찬 상영 중에 있다.
1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30일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역주행을 거듭하면서 개봉 5주차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다. 〈신의악단〉의 흥행 추이는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였다. 개봉 초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센 파도 속에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직 '작품의 힘'과 '관객의 입소문'만으로 판세를 뒤집었다.
'만약에 우리' 삽입곡 '사랑은 봄비처럼' 역주행...임현정, 라이브 클립 공개

'만약에 우리' 삽입곡 '사랑은 봄비처럼' 역주행...임현정, 라이브 클립 공개

구교환X문가영의 애틋한 10년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 장치로 삽입된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가수 임현정의 노래가 발매 23년 만에 역주행하고 있다. 가수 임현정의 명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하 '사랑은 봄비처럼')이 발매 23년 만에 음원 차트를 거꾸로 거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곡은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만약에 우리〉의 메인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주인공 은호 와 정원 의 애틋한 10년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 장치로 활약했다. 2003년 발매 당시에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이 곡은 영화를 통해 재조명되며 기성세대에게는 짙은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하우스메이드' 전 세계 3억 달러 돌파… 제작비 8배 거둔 ‘스릴러의 힘’

'하우스메이드' 전 세계 3억 달러 돌파… 제작비 8배 거둔 ‘스릴러의 힘’

북미 6주 연속 상위권·해외 15개국 정상… 국내서도 에그지수 97% 기록하며 역주행 예고
글로벌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고자극 반전 스릴러 〈하우스메이드〉가 전 세계 누적 수익 3억 달러(한화 약 4,000억 원)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제작비 3,500만 달러 대비 8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기록적인 수치다.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대저택의 가정부로 들어간 밀리 가 안주인 니나 , 남편 앤드루 와 얽히며 벌어지는 거짓과 반전의 서사를 담았다.
[성찬얼의 만화책] 함부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제목 빼면 완벽한 「여고생 드래곤」

[성찬얼의 만화책] 함부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제목 빼면 완벽한 「여고생 드래곤」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 본문의 이미지는 「여고생 드래곤」 연재 전 공개한 단편에서 가져왔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25만 돌파! 미공개 스틸 8종 전격 공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25만 돌파! 미공개 스틸 8종 전격 공개!

성인이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퇴마 능력으로 돌아온 ‘강림’을 비롯해, 이번 극장판을 통해 처음 등장한 ‘오과장’의 미공개 스틸도 공개됐다.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25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공개 스틸 8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작품의 다채롭고 풍성한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