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관광공사·부산시, BTS 부산 공연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전면 단속

글로벌 메가 이벤트, 실추될 수 없는 부산의 위상

지난 4월 경기 고양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n[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4월 경기 고양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n[연합뉴스 자료사진]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린 무대, 그 이면의 과제

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부산 상륙이 임박했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월드투어를 앞두고 전 세계 팬덤의 시선이 부산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축제의 열기 이면에는 '바가지요금'이라는 고질적인 병폐가 도사리고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불공정행위'의 뿌리를 뽑기 위해 전면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메가 이벤트, 실추될 수 없는 부산의 위상

단순한 경고성 조치가 아니다. 이번 단속은 글로벌 행사 앞에서 자칫 훼손될 수 있는 '관광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방어하기 위한 강력한 선제 대응이다. 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시관광협회 등 핵심 기관과 연대하여 대대적인 정화 작업에 나선다.

캠페인 명칭

일시 및 장소

주요 목적

'관광수용태세 민·관 합동 캠페인'

오는 8일 / 부산 서면 일대

'공정 가격' 책정 독려 및 '친절 응대' 교육

현장 정조준, 입체적 관광 만족도 제고 전략

합동 단속반의 칼끝은 주요 '숙박시설'과 관광객 밀집 지역을 향한다. 현장을 직접 타격해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서비스 교육을 병행한다.

국가 관광 경쟁력을 가르는 절대적 척도

관광공사 측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거듭 강조했다. 관계자는 "'BTS 월드투어'는 전 세계의 이목을 부산으로 집중시키는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이벤트"라며, "투명한 가격 질서와 수준 높은 서비스야말로 부산의 '브랜드 가치'와 대한민국의 '관광 경쟁력'을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역설했다.

×

영화인

'딥 워터' 레니 할린 감독, 9월 9일 개봉 앞두고 韓 관객 향한 묵직한 메시지 전해
NEWS
2026. 8. 30.

'딥 워터' 레니 할린 감독, 9월 9일 개봉 앞두고 韓 관객 향한 묵직한 메시지 전해

레니 할린 감독이 〈딥 워터〉를 맞이할 한국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영화 〈딥 워터〉는 〈다이 하드2〉, 〈딥 블루 씨〉를 연출해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레니 할린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9월 9일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레니 할린 감독은 서면으로 〈딥 워터〉에 대한 비하인드와 한국 관객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역사상 전례 없는, 가장 리얼하게 그려진 20분간의 비행기 추락 시퀀스”로 〈딥 워터〉만의 매력을 소개한 레니 할린 감독은 “〈딥 블루 씨〉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상어는 단지 생존을 위해 사냥하는 존재이자 바다라는 서식지를 인간들에게 침범당한 대자연의 일부로 표현했다”고 밝히며, 이전에 보지 못한 진짜 상어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TWS, 9월 3일 엠카운트다운 출격… SODA SODA 한국어 무대 최초 공개
NEWS
2026. 8. 30.

TWS, 9월 3일 엠카운트다운 출격… SODA SODA 한국어 무대 최초 공개

그룹 TWS 가 42 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는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SODA SODA'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무대는 해당 곡을 향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깜짝선물로, 멤버들은 친숙한 한국어 가사를 통해 청춘의 풋풋한 설렘을 직관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한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벅차오르는 감정을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로 담아낸 곡이다. 지난 27일 공개된 퍼포먼스 필름에서 TWS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Y2K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TWS표 청량' 매력을 극대화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