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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주년' 세븐틴... K팝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기부로 선한 영향력

'데뷔 11주년' 세븐틴... K팝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기부로 선한 영향력

라오스 학생 장학금 후원으로 뜻깊은 11주년 기념.
글로벌 팝 아이콘의 품격, 데뷔 11주년 기념 '선한 영향력'의 확장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 '세븐틴 '이 데뷔 11주년을 단순한 축하를 넘어 전 세계적 연대와 나눔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2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세븐틴은 데뷔 기념일인 5월 26일을 기해 해외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특별 기부금을 쾌척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이면에서 조용히 진행된 이번 후원금은 라오스 현지 학생들의 '중등교육 진학 장학금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모자무싸' 구교환,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꼈다”

'모자무싸' 구교환,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꼈다”

“올포원, 원포올 (All for One, One for All)”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주연 배우 구교환은 소속사를 통해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20년 동안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하는 인물 황동만을 연기했다. 극 중 황동만은 마지막 회에서 자신의 연출작을 완성해 공개하고,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으로 서사를 마무리했다. 구교환은 캐릭터가 겪는 불안과 성장의 과정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월 5일 공개 앞두고 보도스틸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월 5일 공개 앞두고 보도스틸 공개

김무열·이성민·진기주·표지훈 출연... 교권보호국 소재의 학교 액션물
넷플릭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의 6월 5일 공개를 앞두고 작품의 주요 장면을 담은 보도스틸을 26일 공개했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신설된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액션 활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학교폭력 등 교육 현장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교권보호국 구성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군체’ 연상호 “구교환, ‘기생수: 더 그레이’ 때 능력 없다 아쉬워해 이번 역할 제안”

‘군체’ 연상호 “구교환, ‘기생수: 더 그레이’ 때 능력 없다 아쉬워해 이번 역할 제안”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구교환의 캐스팅 일화를 전했다. 신작 영화 〈군체〉를 공개한 연상호 감독은 5월 26일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연상호 감독은 벌써 네 번째 협업을 진행한 배우 구교환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구교환은 "비범한 역할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가 표현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내면의 태도가 비범한 느낌을 주는 배우다"라며 구교환을 이번 영화의 서영철 역으로 발탁한 이유를 말했다.
벌써 네 번째 협업, 연상호가 발견한 구교환의 얼굴들

벌써 네 번째 협업, 연상호가 발견한 구교환의 얼굴들

시작은 연상호였다. 물론 구교환은 그 전부터 독립영화계의 스타, 마이너들의 아이돌 같은 배우였다. 그러나 그가 지금처럼 수많은 상업 작품에서 얼굴을 비추게 된 원류를 찾아가면 거기엔 연상호 감독의 〈반도〉가 있다. 2008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한 구교환이 처음으로 출연한 상업영화다. 연상호는 자주 작업하는 ‘단짝 배우’가 많은 감독답게 구교환을 여러 차례 기용했고, 다시 한번 ‘전염병+구교환’ 조합으로 〈군체〉를 완성했다. 연상호가 보는 구교환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군체〉 개봉을 맞아 정리했다.
핏빛 생존기가 된 교실 '지우학'·'기리고' 열풍… 무한 경쟁이 낳은 '다크 학원물'의 진화

핏빛 생존기가 된 교실 '지우학'·'기리고' 열풍… 무한 경쟁이 낳은 '다크 학원물'의 진화

'지우학'부터 '기리고'까지, 핏빛 생존극으로 변모한 K-학원물. 계급과 폭력의 축소판된 교실의 씁쓸한 현실
낭만의 종언, 핏빛 생존기가 된 교실. . . 전 세계 홀린 '기리고' 더 이상 교실엔 풋풋한 첫사랑의 낭만이 숨 쉬지 않는다. 스마트폰 화면 속 기이한 앱 하나가 십 대들의 일상을 처절한 생존 게임으로 탈바꿈시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리고'가 쏘아 올린 서늘한 충격파다. 공개 단 2주 만에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정상에 오른 이 영 어덜트 오컬트물은, 욕망과 저주가 뒤엉킨 교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과거 대중문화가 소비하던 '안전한 온실'로서의 학교는 완전히 붕괴했다.
[연휴 극장가] 전지현·연상호 '군체',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연휴 극장가] 전지현·연상호 '군체',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전기 영화 '마이클'도 100만 고지를 밟으며 쌍끌이 흥행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흥행 패러다임, '군체'의 압도적 질주 '연상호' 감독의 독보적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전지현'의 대체 불가한 장악력이 빚어낸 K-좀비의 신기원,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다. 24일 배급사 쇼박스 발표에 따르면, '군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1천600만 관객을 동원한 메가 히트작 '왕과 사는 남자'의 100만 돌파 시점을 무려 하루나 앞당긴 경이로운 흥행 속도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7월 1일 국내 개봉 확정…여름 극장가 겨냥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7월 1일 국내 개봉 확정…여름 극장가 겨냥

조디 사프디 감독 연출, 최고가 되기 위한 마티 마우저의 지옥 같은 여정 담아 5월 22일 한국 개봉일 확정과 함께 역동적인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전격 공개 글로벌 스타 티모시 샬라메와 기네스 펠트로 호흡, 오는 7월 1일 CGV 통해 개봉
〈마티 슈프림〉이 개봉일을 발표하며 여름 극장가를 겨냥한다. 영화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로, 티모시 샬라메가 마티 마우저로 열연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 현지에서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마티 슈프림〉은 5월 22일, 한국 개봉일을 7월 1일로 발표하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마티 마우저가 거리를 달리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넷플릭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칸에 입성한 한국계 佛 배우 김기윤. 엘리트 변호사에서 전직한 사연과 봉준호 감독을 향한 팬심
엘리트 변호사에서 칸의 레드카펫으로: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의 파격적 행보 프랑스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던 대형 로펌 변호사가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당당히 입성했다. 그 주인공은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46)이다. 파리2대학 법학과, 경영대학원 에섹 , 파리정치대학 등 명문대를 거쳐 기업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던 그는, 친한 친구의 비극적인 죽음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유한한 삶 속에서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과 배우의 길을 택한 것이다.
[포토&] 셀카 금지된 칸영화제 뚫었다…메타 AI 스마트안경 '돌풍' 바글바글

[포토&] 셀카 금지된 칸영화제 뚫었다…메타 AI 스마트안경 '돌풍' 바글바글

스마트폰 없이 1인칭 시점으로 레드카펫 촬영… 실시간 통역 기능까지 탑재한 '메타 하우스' 체험장에 전 세계 관람객 인산인해.
칸영화제는 2018년부터 레드카펫에서의 '셀카 ' 촬영을 전면 금지했다. 뤼미에르 대극장으로 향하는 행위의 품격과 질서를 해친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은 셀카 촬영을 "우스꽝스럽고 기괴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레드카펫이 소셜미디어 인증샷 무대로 전락하는 것을 엄격히 차단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현재도 겉모습은 비슷하다. 관객들이 레드카펫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들면 어김없이 보안 요원이 다가와 제지한다. 하지만 올해 칸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메타 가 이 견고한 규칙에 균열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