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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작가조합상, '씨너스' '부고니아' '원 배틀' 등 오스카 유력 후보작 대거 포진

2026 미국작가조합상, '씨너스' '부고니아' '원 배틀' 등 오스카 유력 후보작 대거 포진

오리지널 각본·각색상 후보 발표…애플TV '플루리부스' 4개 부문 최다 후보
미국작가조합 이 주관하는 작가조합상의 주요 후보작들이 발표됐다. 영화 〈씨너스: 죄인들〉, 〈부고니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이 최고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27일 WGA가 공개한 2026년 작가조합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최고상에 해당하는 오리지널 각본상 부문에는 〈씨너스: 죄인들〉, 〈마티 슈프림〉, 〈웨폰〉, 〈블랙 백〉, 〈다리가 있다면 너를 걷어찰거야〉 등 5편이 후보로 선정됐다.
배우 서지훈, 2월 3일 육군 현역 입대... '지금 우리 학교는 2' 촬영 완료

배우 서지훈, 2월 3일 육군 현역 입대... '지금 우리 학교는 2' 촬영 완료

소속사 "별도 행사 없이 비공개 입소"... 차기작 공개는 2년 후
배우 서지훈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8일 서지훈이 다음 달 3일 육군 제35보병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지훈은 입대 당일 팬들과 별도의 공식 행사를 갖지 않고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딘 서지훈은 〈학교 2017〉, 〈마이 유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아 왔다. 서지훈은 입대 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2〉(이하 〈지우학2〉)의 모든 촬영 일정을 마무리했다.
배우 이희준의 감각적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박해수·송중기·이성민 ‘역대급 GV’ 확정

배우 이희준의 감각적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박해수·송중기·이성민 ‘역대급 GV’ 확정

연출가 이희준의 두 번째 도전…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 릴레이 지원사격
배우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인 〈직사각형, 삼각형〉(Rectangle, Triangle)이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 배우진이 참여하는 스페셜 릴레이 GV 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가족 사이에 오랫동안 쌓여온 해묵은 갈등이 예상치 못한 소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이희준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과 유머로 그려냈다. 앞서 2018년 단편 영화 〈병훈의 하루〉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이희준은 이번 신작에서도 연출과 각본을 동시에 맡아 “46분간 펼쳐지는 리얼하고 웃픈 서사”, “최근 극장에서 가장...

"영원한 국민 배우 기억하며"... 픽처하우스, 기획전 '21세기 안성기' 개최

2월 5일부터 한 달간... '종이꽃'·'부러진 화살' 등 대표작 상영 구본창 작가가 담은 안성기 사진전 동시 진행...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GV 예고
픽처하우스에서 '안성기 특별 기획전'을 맞아 그를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로수길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는 오는 2월 5일 목요일부터 3월 5일 목요일까지 한달간 특별 기획전 '21세기 안성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픽처하우스는 항상 동시대의 관객들과 호흡했던 배우이자 언젠가부터인가 깊게 패인 주름과 인자한 미소의 아버지로 대중을 만난 배우 안성기의 모습을 세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기억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들까지 희생양으로"... '언더커버 미쓰홍' 이덕화, 30억 주가 조작 '소름 돋는 배후'

25일 4회 방송... 한민증권 회장 이덕화, 친아들 최원영 죽음으로 몰고 간 비정한 부정 박신혜, 1000억 비자금 실체 접근... 전 연인 고경표와 '사장 vs 말단'으로 재회 위기 세기말 감성 속 터진 스릴러... 시청률 상승세 탈까
믿었던 '금융 신화'의 실체는 탐욕스러운 괴물이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이덕화가 친아들까지 죽음으로 내몰며 주가 조작을 주도한 '최종 빌런'임이 드러나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한 금융감독관 홍금보 가 MU홀딩스 주가 조작 사건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 "천억 원 비자금, 배후는 회장님"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한민증권 창업주 강필범 의 두 얼굴이었다.
2009년생 동갑내기 천재들... '폭풍의 언덕' 오언 쿠퍼 VS '국보' 쿠로카와 소야

2009년생 동갑내기 천재들... '폭풍의 언덕' 오언 쿠퍼 VS '국보' 쿠로카와 소야

같은 생일·같은 나이, 전 세계 사로잡은 연기 신동들의 평행이론 오언 쿠퍼, '폭풍의 언덕'서 어린 히스클리프 역으로 스크린 데뷔 '괴물' 쿠로카와 소야, 일본 흥행작 '국보'서 압도적 존재감
2009년 12월 5일, 같은 날 태어난 두 천재 아역 배우가 전 세계 스크린을 장악하며 평행이론을 써 내려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화 '폭풍의 언덕'의 오언 쿠퍼와 일본 영화 '국보'의 쿠로카와 소야다. 먼저 오언 쿠퍼는 2025년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4주 연속 차지한 화제작 '소년의 시간'에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소년 제이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
차주영, 이비인후과 수술로 활동 잠정 중단…

차주영, 이비인후과 수술로 활동 잠정 중단…"회복에 전념"

예정된 공식 일정과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 못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주목받은 배우 차주영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공식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차주영이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된 공식 일정과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차주영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으며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배우 한예리, 키오프 쥴리와 깜짝 연기 호흡

배우 한예리, 키오프 쥴리와 깜짝 연기 호흡

키스오브라이프의 새로운 프로젝트 'GUESS THE NEXT ERA'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Prima Contacta - Shhh’에 출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가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26일 0시, 키스오브라이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 'GUESS THE NEXT ERA'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Prima Contacta - Shhh’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슬라임 키트를 통해 자신과 닮은 존재를 창조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공개 직후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멤버는 쥴리다.
엔하이픈, 새 미니앨범 빌보드 200 차트 2위 데뷔…6개 앨범 연속 톱 10

엔하이픈, 새 미니앨범 빌보드 200 차트 2위 데뷔…6개 앨범 연속 톱 10

실물 앨범 11만 3천 장 판매... '톱 앨범 세일즈' 1위 달성
그룹 엔하이픈 이 신보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빌보드는 25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엔하이픈의 새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가 최신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로 데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차트 1위를 차지한 에이셉 라키의 '돈트 비 덤'(Don't Be Dumb)에 이은 순위로, K-pop 그룹의 빌보드 차트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최종 후보 진출 실패... 美 언론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최종 후보 진출 실패... 美 언론 "충격"

'헤어질 결심' 이어 두 번째 탈락…미국 언론 "특히 치열한 경쟁" 평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최종 후보 진출에 실패하면서 미국 언론들은 "또다시 아카데미의 냉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2일 발표한 국제영화 부문 최종 후보 5편에 〈어쩔수가없다〉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한국 영화 대표작으로 출품된 이 작품은 지난달 예비후보 15편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박찬욱 감독은 3년 전인 2023년 〈헤어질 결심〉으로도 아카데미 국제영화 부문 예비후보까지 진출했다가 최종 후보 진입에 실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