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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천만 카운트다운 돌입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천만 카운트다운 돌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하며 역대급 입소문 흥행 기세 과시 3월 1일 하루에만 81만 명 이상 동원하며 개봉 이후 일일 관객 수 최고치 경신 강원도 영월 성지순례 열풍 속 천만 관객 돌파 초읽기 및 극장가 장기 흥행 예고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1일, 81만 7205명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일일관객수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 측은 900만 돌파 감사 이미지 등을 올리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블랙핑크,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타이틀곡 '고'로 폭발적 에너지 선사…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후 컴백
걸그룹 블랙핑크 가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 을 발매하며 앨범 단위로는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화려하게 복귀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라며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멤버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앨범은 타이틀곡 '고' 를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포토&] 국중박 핑크빛 물들였다…블랙핑크, K팝 최초 '역대급 협업'

[포토&] 국중박 핑크빛 물들였다…블랙핑크, K팝 최초 '역대급 협업'

YG엔터와 국립중앙박물관 신보 '데드라인' 청음회…대동여지도 앞 미디어아트·멤버 육성 도슨트 '화제'
지난 26일 밤, 정적만이 감돌던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이 화려한 핑크빛으로 다시 태어났다. 고요했던 박물관 건물과 호수는 그룹 블랙핑크의 상징색인 분홍 조명을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서울의 밤을 밝혔다. 관내로 들어서자 압도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상설전시관 '역사의 길'에 위치한 대동여지도 앞 복도에는 '블랙핑크 윌 메이크 유(BLACKPINK WILL MAKE YOU)'라는 강렬한 문구가 적힌 핑크 카펫이 깔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셰프와 사냥꾼' 경수진, 요리부터 사냥까지 완벽 접수...이번엔 ‘상어 낚시’다

'셰프와 사냥꾼' 경수진, 요리부터 사냥까지 완벽 접수...이번엔 ‘상어 낚시’다

멧돼지 사냥에 이어 밤바다 사냥에 나선다...경수진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 감지
〈셰프와 사냥꾼〉의 배우 경수진이 제작발표회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상어 낚시’ 에피소드의 실체 공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직접 찾아 헤매는 셰프와 사냥꾼의 생존 미식 예능이다. 예능 대세이자 헌터인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직접 잡은 사냥감을 세계적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환상적인 요리로 재탄생 시키며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경수진은 평소 캠핑, 낚시, 요리 등 다양한 취미를 섭렵한 ‘금손’으로 유명하다.
[포토&]

[포토&] "좁은 부엌서 몸 꺾어가며…" 김수철, 30년 숨겨온 '1천점'의 비밀

첫 개인전 '소리그림' 개최… "故 안성기 형이 이 전시를 봤다면" 뭉클한 소회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 계획을 짜는 사람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배가 고파도 하고, 배가 불러도 끝까지 합니다. " 대중가요와 국악, 영화음악을 넘나들며 한 시대를 풍미한 '작은 거인' 김수철이 화가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언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중 모르게 붓을 잡으며 1천 점이 넘는 작품을 완성해온 그는, 오는 14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생애 첫 개인전 '김수철: 소리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기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그의 내면세계를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스크린 열세 딛고 역주행! ‘신의악단’ 누적 80만 돌파!

스크린 열세 딛고 역주행! ‘신의악단’ 누적 80만 돌파!

이제 100만 관객을 향하며, 메가박스는 싱어롱 상영회 이벤트를 절찬 상영 중에 있다.
1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30일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역주행을 거듭하면서 개봉 5주차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다. 〈신의악단〉의 흥행 추이는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였다. 개봉 초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센 파도 속에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직 '작품의 힘'과 '관객의 입소문'만으로 판세를 뒤집었다.

"30대에 음주운전 3번"... '흑백2' 임성근, 자폭 고백에 방송 올스톱... 대타는 송훈 셰프

유튜브서 "젊을 때 실수, 부끄럽다" 고백했으나 여론 싸늘... '전참시'·'아형' 줄줄이 하차 '소스 장인'으로 제2의 전성기 앞두고 스스로 발목... 파주 식당 오픈도 불투명? '백수저' 송훈 셰프, '아는 형님' 긴급 투입... 임성근 빈자리 채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 "소스 5만 가지는 안다"는 호언장담과 실력으로 최고의 신스틸러로 떠올랐던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며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임성근 셰프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송훈 셰프가 긴급 투입됐다. 당초 임성근이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그의 음주운전 이력이 논란이 되면서 제작진이 급하게 출연자를 교체한 것이다. ◆ "30대에 3번 걸렸다". . . 충격 고백 상승세를 타던 임성근의 발목을 잡은 것은 본인의 입이었다.
가장 빠르게 돌파! '아바타: 불과 재' 500만 관객 돌파

가장 빠르게 돌파! '아바타: 불과 재' 500만 관객 돌파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돌파해
〈아바타: 불과 재〉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는 1월 2일 오전 7시를 기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물의 부족과 규합해 위기를 벗어난 설리 가족에게 다시 한번 위기가 다가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과 동일한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판도라 행성의 서사시를 이어간 영화는 2025년 12월 17일에 개봉해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김다미

김다미 "'대홍수' 수중 촬영, 가장 힘든 작업이었다...촬영 후 물 근처도 안 가"

미혼 김다미의 첫 엄마 연기…"아역 권은성 배려에 모성에 연기할 수 있어"
넷플릭스 재난 영화 〈대홍수〉에서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 안나를 연기한 배우 김다미가 수중 촬영과 모성애 연기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 "물 밖보다 10배 힘들어"…극한의 수중 액션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다미는 "〈대홍수〉는 지금까지 제가 찍은 작품 중 가장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김병우 감독의 신작인 이 영화에서 김다미는 수중 촬영의 난이도에 특히 혀를 내둘렀다. 김다미는 "물이라는 공간이 제가 제어할 수 없는 환경이 많았고, 체력 소모가 정말 컸다"고 회상했다.
[주성철의 사물함] 무협거장의 거장 호금전부터 오우삼, 성룡, 홍금보 모두 매혹된 종묘의 미학

[주성철의 사물함] 무협거장의 거장 호금전부터 오우삼, 성룡, 홍금보 모두 매혹된 종묘의 미학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이번에도 양해를 구해야겠다. 지난 연재를 ‘주성철의 인물함’으로 바꿔 이순재 배우 추모글을 썼는데, 이번 글도 ‘주성철의 건물함’으로 바꿔 ‘종묘’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종묘 주변을 두고 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그를 둘러싼 법적 문제는 당연히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일이고, 무엇보다 종묘가 등장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싶어서다. 과거 중국 본토에 가서 무협영화를 찍을 수 없었던 홍콩영화들에 대한 얘기다. 종묘를 가장 좋아한 감독은 바로 홍콩 무협영화의 거장 호금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