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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의 픽사는 체급이 다르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5' 후기

'토이 스토리'의 픽사는 체급이 다르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5' 후기

장난감으로 무슨 얘기를 더하려나 싶었는데, 픽사는 또 해낸다. 6월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대표 시리즈 〈토이 스토리〉 신작이다. 2019년 4편 이후 7년 만에 돌아오는 이 시리즈에 기대와 기우 모두 쏠렸는데, 다행히 시리즈 명성에 누가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6월 11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후기를 전한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이미 3편과 4편에서 이별을 다룬 바 있다. 이번 5편은 시대의 흐름으로 일찌감치 찾아봐버리는 변화에 ‘이별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중심에 두었다.
LCK 팬들 주목…원주시, MSI PC방 파격적 '패러디 홍보 영상' 전격 공개

LCK 팬들 주목…원주시, MSI PC방 파격적 '패러디 홍보 영상' 전격 공개

12일부터 3일간 'LCK Road to MSI' 개최…재치 있는 패러디 영상으로 트렌디한 e스포츠 도시 원주의 매력을 알린다.
관공서 PR의 이단아, '원주시'가 쏘아 올린 글로벌 'e스포츠' 패권 선언 강원도 '원주시'가 공공기관 특유의 경직된 문법을 완벽히 해체했다.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2026 LCK Road to MSI'의 서막을 알리며, 일상적 공간인 PC방을 무대로 삼은 파격적인 영상 캠페인을 투척한 것이다. 진부한 상업 광고의 클리셰를 날카롭게 비틀어낸 이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키고 있다. 치밀하게 직조된 서사와 허를 찌르는 B급 감성의 결합은 글로벌 'e스포츠' 팬덤의 열광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부산역 'BTS 웰컴센터' 5일 개장…하이브 공식 스탬프 랠리

부산역 'BTS 웰컴센터' 5일 개장…하이브 공식 스탬프 랠리

하이브 공식 스탬프 랠리와 K-뷰티 체험,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글로벌 팬덤의 성지가 된 부산, 그 중심에 선 '웰컴센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역대급 규모의 환대 거점을 운영한다.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덤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곳은 '하이브'가 주관하는 'BTS 더 시티' 프로젝트의 공식 스탬프 랠리 코스로 지정되어 폭발적인 글로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행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 편의와 '체험형 콘텐츠'의 진화 방문객의 동선을 배려한 실질적 서비스도 돋보인다.
[포토&] 악뮤, '뷰민라' 피날레 장식…도심 속 '소문의 낙원' 펼친 라이브 현장

[포토&] 악뮤, '뷰민라' 피날레 장식…도심 속 '소문의 낙원' 펼친 라이브 현장

문화비축기지로 무대 옮긴 '뷰민라 2026' 헤드라이너 출격. 신보와 히트곡 아우르는 라이브로 봄밤 힐링 선사.
도시의 밤을 잠식한 '소문의 낙원', 악뮤의 귀환 삭막한 콘크리트 위로 '악뮤 '라는 이름의 거대한 오아시스가 펼쳐졌다.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는 남매 듀오가 창조한 음악적 유토피아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야외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의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등판한 이들은 정규 4집 '개화'의 수록곡들을 연달아 쏟아내며 관객을 압도했다. 7년 만에 이찬혁의 전곡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이번 신보는 초창기의 순수한 어쿠스틱 감성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는다.
[인터뷰] '군체' 구교환, “‘서영철 패고싶다’는 반응이 최고의 찬사”

[인터뷰] '군체' 구교환, “‘서영철 패고싶다’는 반응이 최고의 찬사”

가히 ‘구교환의 해’다. 다시 ‘멜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만약에 우리〉부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그리고 지난 5월 21일 개봉해 약 250만 관객을 돌파(5월 29일 기준)한 영화 〈군체〉까지. 〈만약에 우리〉의 은호에서 〈모자무싸〉의 황동만으로, 그리고 〈군체〉의 서영철로 종횡무진한 구교환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주부 아빠" 네 남매 전업주부 다룬 다큐 영화 '반칙왕 몽키'

네 남매를 키우는 남성 전업주부의 현실 육아 일상 담은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 20일 개봉
대한민국 0. 8명 시대의 이단아, 네 남매와 남성 전업주부의 특별한 일상 초저출산 시대에 던지는 묵직한 화두,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 합계출산율 0. 8명대, 맞벌이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대한민국. 이 가혹한 현실 속에서 네 남매를 키우며 남성이 전업주부를 자처하는 가정이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반칙왕 몽키'는 마을 전체를 놀이터 삼아 이웃과 연대하며 살아가는 남편 '문현준'과 아내 '안나' 부부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엔믹스·알렌 워커 출격…10만명 압도적 스케일, 국내 최대 실내 축제 '놀 페스티벌' 개최

엔믹스·알렌 워커 출격…10만명 압도적 스케일, 국내 최대 실내 축제 '놀 페스티벌' 개최

국내 최대 실내 축제 '놀페스티벌' 라인업 공개…일부 무대 무료 초청 진행, 내달 8일 예매 시작
10만 명 규모 압도적 스케일, 국내 최대 실내 축제 '놀 페스티벌' 개최 올해 10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10만 명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놀 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놀유니버스'는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페스티벌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내 페스티벌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무대 구성은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문 3개의 핵심 스테이지로 기획되었다.
붉은빛으로 타오르는 '라스베이거스'의 밤, BTS…초대형 축제 '더 시티'

붉은빛으로 타오르는 '라스베이거스'의 밤, BTS…초대형 축제 '더 시티'

20일부터 월드투어 '아리랑' 연계 행사 개최…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하며 불꽃놀이 예고
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역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붉게 물든 사막의 기적, 'BTS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연계한 초대형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라스베이거스' 를 오는 20일부터 31일 까지 전격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도시 전체를 장악한 '방탄소년단' 테마파크 '더 시티'는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 곳곳을 아티스트의 음악과 메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로, '기리고'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과몰입을 돕는 방법

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로, '기리고'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과몰입을 돕는 방법

바야흐로 ‘과몰입’의 시대다. 2026년, 콘텐츠계의 테마는 ‘과몰입’이 아닐까.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단종의 슬픔을 느끼러 영월의 청령포로 향하는 관객들이 있는 한편, 〈살목지〉를 보고 물귀신의 공포를 체험하고 싶어 충북 예산의 살목지로 달려가는 관객들이 줄을 잇는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 관객은 작품의 세계관 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길 즐긴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생성해내는 이야기가 작품의 수명을 결정하는 시대다. ‘기리고’ 앱의 인기가 바로 그 예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베니스 수상작·아카데미 출품작 등 슬로베니아 명작 국내 최초 상영. 대사관 협력 전통 음식 팝업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예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026년 영화제 주빈국으로 슬로베니아를 선정하고 주요 상영작 라인업을 6일 전격 공개했다. 주한슬로베니아대사관의 후원으로 기획된 '율리안 알프스-슬로베니아' 섹션은 슬로베니아의 장엄한 대자연과 고유한 삶의 방식을 스크린에 담아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2025년 슬로베니아 영화 120주년을 기념해 복원된 '케케즈' 시리즈다. 율리안 알프스를 배경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목동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1952년 베니스 영화제 아동영화 부문 수상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