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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도 함께 했다, '말하지 않은 것들'', 9월 국내 개봉 확정… 아슬아슬한 관계의 파국

원작자도 함께 했다, '말하지 않은 것들'', 9월 국내 개봉 확정… 아슬아슬한 관계의 파국

'행복을 찾아서'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 연출 및 엘리아 에프론의 베스트셀러 소설 '시라쿠사' 원작 로마와 탕헤르 오가며 위태로운 휴가 속 서서히 금이 가는 네 남녀의 관계와 아슬아슬한 심리 묘사 스테파노 아코르시 등 이탈리아 명배우 총출동 및 영화음악 거장 파올로 부온비노 합류로 완성도 배가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의 신작 영화 〈말하지 않은 것들〉이 오는 9월 한국 극장가 개봉을 확정 짓고, 위태로운 관계의 균형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말하지 않은 것들〉은 8월 21일, 9월 한국 개봉을 발표했다. 〈말하지 않은 것들〉은 〈행복을 찾아서〉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의 신작으로 엘리아 에프론의 소설 「시라쿠사」 를 원작으로 한다. 이번 영화는 원작자 델리아 에프론이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과 함께 각본 작업을 진행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부산국제영화제 ACFM, '프로듀서 허브' 일본 전격 선정…10인 출격

부산국제영화제 ACFM, '프로듀서 허브' 일본 전격 선정…10인 출격

제31회 BIFF 10월 6일 개막, 아시아 최대 공동 제작 플랫폼 박차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교류 장'…일본 영상 산업 심장부를 해부하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의 핵심 프로그램인 '프로듀서 허브' 올해의 국가로 일본을 전격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아시아의 입지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전략적 영상 연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프로듀서 허브'는 국경을 초월한 '국제 공동 제작'을 도모하는 전 세계 영상 제작자들의 필수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A24표 밀리터리 액션영화 ‘워페어’, 전장의 민낯 흑백 스틸 6종 공개!

A24표 밀리터리 액션영화 ‘워페어’, 전장의 민낯 흑백 스틸 6종 공개!

2006년 11월 19일 이라크 라마디 전투를 배경으로, 네이비 씰 알파 원 소대가 기습을 당해 고립된 상황을 그린다.
공개된 영화 ‘워페어’ 스틸컷들은 귓가를 때리는 총성이 울리기 직전의 팽팽한 고요함부터, 목숨을 내건 탈출 작전의 급박한 찰나를 여과 없이 포착해 냈다. 다채로운 색채를 과감히 덜어낸 흑백의 화면은 전투의 화려함 대신 전장이 품은 서늘한 공포와 침묵을 강조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서스펜스를 화면 가득 불어넣는다. 작전 수행 중 호흡을 가다듬는 샘과 레이, 굳은 표정으로 입구에서 보초를 서는 신병 토미의 모습은 폭풍전야의 묵직한 적막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티빙 '코미디 숏리그' 6월 공개! 이용진·황제성·곽범·이창호 총출동, 잔혹한 숏폼 배틀!

티빙 '코미디 숏리그' 6월 공개! 이용진·황제성·곽범·이창호 총출동, 잔혹한 숏폼 배틀!

2분 30초 내외 제한된 시간 내 펼쳐지는 경쟁구도로 기존 코미디보다 더욱 빠르고 강렬한 웃음 포인트를 예고한다.
국내 대표 OTT 티빙 이 SNS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숏폼 코미디를 국내 최초OTT 무대로 옮긴 티빙 오리지널 예능 〈코미디 숏리그〉로 6월 1일 오전 8시, 본격적인 코미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미디 숏리그〉는 티빙이 선보이는 숏폼 코미디 예능이다. 티빙 로그인 없이 즐길 수 있다. 콘텐츠는 12주 동안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3팀의 새로운 쇼츠가 공개되어 총 192개에 달하는 코미디 쇼츠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관한 글은 첫번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영국영화계의 이단아 데릭 저먼과의 만남은 꽤 의미심장하다. 데릭 저먼의 〈카라바조〉로 데뷔한 이후 연달아 8편에 출연했다. 데릭 저먼이 틸다 스윈튼에게 1차적으로 끌린 이유는 무엇보다 귀족적 외모 때문이었는데, 그가 비판하고자 하는 영국의 계급 사회를 표현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맞춤형’ 배우였던 것. 〈카라바조〉에서는 작은 역할에서 점점 더 비중을 키워가게 되는데, 〈대영제국의 몰락〉에 이르러 하얀 드레스를 입고 절규하는 모습은 굉장히 강렬하다.
BTS 부산 공연 숙박난, 1만원대 수련원·템플스테이로 푼다

BTS 부산 공연 숙박난, 1만원대 수련원·템플스테이로 푼다

6월 BTS 월드투어 앞두고 불거진 숙박 바가지 논란에, 부산시 1만원대 수련원 등 맞춤형 지원
['방탄소년단'('BTS') 부산 월드투어, 글로벌 관광객 맞이 공공지원 총력]부산시가 오는 6월 개최되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숀 펜, 오스카 남우조연상… '역대 4번째' 통산 3선 위업 달성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숀 펜, 오스카 남우조연상… '역대 4번째' 통산 3선 위업 달성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남우조연상 수상… 다니엘 데이 루이스·잭 니콜슨과 어깨 나란히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페르소나로 완벽 변신… 기괴하고 강렬한 ‘스티븐 록조 대령’ 열연 시상식 불참 속 키란 컬킨 대리 수상… “오스카 혐오 무색게 한 압도적 연기력”
할리우드의 '연기 거장' 숀 펜 이 생애 세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전설적인 배우들의 반열에 올랐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숀 펜은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로 남우조연상을 차지했다. ◆ 통산 3회 수상의 대기록… 할리우드 역사 새로 쓴 숀 펜 이번 수상으로 숀 펜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잭 니콜슨, 월터 브레넌 등 오스카 연기상을 세 차례 이상 수상한 극소수의 엘리트 배우 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배우 에이미 매디건, 75세에 생애 첫 여우조연상… 40년 만의 쾌거

배우 에이미 매디건, 75세에 생애 첫 여우조연상… 40년 만의 쾌거

영화 ‘웨폰’서 기괴한 호러 캐릭터 ‘글래디스’ 완벽 소화… “사탄 버전의 메리 포핀스” 극찬 역대 최고령 여우조연상 2위 등극… 윤여정(4위) 제치고 오스카 역사의 한 페이지 장식 에드 해리스의 아내이자 베테랑 신스틸러… ‘꿈의 구장’ 이후 제2의 전성기 열어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에이미 매디건(Amy Madigan, 75)이 마침내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디건은 영화 ‘웨폰 ’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1986년 ‘인생이여 다시 한 번’으로 후보에 오른 지 40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 테야나 테일러·엘 패닝 등 쟁쟁한 후보 제치고 ‘황금빛 영예’ 이번 여우조연상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영화인, 관객, 씨네필들에게 소소한 ‘스몰톡’ 주제가 되는 바로 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회원 영화인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아카데미에서 어떤 영화들이 영화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까. 올해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주요 부문에 수상자·작을 예측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921만 명 돌파…이번 주 천만 돌파 초읽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921만 명 돌파…이번 주 천만 돌파 초읽기

삼일절 연휴 247만 동원하며 개봉 27일 만에 900만 돌파·역대 사극 최단 기록…'파묘'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 전망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 연휴 기간 폭발적인 관객 동원에 힘입어 이번 주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총 247만9천여 명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지난달 27일 27만8천여 명, 28일 65만5천여 명에 이어 삼일절인 1일에는 개봉 이후 최대인 81만7천여 명이 극장을 찾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도 72만8천여 명이 추가로 입장하며 누적 관객 수는 921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내내 매출액 점유율은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