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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없었지만 수상 라인업은 화려…45회 영평상 수상작·자 발표

시상식은 없었지만 수상 라인업은 화려…45회 영평상 수상작·자 발표

〈3학년 2학기〉가 작품상을 받아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11월 6일 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밝혔다.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을 심사한 45회 영평상은 "무리한 시상식 강행 대신 양질의 영화를 발굴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별도의 시상식을 열지 않았다. 45회 영평상의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 작품상은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받았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어쩔수가없다'-'보스', 나란히 200만-100만 돌파

'어쩔수가없다'-'보스', 나란히 200만-100만 돌파

각각 개봉 13일 만에, 5일 만에 해당 관객 수 달성
한국영화 개봉작 두 편이 나란히 고지를 넘었다. 영화관입장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와 〈보스〉가 나란히 200만,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쩔수가없다〉는 10월 6일 중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보스〉는 10월 7일 오전 중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두 영화는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해 각각 개봉 13일 만에, 개봉 5일 만에 해당 기록을 세웠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제지회사에서 해고된 가장이 새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경쟁자를 제거한다는 내용의 블랙코미디 영화다.
[인터뷰] 피해자 4명은 안된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②

[인터뷰] 피해자 4명은 안된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②

“류성희 미술감독이 단풍을 담아야 한다고 제안해”
※ 1부에서 계속원작 소설인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액스」는 출간된 지 약 30년이 되어가는데요. 원작 소설은 90년대 후반의 정리해고 바람이 불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박찬욱 감독님은 이를 2025년의 상황에 맞게 현대적으로 각색하셨어요. 마지막 장면에 AI라는 소재를 넣으신 것도 그렇고요. 마지막에 등장하는 AI라는 소재는 제작 과정에서 맨 마지막에 도입된 요소고, 계속 수정되고 추가됐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만수가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은 “‘시험 가동’을 관리해 주셔야 한다”라고 말하죠.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베니스, 토론토 관객의 반응? 지금까지 했던 모든 영화 중 최고"

"할리우드 영화로 레드카펫을 밟아봤지만, 한류가 조금씩 알려진 후, 지금은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이 해외 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국내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한국 개봉 전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이 시라면, '어쩔수가없다'는 산문"

"여백이 많았던 전작에 비하면, 〈어쩔수가없다〉는 꽉 찬 영화"
박찬욱 감독이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전작 〈헤어질 결심〉과 비교했다. 2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국내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했다. 이날 전작 〈헤어질 결심〉(2022)이 평단의 큰 호평을 받은 데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찬욱 감독은 "나는 항상 전작과 어떤 면에서 상반된 영화를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류의 감독이다.
이병헌,

이병헌, "나도 '어쩔수가없다' 티저 보고 '이게 뭔 영화지?' 생각했다"

박찬욱 감독, "티저는 무슨 영화인지 다 가르쳐주면 재미없다"
배우 이병헌이 〈어쩔수가없다〉의 티저 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의 심정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출연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호스트 나영석 PD가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티저가 나왔는데 의견이 분분하다. 이게 대체 뭔 영화냐는 반응이 있다"라고 말하자, 영화의 주연배우 이병헌은 "나도 처음 티저를 보고 '이게 도대체 뭐지. '라고 생각했다. 컷이 너무 짧게 짧게 지나가면서 보이니까, '진짜 이게 뭐지.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내 이름은 웬즈데이, 취미는 부활이죠! '웬즈데이 파트 2' 외 2025년 9월 첫째 주 OTT 신작 (9/3~9/9)

내 이름은 웬즈데이, 취미는 부활이죠! '웬즈데이 파트 2' 외 2025년 9월 첫째 주 OTT 신작 (9/3~9/9)

〈웬즈데이 시즌 2 파트 2〉 〈퇴마록〉 〈릴로 & 스티치〉 〈컨피던스맨 KR〉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죽은 줄 알았던 웬즈데이가 부활한다. 학교와 가족의 비밀을 풀기 위해 다시 한번 명탐정 모드를 발동한다. 실질적인 올해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의 작품이 OTT에 데뷔한다. 온 가족과 보기 딱 좋을 듯하다. 한국 오컬트의 레전드 〈퇴마록〉이 애니메이션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극장가에 이어 OTT에서도 K-오컬트의 파워는 계속된다. 사기꾼 잡는 착한 사기꾼의 이야기도 정주행 각이 나오게 한다. 9월 첫째 주 OTT 화제의 신작을 살펴보자. 웬즈데이 시즌 2 파트 2 – 내 이름은 웬즈데이, 취미는 부활이죠.
'어쩔수가없다' 개봉 전부터 이미 손익분기점 돌파

'어쩔수가없다' 개봉 전부터 이미 손익분기점 돌파

잘 되는 건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정식 개봉 전 해외 선판매만으로 이미 제작비를 회수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전해졌다. 국내외 업계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콘텐츠 수요 확대와 중국 시장 규제 완화 흐름, 그리고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CJ ENM 실적 개선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작품은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하며, 장기 실업과 기업의 잔혹성을 한국 사회 현실에 맞게 각색한 블랙코미디이자 범죄 스릴러다.
송지효 무당 역으로 '컨피던스맨 KR' 특별출연!

송지효 무당 역으로 '컨피던스맨 KR' 특별출연!

배우 송지효가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의 1, 2회에 특별출연하며 4년 만에 강렬한 안방 복귀를 알렸다. 송지효는 돈을 노리는 사기꾼 무당 백화 역을 맡았다. 짙은 레드립과 또렷한 아이라인, 로우번 헤어스타일 등 독보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 초반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역할은 그녀에게 새로운 연기 변신의 기회로, 욕심 많고 거침없는 백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제작진의 러브콜에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