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야망 입은 수트핏" 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미공개 스틸... 인생캐 경신

권력의 정점에 선 남자 '백기태'... 1970년대 감성 뚫고 나온 독보적 아우라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최다 시청 1위 기염... 웰메이드 누아르 입증 서늘한 비정함부터 날카로운 집념까지... 1~6회 비하인드 컷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미공개 스틸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미공개 스틸

〈메이드 인 코리아〉가 현빈의 존재감이 한껏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6화를 공개하며 시즌 1을 매듭지은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일, 백기태를 연기한 현빈의 촬영장이 담긴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중앙정보부 일원으로 등장한 현빈은 드라마 내내 압도적인 수트핏으로 특유의 모던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1-6회 미공개 스틸은 권력의 정점으로 향하는 '백기태'의 다양한 순간을 집중적으로 포착해 냈다. 먼저, 모두를 감탄하게 한 화제의 6회 엔딩 장면 스틸은 작품의 정서를 함축한 상징적인 순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마침내 원하던 권력을 손에 쥔 '백기태'(현빈)의 모습은 권력자의 서늘한 비정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시네마틱 시리즈로서 장르적 미학을 완벽하게 담아낸 역대급 연출로 그야말로 압권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3회 미공개 스틸은 '배금지'(조여정)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바 장면과, '이케다 유지'(원지안)와 본격적으로 손을 잡고 공모하는 순간을 담았다. 눈빛만으로도 은밀하게 흐르는 기류와 미묘한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리는 이 장면들은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 2회에서 '장건영'(정우성)을 도청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클래식하면서도 날카로운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1회 비행기 안에서 총구가 겨눠진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를 냉정하게 응시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이후 펼쳐질 거대한 서사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떠올리게 하며, 정주행 욕구를 자극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이야기를 그리며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경신했다.

×

영화인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NEWS
2026. 10. 22.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퇴역 군인 제임스 와 군견 오딘은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불의의 사고로 자연 한복판에 떨어진다. 가장 가까운 도로까지 80km, 그들은 추위와 야생 동물을 비롯한 자연의 공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아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다시 손잡은 〈하트 오브 비스트〉는 자연에 남겨진 한 인간과 동물에게 집중한다. 사람이라곤 오가는 이 없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그들은 각자에게 의지해 돌아가야 한다. 두 파트너의 여정은 성공할 수 있을까. 10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10월 21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하트 오브 비스트〉의 후기를 전한다. 〈하트 오브 비스트〉를 이끌고 가는 건 딱 세 가지다.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NEWS
2026. 10. 22.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