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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만 2개, 생계 걱정 마라"... 김승현, 5년 공백 무색한 '재력' 과시

18일 유튜브서 KBS 방문기 공개... "나는 KBS의 아들, 스케줄 없다는 말 누가 했나" 아내 장정윤 작가와 함께 항간의 '생계 우려' 일축...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 아냐" 90년대 하이틴 스타의 저력? 전성기 시절 기반과 연금으로 안정적 생활 유지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배우 김승현(45)이 5년여의 연기 공백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며 여유로운 경제 상황을 공개해 화제다.

20일(한국시간) 연예계에 따르면, 김승현은 지난 18일 아내 장정윤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를 통해 KBS 방송국 나들이 영상을 공개했다.

◆ "KBS의 아들, 연금 빵빵하다"

이날 영상에서 김승현은 KBS 'TV쇼 진품명품'과 '아침마당' 출연을 위해 여의도를 찾았다. 그는 대기실에서 "누가 김승현 스케줄 없다고 했냐. 나는 KBS의 아들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수입 관련 발언이었다. 장정윤 작가가 "사람들이 자꾸 우리 생계 걱정을 하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웃자, 김승현은 "원래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지 않나. 나는 (수령할) 연금만 2개가 있다"고 깜짝 고백하며 재력을 과시했다.

◆ 5년 공백기? "기반은 이미 마련됐다"

김승현은 19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활약하며 수많은 드라마와 예능을 섭렵했다. 업계 관계자는 "전성기 시절 다작을 하며 마련해둔 경제적 기반과 연금, 그리고 최근의 유튜브 수익 등이 더해져 작품 활동 없이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그는 5년 넘게 드라마나 영화 등 본업인 연기 활동은 쉬고 있지만, 각종 예능 패널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살림남'에서 '육아 대디'로

한편, 김승현은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작가 장정윤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의 아픔을 극복하고 지난해(2025년) 8월 소중한 둘째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김승현은 유튜브를 통해 다정한 '육아 대디'의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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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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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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