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각형 올라운더' 그룹 엔믹스(NMIXX)의 해원과 설윤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나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 'JYP 예능돌' 해원의 거침없는 입담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엔믹스 해원과 설윤이 '틈 친구'로 출연해 대전으로 향한다. JYP 예능 계보를 잇는 차세대 주자 해원은 등장부터 남다른 센스로 현장을 장악했다. 그는 옥신각신하는 유재석과 유연석을 보며 "두 분 관계가 장기 연애 커플 같다"라는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본인을 '오지랖 넓은 스타일'로 정의하며 쉴 새 없는 리액션으로 오디오를 채웠다. 특히 "본가에서도 리액션이 저절로 나온다"며 예능돌의 직업병을 토로하자, 유재석 역시 "나도 집에서 '그렇구나'가 바로 나온다"며 격하게 공감해 '예능인 동기화' 모멘트를 만들었다.
◆ '육각형 아이돌'의 배신? 해원의 진땀 완벽할 것 같던 해원에게도 시련은 찾아왔다. 노래, 춤, 예능감까지 다 갖춘 그가 '틈 미션' 앞에서 처음으로 허점을 드러낸 것. 하찮아 보이지만 고난도를 자랑하는 게임 앞에서 해원은 평정심을 잃고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중압감이 대단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고, '틈 주인'으로 등장한 팬마저 해원의 고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대전의 딸' 설윤 VS 유재석 한편 설윤은 고향 대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해원이 "대전의 3대 명물은 성심당, 카이스트, 그리고 설윤"이라고 치켜세우자 천연덕스럽게 인정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하지만 서울 살이 4년 차인 그가 맛집 추천에 머뭇거리자, 유재석은 "최근 대전에 자주 온 내가 더 잘 아는 것 같다"며 도발했고, 이에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엔믹스 해원과 설윤의 활약상은 20일 밤 9시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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