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주연 배우 구교환은 소속사를 통해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20년 동안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하는 인물 황동만을 연기했다. 극 중 황동만은 마지막 회에서 자신의 연출작을 완성해 공개하고,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으로 서사를 마무리했다. 구교환은 캐릭터가 겪는 불안과 성장의 과정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구교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작품 속 대사인 "올포원, 원포올(All for One, One for All)"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만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이 작품이 잠시나마 안온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일정을 마무리한 구교환은 스크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에서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을 맡아 현재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 〈군체〉는 최근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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