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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 양조위 만났다... 19일에는 '침묵의 친구' GV 나설 예정

세븐틴 버논, 양조위 만났다... 19일에는 '침묵의 친구' GV 나설 예정

평소 영화 팬으로 알려진 버논, 내한한 양조위 만나 작품 이야기 나눠
영화 〈침묵의 친구〉 주연 배우 양조위와 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이 만남을 가졌다. 수입·배급사 ㈜안다미로는 영화 〈침묵의 친구〉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은 버논과 내한 중이던 양조위가 조우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소 영화 팬으로 알려진 버논은 이 자리에서 양조위와 영화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버논은 영화 〈침묵의 친구〉 메가토크 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영화 상영 후 민용준 영화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관한 글은 첫번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영국영화계의 이단아 데릭 저먼과의 만남은 꽤 의미심장하다. 데릭 저먼의 〈카라바조〉로 데뷔한 이후 연달아 8편에 출연했다. 데릭 저먼이 틸다 스윈튼에게 1차적으로 끌린 이유는 무엇보다 귀족적 외모 때문이었는데, 그가 비판하고자 하는 영국의 계급 사회를 표현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맞춤형’ 배우였던 것. 〈카라바조〉에서는 작은 역할에서 점점 더 비중을 키워가게 되는데, 〈대영제국의 몰락〉에 이르러 하얀 드레스를 입고 절규하는 모습은 굉장히 강렬하다.
'무성영화 거장' 버스터 키튼 걸작전 4월 22일 개최…보도 스틸 7종 공개

'무성영화 거장' 버스터 키튼 걸작전 4월 22일 개최…보도 스틸 7종 공개

'제너럴' 개봉 100주년 기념, 5K 디지털 스캔 및 새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7편 상영 특유의 무표정 '스톤 페이스'와 기발한 스턴트로 영화사 가장 위대한 인물 집중 조명 CGV 아트하우스, 아트하우스 모모 등 독립영화관 상영 앞두고 13일 보도 스틸 오픈
무성영화 시대의 거장 버스터 키튼이 한국 극장에 상륙한다. 〈제너럴〉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무표정의 코미디 거장 ‘버스터 키튼 걸작전’이 오는 4월 22일 개최된다. 버스터 키튼은 특유의 무표정한 캐릭터로 '스톤 페이스'라는 별명을 가진 감독 겸 배우로 수많은 스턴트와 기발한 유머를 결합해 지금까지도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오는 4월 22일 '버스터 키튼 걸작전' 개막을 앞두고 4월 13일 보도 스틸 7종이 공개됐다.
봉준호

봉준호 "난 조디악 영원한 팬"…LA서 데이비드 핀처와 '특별 대담'

아카데미 박물관 특별 행사서 두 거장 조우… 핀처의 완벽주의 연출 비화부터 명작의 조건까지 심도 깊은 대화 공개
태평양을 건너온 두 거장의 조우: '봉준호'와 '데이비드 핀처'의 세기의 대담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한국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거장이 역사적인 조우를 가졌다. 11일 열린 대담에서 '봉준호' 감독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2007년작 '조디악'에 대한 압도적인 찬사를 쏟아냈다. 봉 감독은 '조디악'을 가리켜 "종이 한 장조차 1㎜ 단위로 날카롭게 재단할 것 같은 완벽주의자가 빚어낸 걸작"이라며 짙은 경의를 표했다.
1조 1천억 벌어들인 '귀멸의 칼날', 日 영화 흥행 역대 1위 등극

1조 1천억 벌어들인 '귀멸의 칼날', 日 영화 흥행 역대 1위 등극

글로벌 누적 관객 1억 명 육박, 일본 영화 최초로 전 세계 흥행 수익 1천억 엔 돌파!
일본 영화사 최초 글로벌 흥행 1조 원 돌파, '귀멸의 칼날'의 압도적 신기원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최신작이 흥행 수익 1조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일본 영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영화사 도호와 애니메이션 배급사 애니플렉스는 지난 9일 상영을 마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이 전 세계에서 1천179억 엔(약 1조 992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황정민·조인성·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 자랑하는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고레에다 히로카즈, 하마구치 류스케 등 세계적 거장들과 나란히 국제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 맡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연상호 '군체'도 초청되며 기대감 고조
영화 〈호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에 성공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카셀 등이 출연하는 준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다. 지난 2024년에 촬영을 마친 후 후반 작업으로 거듭 공개가 연기된 끝에 2026년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4월 9일 79회 개최를 앞둔 칸국제영화제는 국제 경쟁 부문을 발표했다.
‘만 94세’ 바바라 이든, 남편과 함께한 달콤한 부활절… “여전히 아름다운 지니의 미소”

‘만 94세’ 바바라 이든, 남편과 함께한 달콤한 부활절… “여전히 아름다운 지니의 미소”

‘내 사랑 지니’의 주역 바바라 이든, 94세 고령에도 활기찬 근황 공개 부활절 맞아 남편 존 아이홀츠와 토끼 귀 머리띠 쓰고 다정하게 ‘찰칵’ 팻 분과 재회·지니 탄생일 축하까지… 4월 한 달간 이어진 왕성한 대외 활동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Barbara Eden(@officialbarbaraeden)님의 공유 게시물 전설적인 시트콤 ‘내 사랑 지니 ’의 주인공 바바라 이든(Barbara Eden, 94)이 남편과 함께한 행복한 봄날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 토끼 귀 머리띠 쓰고 ‘해피 이스터’… 변치 않는 유머 감각 10일 바바라 이든의 공식 SNS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부활절 주말을 맞아 남편 존 아이홀츠 와 함께 찍은 축제 셀카를 공개했다.
'제79회 칸 영화제 라인업' 전격 공개, 최고 영예 '황금종려상' 과연 누구에게~

'제79회 칸 영화제 라인업' 전격 공개, 최고 영예 '황금종려상' 과연 누구에게~

나홍진 감독의 '호프' 경쟁 부문 진출 및 연상호 감독의 '군체' 초청 등 '제79회 칸 영화제 주요 라인업' 전격 공개!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라인업 발표 제79회 '칸 영화제' 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아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식 선정작 라인업을 전격 발표했다. 올해 역시 탁월한 작가주의와 상업성을 넘나드는 거장들의 신작이 대거 포진해 압도적인 시네마틱 경험을 예고한다. [개막작: 피에르 살바도리 감독의 화려한 귀환] 올해 '칸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영예의 개막작은 '피에르 살바도리' 감독의 '라 비너스 일렉트릭'(LA VÉNUS ÉLECTRIQUE)이다.
45년 전 전설의 무대 '퀸 락 몬트리올' 4K 아이맥스 개봉

45년 전 전설의 무대 '퀸 락 몬트리올' 4K 아이맥스 개봉

프레디 머큐리의 열창이 4K 리마스터링으로 부활 1981년 전설적인 몬트리올 콘서트 실황 담은 '퀸 락 몬트리올' 15일 개봉!
1981년의 전설, 4K로 부활한 '퀸 '의 무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밴드 '퀸 '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스크린에 강림한다.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을 열광시켰던 그들의 라이브 실황이 완벽한 화질과 사운드로 재탄생했다. 전설의 귀환, '퀸 락 몬트리올' 15일 개봉 확정 전설적인 록 밴드 '퀸 '의 역사적인 무대가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부활한다. 배급사 판씨네마는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퀸 락 몬트리올'이 오는 15일 개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영화 붕괴 위기" 봉준호 등 581명, 홀드백 철회 촉구

넷플릭스 공세와 대기업 독점 속 생존 위기. 스크린 상한제 도입과 대규모 펀드 조성 등 특단의 대책 촉구.
한국영화 생태계 붕괴 직면, 거장들의 긴급 호소 봉준호 감독을 위시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 581명이 '한국영화 산업의 위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9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13개 단체로 결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임권택, 정지영,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박중훈, 유지태, 이정현 등 핵심 영화인들이 총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