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02/26fdabc8-4b52-4b75-b174-360d519836f9.jpg)
글로벌 팬덤의 성지가 된 부산, 그 중심에 선 '웰컴센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역대급 규모의 환대 거점을 운영한다.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덤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곳은 '하이브'가 주관하는 'BTS 더 시티' 프로젝트의 공식 스탬프 랠리 코스로 지정되어 폭발적인 글로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행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 편의와 '체험형 콘텐츠'의 진화
방문객의 동선을 배려한 실질적 서비스도 돋보인다. 무거운 짐에서 해방되어 온전히 부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짐캐리'와 연계한 수하물 보관 및 배송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 내부 공간은 최신 트렌드의 집약체다.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 체험존' 및 'K-뷰티존'
팬덤의 인증샷 성지가 될 '포토이즘 부스'
미래 기술과 접목된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AI) 체험 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나, 글로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10일부터 16일까지는 '특별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오후 10시까지 심야 연장 가동에 돌입한다.
전통과 현대의 파격적 조화,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웰컴센터 개장과 맞물려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일대 역시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변모한다. 부산역 광장 한복판에는 압도적 위용을 자랑하는 5m 높이의 'K-팝 리스너 부기'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어 새로운 랜드마크 포토존의 탄생을 알린다.
이어지는 12일과 13일에는 지역의 매력을 담은 '부산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부산역 2층 버스킹 광장에서는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등 한국 고유의 멋을 담은 '아리랑' 테마의 전통 예술 공연이 펼쳐져 K-컬처의 깊이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메가 이벤트와 로컬의 결합,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대규모 국제행사와 지역 축제를 치밀하게 연계한 독창적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의 폭발적 활성화와 강력한 재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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