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검색 결과

골든글로브·그래미 휩쓴 '케데헌' 美 프로듀서협회상(PGA) 수상…오스카 '청신호'

골든글로브·그래미 휩쓴 '케데헌' 美 프로듀서협회상(PGA) 수상…오스카 '청신호'

PGA 최우수 극장용 애니메이션상 수상…골든글로브·그래미 이어 3연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골든글로브상과 그래미상에 이어 미국 프로듀서협회상 까지 수상하며 오스카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프로듀서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로스앤젤레스 에서 열린 제37회 PGA 시상식에서 최우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프로듀서상 수상자로 〈케데헌〉의 제작자 미셸 웡이 선정됐다. 악령 사냥꾼인 걸그룹 '헌트릭스'가 사람들의 영혼을 노리는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케데헌〉은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작품이다.
페드로 파스칼, 아르헨티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올라라와 열애설…연이은 데이트 목격에 관심 집중

페드로 파스칼, 아르헨티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올라라와 열애설…연이은 데이트 목격에 관심 집중

뉴욕·비벌리힐스에서 연이어 다정한 모습 포착…양측 공식 입장은 없어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페드로 파스칼(Pedro Pascal, 50)이 아르헨티나 출신의 저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올라라 와 연이은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의 중심에 섰다. ◆ 뉴욕에서 LA까지. . . 거듭된 '다정한 동행' 포착 25일 TMZ 등 미국 주요 연예 매체들은 페드로 파스칼과 라파엘 올라라가 지난 24일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 인근에서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틴 쇼트 딸 캐서린 쇼트, 42세로 갑작스러운 별세…가족

마틴 쇼트 딸 캐서린 쇼트, 42세로 갑작스러운 별세…가족 "깊은 슬픔 속 사생활 지켜주길"

TMZ "23일 할리우드힐스 자택서 숨진 채 발견"... LAPD, 극단적 선택으로 판단 사회복지사로 헌신해온 캐서린 쇼트의 비극... "정신건강 위해 앞장섰던 그녀였기에 더 큰 충격" 절친 스티브 마틴과의 북미 투어 긴급 중단... 할리우드 동료 및 팬들 추모 물결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코미디언 마틴 쇼트(Martin Short, 75)가 아내를 떠나보낸 지 16년 만에 자녀를 먼저 보내는 비극적인 상처를 입었다. ◆ 할리우드힐스 자택서 발견된 비극. . . "빛과 기쁨이었던 딸" 25일 TMZ와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틴 쇼트의 장녀 캐서린 하틀리 쇼트(Katherine Hartley Short, 42)가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힐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리 시대의 영원한 샘 맥과이어"... 로버트 캐러딘, 20년 투병 끝 영면

할리우드 명문 가문 막내 로버트 캐러딘, 향년 71세로 별세... 유족 "양극성 장애와의 용감한 싸움" 〈공부벌레들의 반란〉 루이스 스콜닉 역으로 한 시대 풍미... 디즈니 '리지 맥과이어' 아버지로도 각인 힐러리 더프 "나의 스크린 아버지,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눈물의 추모
할리우드 황금기를 수놓았던 캐러딘 가문의 일원이자, 수많은 시청자에게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기억되는 배우 로버트 캐러딘 이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유족은 고인이 오랜 시간 앓아온 정신 질환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며, 질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없애달라는 간곡한 메시지를 남겼다. ◆ 20년 양극성 장애 투병 끝 비극적 선택. . . 유족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현지 시각 23일,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 은 로버트 캐러딘의 유족이 전달한 공식 성명을 긴급 타전했다.
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2,836번째 스타로 이름 새겨

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2,836번째 스타로 이름 새겨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의 할리우드 족적..."어릴 적 동경하던 거리, 꿈만 같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와호장룡〉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양자경(양쯔충·미셸 요, Michelle Yeoh)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에 이름을 새겼다. 19일 UPI통신과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양자경은 전날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836번째 스타로 공식 입성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영화, 드라마, 팝 음악 등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스타들의 이름을 별 모양의 대리석에 새겨 전시해 놓은 LA의 대표적인 명소다.
송가인 LA 콘서트, 비자 미발급으로 연기…트럼프발(發) 비자 정책 美 공연 차질 잇따라

송가인 LA 콘서트, 비자 미발급으로 연기…트럼프발(發) 비자 정책 美 공연 차질 잇따라

LA 페창가 씨어터 콘서트 불발…웅산·자우림·김창옥도 같은 문제 직면,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 직격탄
가수 송가인이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서 개최 예정이던 콘서트가 비자 발급 지연으로 연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최근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에 제동을 걸고 있는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 송가인, LA 페창가 콘서트 무산. . . "대관 일정 조율 후 재신청"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송가인이 지난 14∼15일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열 예정이었던 콘서트 '가인달 더 차오르다'를 제때 비자를 받지 못해 연기했다고 밝혔다.
코르티스, 애니메이션 'GOAT' OST 발매... 스테픈 커리 제작 참여

코르티스, 애니메이션 'GOAT' OST 발매... 스테픈 커리 제작 참여

케데헌 제작진 신작 애니메이션 OST…14일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출연
그룹 코르티스 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과 NBA 코트를 동시에 공략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에 나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13일 오전 0시 애니메이션 〈고트〉 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멘션 미' 를 정식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강렬한 베이스 라인이 곡의 중심축을 이루는 트랩 장르의 음악으로, 코르티스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사에는 자신을 과소평가하던 이들마저 인정하게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가 녹아있다.

"나를 위해 노래해, 파올로"... 힐러리 더프, 20년 만에 월드투어 '럭키 미' 확정

12일 인스타그램서 '리지 맥과이어' 명장면 재연하며 투어 발표... 팬들 "여왕의 귀환" 열광 10년 만의 정규 앨범 'Luck… Or Something' 2월 20일 발매... 6월부터 전 세계 40개 도시 순회 매디슨 스퀘어 가든·기아 포럼 등 대형 무대 입성... 라 루(La Roux)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2월 18일 선예매 시작...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제2의 전성기' 예고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10대들의 우상이었던 힐러리 더프 가 팬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화려하게 복귀한다. 무려 20년 만에 떠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1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힐러리 더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영상을 올리고 '더 럭키 미 투어 '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 "Sing for me, Paulo"공개된 영상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드라마 퀸의 귀환"... 카디 비, 6년 기다림 끝에 첫 아레나 투어 포문

11일 캘리포니아 팜데저트서 'Little Miss Drama Tour' 대장정 시작... 4월까지 북미 30개 도시 순회 정규 2집 'Am I the Drama?' 들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기아 포럼 등 꿈의 무대 헤드라이너로 "내 커리어 사상 최대 규모"... 데뷔 8년 만에 입증한 티켓 파워 VIP 패키지·한정판 굿즈 등 팬심 저격... 애틀랜타서 피날레 장식 예정
그래미의 여왕이자 힙합 아이콘 카디 비 가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거대한 무대에 올랐다. 데뷔 앨범 이후 무려 6년 만에 펼치는 첫 아레나 투어다. 1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디 비는 지난 11일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아크리스어 아레나 에서 '리틀 미스 드라마 투어(Little Miss Drama Tour)'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그녀의 두 번째 정규 앨범 'Am I the Drama. '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 "내가 드라마 그 자체". . .

"모든 것은 팬들의 손에"... '서바이버' 시즌 50, 역대 최다 24인 레전드와 25일 귀환

'인 더 핸즈 오브 더 팬스' 부제 확정... 부족 색상부터 면역 목걸이까지 시청자 투표로 결정 시리 필즈·오지 러스트 5번째 도전 & '화이트 로투스' 마이크 화이트 등 올스타 총출동 미스터비스트·빌리 아일리시·지미 팰런 특별 출연 예고... "궁극의 올타임 캐스팅" 5월 20일 LA 생방송 파이널서 100만 달러 주인공 가린다
리얼리티 쇼의 원조이자 살아있는 전설, CBS '서바이버 '가 역사적인 50번째 시즌을 맞아 팬들에게 주도권을 넘겼다. 12일 CBS에 따르면, '서바이버' 시즌 50은 '인 더 핸즈 오브 더 팬스(In the Hands of the Fans)'라는 부제와 함께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 3시간 특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당신의 투표가 생존을 결정한다"이번 시즌의 핵심은 '팬 참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