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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으로 타오르는 '라스베이거스'의 밤, BTS…초대형 축제 '더 시티'

20일부터 월드투어 '아리랑' 연계 행사 개최…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하며 불꽃놀이 예고

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역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다.

'BTS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포스터 [빅히트 뮤직 제공]
'BTS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포스터 [빅히트 뮤직 제공]

붉게 물든 사막의 기적, 'BTS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연계한 초대형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라스베이거스'(이하 더 시티)를 오는 20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전격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도시 전체를 장악한 '방탄소년단' 테마파크

'더 시티'는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 곳곳을 아티스트의 음악과 메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특별 프로젝트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지난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프로젝트를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계 팬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한층 더 진화한 스케일로 도시 전체를 점령할 예정이다.

붉은빛으로 타오르는 '라스베이거스'의 밤

본격적인 공연의 포문을 여는 23일, '라스베이거스'의 심장부인 스트립(Strip) 일대는 신보 '아리랑'의 핵심 테마 색상인 붉은색 조명으로 화려하게 물든다. 또한 같은 날 'MGM 그랜드 호텔'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입성을 환영하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세기의 무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본 공연은 23일과 24일, 그리고 27일과 28일 총 4일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이번 초대형 행사는 글로벌 팬덤에게 역사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BTS 더 시티 아리랑-라스베이거스']

  • 행사명: 'BTS 더 시티 아리랑-라스베이거스'

  • 기간: 20일 ~ 31일 (현지시간)

  • 공연 일정: 23일, 24일, 27일, 28일 (총 4일간)

  • 장소: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및 도시 전역

  • 주요 이벤트: 스트립 붉은색 점등, 'MGM 그랜드 호텔' 대규모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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