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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한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한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6월 16일 진행된 쇼케이스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6월 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토크부터 이벤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먼저, 〈호프〉로 지난 5월 칸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에 대해 황정민은 “〈호프〉가 상영될 때 관객분들이 같이 호응하고 박수 치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을 보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라며 프리미어 당시의 열기를 회상했다.
‘호프’ 메인 포스터 공개!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에서도 즐긴다!

‘호프’ 메인 포스터 공개!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에서도 즐긴다!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나무들이 빽빽하게 늘어선 어두운 숲을 배경으로, 총을 들고 무엇인가를 경계하는 세 인물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포착했다.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과 마을 청년 ‘성기’의 경계심 감도는 표정은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숨죽이고 보게 만드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침착하게 총구를 겨누는 순경 ‘성애’의 강력한 에너지와 포스는 세 인물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다.
배우 두 분은 각자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접근했나요. ‘용기’라는 이름처럼 에너지는 충만하지만 실제 강력한 힘을 가지진 못한 ‘찌질한’ 청춘이기도 한데요. 더불어 지숙에게 용기는 공기 같은 존재였고, 반대로 용기에게 지숙은 경외의 대상이었잖아요. 현장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주민형 용기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인물이죠. 그런 인물들을 많이 찾아봤어요. 예를 들면 〈조커〉의 주인공 아서 같은 인물이요. 그런 인물들의 특성이 용기 안으로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했고요.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①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①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다.
레트로가 트렌드다. 20대 청춘들의 패션, 음악, 소품 어느 하나 Y2K 감성이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 1990년생 한창록 감독의 장편 데뷔작 〈충충충〉은 이 레트로 감성을 스크린으로 대놓고, 적극적으로 끌어온 영화다. MTV 스타일의 현란하고 빠른 화면 속, 10대들의 방황과 폭력, 방황, 욕설, 욕망의 감정과 액션이 충돌한다.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 영화다.
제작비 20배 수익 '백룸', 국내 100만 돌파…외화 공포 7년 만의 기록

제작비 20배 수익 '백룸', 국내 100만 돌파…외화 공포 7년 만의 기록

유튜브 괴담에서 출발한 영화 '백룸', 1020 세대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 3700억 원의 수익 거두며 흥행 돌풍
기억의 변방에서 호출된 디지털 미궁, 스크린의 지형도를 뒤흔들다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고립과 미지에 대한 원초적 공포가 마침내 스크린을 뚫고 현실의 군중을 집어삼켰다. 극장가에 낯선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백룸'이 국내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1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룩한 성과다. 이는 외화 공포 및 스릴러 장르로는 조던 필 감독의 '어스'(2019) 이후 무려 7년 만에 달성한 기념비적 기록이다.
'토이 스토리'의 픽사는 체급이 다르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5' 후기

'토이 스토리'의 픽사는 체급이 다르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5' 후기

장난감으로 무슨 얘기를 더하려나 싶었는데, 픽사는 또 해낸다. 6월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대표 시리즈 〈토이 스토리〉 신작이다. 2019년 4편 이후 7년 만에 돌아오는 이 시리즈에 기대와 기우 모두 쏠렸는데, 다행히 시리즈 명성에 누가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6월 11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후기를 전한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이미 3편과 4편에서 이별을 다룬 바 있다. 이번 5편은 시대의 흐름으로 일찌감치 찾아봐버리는 변화에 ‘이별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중심에 두었다.
30년 전통의 서사 맛집 '토이 스토리',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30년 전통의 서사 맛집 '토이 스토리',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이제는 앤디만의, 보니만의 장난감이 아니다. 시리즈를 30년째 이어가는 〈토이 스토리〉는 그야말로 우리와 미래 세대의 친구라 해도 다름없다. 6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그렇게 이별하고 만 우디와 버즈의 재회이자 리더가 된 제시의 고군분투기를 담고 있다. 매 편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이야기로 찾아오는 〈토이 스토리〉가 이번에 내세운 이야기는 ‘릴리패드’ 같은 스마트 기기로 위기를 겪는 장난감들의 이야기다.
연상호 '군체' 해외서도 터졌다…말레이시아·대만 역대 한국 영화 1위

연상호 '군체' 해외서도 터졌다…말레이시아·대만 역대 한국 영화 1위

말레이시아·대만 특별관 휩쓸며 누적 매출 170만 달러 돌파, 8월 북미 개봉 앞두고 글로벌 흥행 가속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16일 CJ CGV의 자회사 CJ 포디플렉스(4DPLEX)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기술 특별관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기술 특별관은 스크린X 와 4DX 등 첨단 상영 기술을 적용해 관객에게 극대화된 몰입감을 선사하는 상영관이다.'군체'는 말레이시아 특별관에서만 20만 달러(약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프로젝트 헤일메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 쟁쟁한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올해...
김민하 주연 실화 모티브 영화 '하나 코리아', 7월 8일 개봉… 메인 예고편 공개

김민하 주연 실화 모티브 영화 '하나 코리아', 7월 8일 개봉… 메인 예고편 공개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로 잘 알려진 최성재(샤론 최)가 공동 각본으로 참여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 제작한 영화 〈하나 코리아〉가 오는 7월 8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 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의 드라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혜선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해 국가정보원 직원의 신원 확인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AI 영화부터 남극 다큐까지…국제해양영화제 18일 개막

AI 영화부터 남극 다큐까지…국제해양영화제 18일 개막

15개국 47편의 해양 영화가 부산을 찾는다. 기후 위기 시대, 인간과 바다의 공존을 묻는 해양 특화 영화제.
'인류의 실존적 위기, 바다의 심연에서 해답을 묻다'인류의 요람이자 거대한 심연, 바다가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화두를 마주할 시간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인 '2026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본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이라는 철학적 명제를 내걸고, 단순한 자연의 예찬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 속 인간과 해양 생태계의 공존이라는 사회적·인문학적 통찰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