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BTS 페스타'(BTS FESTA)를 개최한다.
'13(B)TS' 타이틀로 온·오프라인 축제 예고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하는 축제 'BTS 페스타'를 2주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올해 축제의 타이틀인 '13(B)TS'는 하나의 완전한 주기인 12년의 여정에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ARMY)만의 새로운 1을 더해 함께 다음 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4일 오랜만의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13주년 가족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차례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신곡 음원 발매 및 풍성한 자체 콘텐츠 릴레 이번 페스타 기간에는 음악과 예능을 아우르는 릴레이 콘텐츠가 쏟아진다. 5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훌리건(Hooligan)'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에 이어, 7일과 8일에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노멀 로그'와 '13 사이드 필름'이 오픈된다. 10일과 11일에는 팀의 대표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이 돌아오며, 12일에는 디럭스 바이닐에만 수록됐던 슈가 프로듀싱 신곡 '컴 오버(Come Over)'가 정식 음원으로 발표돼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전석 매진된 완전체 부산 콘서트 및 글로벌 투어 성료 페스타의 하이라이트인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는 2022년 10월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부산 공연으로, 군 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펼쳤던 곳에서 다시 완전체로 관객들과 재회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며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끝으로 총 5개 도시 15회 공연 전 회차를 완판시키며 약 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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