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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영원히 혼자 살 것" 독특한 화장실 철칙 공개

MBC '라디오스타' 출연... "1년 중 8개월은 고립, 지금 삶에 만족해" "남자가 서서 볼일 보는 소리 못 참아"... 손님용 화장실 따로 두는 결벽?
가수 던 이 전 연인 현아와의 이별과 그녀의 결혼 이후, 완벽하게 '나 혼자 사는 삶'에 정착했다. 그는 방송에서 독특한 화장실 사용 규칙까지 공개하며 비혼(非婚)에 가까운 솔로 예찬론을 펼쳤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 특집으로 꾸며져 김동현, 광희, 아모띠, 그리고 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1년 중 3분의 2는 혼자. . . 영원히 이랬으면"이날 던은 "영원히 나 혼자 살기를 꿈꾼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는 SNL의 약물 공급책이었다"... 크리스 레드, 마약 판매 및 '절친 전처'와의 열애 해명

인터뷰서 충격 고백... "동료들에게 약 팔며 '배달'까지 했다" 키넌 톰슨 전처와의 교제 논란엔 "불륜 아니었다... 키넌과는 더 이상 친구 아냐" 2022년 하차 후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복귀... "SNL 압박감, 약물로 버텨"
미국의 간판 코미디 쇼 'SNL ' 출신 코미디언 크리스 레드(Chris Redd, 40)가 방송국 내부의 어두운 민낯과 자신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LA 타임스는 크리스 레드와의 심층 인터뷰를 공개했다. 레드는 이 인터뷰에서 SNL 재직 당시 자신이 동료들에게 약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주고 있다. ◆ "동료들이 나를 찾았다. . . 나는 '플러그 '였다"크리스 레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SNL 크루로 활동했다.

"악마는 누구였나" ID·HBO Max, 안드레아 예이츠 사건 다룬 '더 컬트 비하인드 더 킬러' 공개

6일 공개된 3부작 다큐멘터리... 25년 전 5남매 익사 비극 재조명 단순 산후우울증 아닌 거리의 설교자 '마이클 워로니키'의 종교적 세뇌 집중 추적 남편 러스티 예이츠·전 신도 모세 스톰 등 내부 증언으로 드러난 충격적 진실
◆ 25년 만에 다시 열린 비극의 욕조 미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존속 살해 사건 중 하나인 '안드레아 예이츠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인베스티게이션 디스커버리 는 지난 6일 , 3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컬트 비하인드 더 킬러: 안드레아 예이츠 스토리〉(The Cult Behind the Killer: The Andrea Yates Story)를 자사 채널과 스트리밍 플랫폼 HBO Max 를 통해 동시 공개했다. ◆ "아이들을 지옥에서 구하라". . .
유재석, MBC 연예대상 '통산 21번째 대상'…이이경도 품었다

유재석, MBC 연예대상 '통산 21번째 대상'…이이경도 품었다

"30개까지 노력하겠다" 포부, 전현무 "'나혼산' 논란 송구, 쇄신할 것"
국민 MC 유재석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그는 29일 열린 〈2025 MBC 연예대상〉에서 통산 21번째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목표는 대상 30개"…유재석, 20년 정상 지킨 '리빙 레전드'유재석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개최된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번 수상으로 그는 지상파 3사 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21개의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배우 브리짓 바르도, 39세에 연기 그만둔 이유 사후 재조명되다

배우 브리짓 바르도, 39세에 연기 그만둔 이유 사후 재조명되다

91세로 별세한 프랑스의 아이콘, "아름다움은 남자에게, 지혜는 동물에게"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배우이자 시대의 아이콘 브리짓 바르도 가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 이번 비보와 함께 전성기 시절 그가 감행했던 전격적인 은퇴 배경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바르도는 1956년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를 통해 전 세계적인 섹스 심벌이자 유럽 예술 영화의 상징으로 급부상했던 인물이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그를 향해 “믿기 위해서는 직접 봐야 하는 현상”이라 극찬하며, 작품의 성패를 떠나 스크린을 압도하는 그의 존재감에 주목한 바 있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북미 크리스마스 개봉 첫날 호평 속 흥행 청신호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북미 크리스마스 개봉 첫날 호평 속 흥행 청신호

조쉬 사프디 감독의 솔로 데뷔작, 로튼 토마토 95% 기록하며 비평·흥행 다 잡았다 '핑퐁 안티히어로'로 변신한 샬라메, 차기 시상식 강력한 후보 부상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마티 슈프림 ’이 12월 25일 북미 정식 개봉과 함께 비평가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흥행 청신호를 켰다. 조쉬 사프디 감독의 솔로 데뷔작인 이번 작품은 로튼 토마토 95% '프레시', 메타크리틱 비평가 점수 89점, IMDb 8. 2점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찬사 : 1950년대 뉴욕, 탁구 하슬러의 '핑퐁 악몽'북미 주요 매체는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와 조쉬 사프디의 연출을 집중 조명하며 대체로 호평을 내놨다.

"시대를 집어삼킨 비주얼" '메이드 인 코리아' 7인, 압도적 아우라의 보그 화보 공개

현빈·정우성·우도환 등 주역 7인, '보그' 1월호 통해 입체적 관계성 예고 1970년대 배경의 서늘한 긴장감... 서로 얽히고설킨 '크로스오버' 연출 눈길 24일 디즈니+ 첫 공개... 총 6부작 대장정 시작
◆ 욕망과 신념의 충돌, 화보로 미리 본다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를 하루 앞두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디즈니+ 측은 23일, 패션 매거진 '보그 ' 1월호를 통해 주연 배우 7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왔다. 레트로한 공간과 서늘한 톤 앤 매너는 부와 권력을 쫓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의 치열한 대립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 따로 또 같이. . .
이것이 스타일리시, 네온 누아르 '보이'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이것이 스타일리시, 네온 누아르 '보이'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조병규, 유인수, 지니, 서인국 네 배우의 존재감 돋보여
〈보이〉가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단 한번의 사랑에 모든 것이 뒤흔들린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네온 누아르'이다. 조병규, 유인수, 지니, 서인국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12월 15일 각 캐릭터의 무드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는 조병규가 맡은 로한이 들판을 내달리는 모습으로 영화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캐릭터 포스터는 배우 각자의 존재감과 함께 영화의 스타일을 들여다볼 수 있다.
앤디 딕, 할리우드 길바닥서 '의식 불명' 발견... 나르칸 투여로 구사일생

앤디 딕, 할리우드 길바닥서 '의식 불명' 발견... 나르칸 투여로 구사일생

라이브 방송 중 포착된 긴박한 순간... 안경 바닥에 뒹굴고 친구들은 "깨어나라" 비명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의심 신고에 구급대 출동... 의식 찾자 "병원 안 가" 이송 거부
90년대 TV쇼를 주름잡던 스타 코미디언이 할리우드 거리의 차가운 계단에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앤디 딕(59)이 약물 과다복용 위기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11일 TMZ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앤디 딕은 지난 9일 오후 할리우드의 한 건물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 라이브 방송에 찍힌 '죽음의 공포'당시 상황은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의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앤디 딕은 미동도 없이 축 늘어져 있었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안경은 주인 잃은 채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