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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검색 결과

이찬혁,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멸종위기사랑' 올해의 노래 선정

이찬혁,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멸종위기사랑' 올해의 노래 선정

솔로 2집 '에로스'로 최다 수상, 대중성·음악성 동시 인정…블랙핑크 제니 2관왕·한로로 올해의 음악인
남매 듀오 악뮤 의 이찬혁이 솔로 2집 앨범 '에로스' 를 앞세워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은 27일, 전날 멜론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시상식에서 이찬혁이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를 수상하며 이날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최우수 팝 음반상을 받은 '에로스'는 이찬혁이 2022년 10월 솔로 1집 '에러' 이후 2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이다.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5월 개최... 허비 행콕·저넬 모네이 등 라인업 발표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5월 개최... 허비 행콕·저넬 모네이 등 라인업 발표

저넬 모네이 첫 내한…세븐틴 도겸·승관, 실리카겔 등 국내 최고 라인업 총출동
그래미 어워즈 14관왕의 재즈 거장 허비 행콕이 오는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11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24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오는 5월 22~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허비 행콕, 저넬 모네이, FKJ 등 총 37팀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1962년 데뷔해 60년이 넘는 커리어를 쌓아온 허비 행콕은 1960년대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의 핵심 멤버로 활약한 인물이다.
'다이렉트 시네마'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 별세... 향년 96세

'다이렉트 시네마'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 별세... 향년 96세

관찰 다큐멘터리의 지평 연 선구자, 자택서 영면 '티티컷 풍자극'부터 '메뉴의 즐거움'까지 45편의 유산 남겨 베니스 평생공로상·아카데미 공로상 수상... 영화계 큰 별 지다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이 세상을 떠났다. 2월 16일 프레더릭 와이즈먼이 설립한 회사 지포라 필름은 그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1930년생인 프레더릭 와이즈먼은 2023년까지 신작을 발표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한 영화인이다. 그는 자막이나 내레이션, 별도의 설명을 완전히 배제한 다큐멘터리 양식으로 '다이렉트 시네마'의 기수로 평가받았다. 하나의 공간이나 집단을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수백 시간을 촬영하며 이른바 '관찰 다큐멘터리'의 지평을 연 그는 매사추세츠주 교도소 내 정신병원을 취재하고 발표한...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제76회 영화제 화려한 개막, 염혜란 주연작 2편 초청 쾌거…신예 신우빈까지 레드카펫 스포트라이트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한 양자경부터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두나, 그리고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한 염혜란까지 글로벌 스타들이 베를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아시아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새 역사를 쓴 배우 양자경 은 이날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황금곰상'을 품에 안았다.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린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관객들의 기립 박수에 화답하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日 키네마 준보·마이니치 콩쿠르 등 4관왕 석권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日 키네마 준보·마이니치 콩쿠르 등 4관왕 석권

박수남·박마의 감독작, 재일조선인 투쟁의 역사 기록하며 작품성 입증 일본 최고 권위 잡지 및 비평가들 찬사... 16mm 필름 디지털 복원 가치 인정 역사적 기록성과 투쟁의 역사 조명... 다큐멘터리 영화사 새 이정표
〈되살아나는 목소리〉가 여러 권위 있는 곳에서 호명돼 작품의 저력을 다시금 과시했다. 재일조선인 2세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작가인 박수남 감독과 그의 딸 박마의 감독이 선보인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2024년 첫 공개 후 여전히 다양한 곳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최근 제99회 키네마준보 문화영화상, 제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다큐멘터리 영화상, 제53회 일본영화펜클럽상까지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나도 가끔 재떨이를 든다. 허우샤오시엔 감독과 배우 양조위의 〈비정성시〉(1989)에 이은 두 번째 만남 〈해상화〉(1998)에는, 양조위가 느닷없이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있다. 언뜻 그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어쨌건 그가 최선을 다해 롱테이크로 소리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행패 연기를 펼친다. 중국 현대소설의 효시 중 하나로 꼽히는 소설가 한방경의 1894년작 「해상화열전」을 영화화한 〈해상화〉는, 1880년대 상하이 유곽을 배경으로 왕 나리 와 심소홍 의 어긋나는 관계를 그리고 있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제니·이찬혁 주요 본상 부문 경쟁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제니·이찬혁 주요 본상 부문 경쟁

엔믹스 동일 부문 2개 앨범 후보 첫 기록, 에피 6개 부문 최다 지명... 송골매 공로상 수상
블랙핑크 제니와 가수 이찬혁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각각 5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며 올해 시상식의 주요 후보로 떠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5일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제니는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 가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에 후보 지명됐다. 앨범 '루비'(Ruby)는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혁 역시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해 노래 '멸종위기사랑'이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에 후보로 올랐다.
[포토&]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현장, '한복 입은 남자' 대상 3관왕…박은태·조정은 남녀주연상

[포토&]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현장, '한복 입은 남자' 대상 3관왕…박은태·조정은 남녀주연상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작품상 등 3관왕…역대 최다 102편 경쟁 뚫은 영광의 얼굴들
지난해 초연된 국내 창작 뮤지컬 중 최고의 영예는 '한복 입은 남자'에게 돌아갔다. '한복 입은 남자'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편곡·음악감독상 , 무대 예술상 을 휩쓸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배우 부문에서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주연을 맡은 박은태와 조정은이 나란히 남녀주연상을 거머쥐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유재석, MBC 연예대상 '통산 21번째 대상'…이이경도 품었다

유재석, MBC 연예대상 '통산 21번째 대상'…이이경도 품었다

"30개까지 노력하겠다" 포부, 전현무 "'나혼산' 논란 송구, 쇄신할 것"
국민 MC 유재석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그는 29일 열린 〈2025 MBC 연예대상〉에서 통산 21번째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목표는 대상 30개"…유재석, 20년 정상 지킨 '리빙 레전드' 유재석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개최된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번 수상으로 그는 지상파 3사 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21개의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불편하고 어렵고 힘든 이야기는 굳이 꺼내지 말라고 말하는 세상에 맞서서 용감하게 이야기하라고 모든 창작자들께 보내는 지지를 제가 대신 받는다 생각한다”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한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이 지난 12월 16일 오후 7시 인디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우 문소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수상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선정위원회는 "윤 감독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늘 누군가와 부딪히며 넘어지고 상처 입지만 언제나 한 세계의 주인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