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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영화 '호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주말 300만 관객 넘는다

[주말극장가] 영화 '호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주말 300만 관객 넘는다

누적 관객 264만 돌파, 실관람객 에그지수 83%… 예매율 1위는 29일 개봉 '스파이더맨'
'호프' 300만 돌파 목전… 나홍진표 외계 스릴러 극장가 장악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9일째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주말 극장가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11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매출액 점유율 64. 8%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64만 7천여 명에 달하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무난하게 '3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것으로 확실시된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국내 첫 보이그룹 오디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국내 첫 보이그룹 오디션… "2007년생부터"

다음 달 1일 서울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 순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첫 국내 한정 개최
'뉴진스' 잇는 '보이그룹' 발굴… 어도어, 국내 최초 7개 도시 순회 글로벌 K팝 시장의 판도를 바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창사 이래 최초로 국내 한정 '보이그룹 오디션'을 전격 개최한다. 그간 전 세계를 무대로 진행되던 글로벌 오디션의 궤도를 수정해, 대한민국 내부에 숨겨진 원석을 발굴하는 데 화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오디션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의 장이다.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대만 뉴웨이브 대표작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개봉… 금마장 3관왕 등 작품성 재조명
베네치아 최고상 빛나는 대만 뉴웨이브 걸작, 30년 만에 4K 화질로 다음 달 12일 귀환 대만 영화사의 궤적을 바꾼 전설적 마스터피스가 압도적 해상도로 스크린에 부활한다. 1994년 제51회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가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작품은 대만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배경으로,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공간을 공유하는 세 남녀의 엇갈린 동선을 좇는다.
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서 우수 액션시네마상 수상… 아리 에스터 감독과도 만남
거장의 귀환, 북미 대륙을 압도한 '나홍진'의 새로운 세계 한국 장르물의 독보적 존재, '나홍진' 감독이 신작 '호프'로 북미 대륙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은 이 작품은 그에게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나 감독은 "묵직하고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기쁘다"며 거장다운 담담한 소회를 밝혔다.
‘호프’ 나홍진 감독,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수상!

‘호프’ 나홍진 감독,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수상!

이번 영화제에서 나홍진 감독은 〈유전〉 〈미드소마〉 등을 연출한 아리 에스터 감독과의 만남을 가졌다.
개봉 직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제작 〈호프〉가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센터피스 상영작으로 선정돼 지난 7월 20일 북미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상영 후 진행된 Q&A에는 나홍진 감독이 직접 참여해 작품에 대해 밀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뉴욕 아시아 영화제는 2002년부터 아시아 영화와 문화를 소개하고자 시작된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제로, 대중적인 블록버스터부터 예술성이 짙은 독립 영화, 장르 영화까지 다채로운 아시아 영화를 선별하여 소개해 왔다.
‘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포스터의 주인공은 부동산 중개인 ‘메이 린’ 역의 양귀매로, 〈달은 다시 떠오른다〉(2005)로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만의 대표 배우.
허우샤오시엔,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차이밍량 감독의 걸작 〈애정만세〉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애정만세〉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드나드는 세 남녀의 엇갈림을 그린 작품으로, 차이밍량 감독을 단숨에 세계 영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걸작이다. 1994년 제5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금마장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음향효과상 3관왕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속 녹아든 스파이더맨의 역사적 이미지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속 녹아든 스파이더맨의 역사적 이미지들

진정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스파이더맨이 이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모종의 이유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잊힌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새로운 적을 만나며 극단적인 변화를 맞이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이전만 못한 위상인 지금도 스파이더맨의 복귀는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9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 개봉하는 이번 영화는 피터 파커의 홀로서기를 그리듯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
뉴진스, 1년 4개월 만에 4인 영상 깜짝 공개… 민지 합류 '청신호'

뉴진스, 1년 4개월 만에 4인 영상 깜짝 공개… 민지 합류 '청신호'

데뷔 4주년 스페셜 필름 공개… 어도어 "논의 마무리 뒤 활동 계획 발표", '계약해지' 다니엘은 SNS 근황
긴 침묵을 깬 '뉴진스'가 1년 4개월 만에 4인 체제의 단체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글로벌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4주년을 맞은 22일, 소속사 복귀를 타진 중인 '민지'를 위시해 '혜인', '하니', '해린'이 등장하는 스페셜 필름은 단순한 기념 영상을 넘어 향후 활동 재개를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기습적인 0시의 귀환… 4인 체제 재편과 '민지' 합류의 의미 가요계 전언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전 예고 없이 스페셜 필름을 송출했다.
아이브 장원영, 美 메이저리그 다저스전 시구 나선다

아이브 장원영, 美 메이저리그 다저스전 시구 나선다

26일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 경기 공식 초청… 글로벌 대세 입증하며 북미 투어 돌입
K-팝 신드롬의 중심,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점령하다 글로벌 K-팝 씬을 주도하는 '아이브 '가 마침내 꿈의 무대인 미국 '메이저리그 ' 마운드에 오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6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지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빅매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 날, 마운드의 주인공은 단연 '장원영'이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타성으로 무장한 그는 이번 시구를 통해 그라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멕시코 은막의 전설 '엘사 아기레', 96세로 타계…대통령도 애도

멕시코 은막의 전설 '엘사 아기레', 96세로 타계…대통령도 애도

1940~50년대 멕시코 영화 황금기를 이끈 아이콘 지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문화 정체성 형성에 기여했다며 애도
시대의 은막을 거둔 멕시코 영화의 영원한 뮤즈 멕시코 영화계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을 견인한 전설적인 여배우 '엘사 아기레'가 지난 14일 향년 96세로 영면에 들었다. 라호르나다를 비롯한 현지 주요 매체는 15일 일제히 이 비보를 타전하며 한 시대의 종언을 알렸다. 멕시코 배우협회는 "고인은 '멕시코 영화 황금기'를 관통하는 가장 상징적인 얼굴이었다"며, "압도적인 미모와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영혼을 사로잡았다"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