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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검색 결과

부산국제영화제 홀린 '풀문'…지역 영화 2편 초청된 비결

부산국제영화제 홀린 '풀문'…지역 영화 2편 초청된 비결

부산영상위원회 제작 지원 참여작 5편 동반 진출, 글로벌 제작 네트워크 성과 입증
로컬의 반란,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부산 발(發) 시네마 '부산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지역 영화들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정지혜 감독의 '풀문'과 이여진 감독의 '바람의 빛깔'이 그 주인공이다. 두 작품은 각각 '비전-한국' 부문과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아시아 영화 프로듀서 양성 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의 활약도 눈부시다.
최영준 기획 '춤추전국시대' 베일 벗다… 3만원 건 12개 대학 춤 대결

최영준 기획 '춤추전국시대' 베일 벗다… 3만원 건 12개 대학 춤 대결

19일 서울 원밀리언 스튜디오서 개막, 관객 참여형 심사 시스템 최초 도입 K-팝 안무의 거장 '최영준'이 이끄는 댄스 지식재산권 브랜드 'OATD'(Of All Things, Dance)가 국내 댄스씬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오는 19일 서울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전국 대학생 대상 프리스타일 배틀인 '춤추전국시대 시즌 1'을 전격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국 12개 대학을 대표하는 춤꾼들이 장르의 벽을 허물고 일대일 프리스타일 진검승부를 펼친다.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 깜짝 발표된 차기작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 깜짝 발표된 차기작

어른들의 힐링 여정 그린 중국 신작, 사진관 알바생 진주강 역으로 2연타 흥행 정조준
글로벌 스크린 장악에 나선 올라운더의 귀환 글로벌 최정상 그룹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준'이 대륙의 스크린을 다시 한번 정조준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그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의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특별한 여름 방학을 심도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시간과 완벽하게 작별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섬세한 여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위로와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지연의 보석함] Z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요즘의 얼굴’, '짧은대본' '인턴' 윤상정

[김지연의 보석함] Z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요즘의 얼굴’, '짧은대본' '인턴' 윤상정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배우는 어디에서 클까. ‘좋은’ 감독을 만나고,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선배 배우들과 부딪히며 점차 성장하는 것이 정답일까. 한때는 TV 드라마와 영화가 배우가 성장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대였다. 하지만 플랫폼이 다양화되고 콘텐츠의 호흡이 다분화된 2020년대, 누군가는 극장이 아니라 핸드폰 액정에서부터 먼저 얼굴을 알린다. 유튜브와 OTT, 숏폼 콘텐츠, 심지어는 인스타그램의 짧은 릴스까지도 배우를 발견하는 창구가 된 지 오래다.

"서로의 편 되기로" 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 '녹두전' 인연 결실

양가 가족 초대해 예배 형식 진행… 감독·배우로 작품 호흡 맞추며 사랑 키워
'장동윤'·'김승윤', 단독 주연 넘어 부부로… 10월 비공개 결혼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 이후 5년 교제 결실, 양가 가족 참석 예배 형식 스몰 웨딩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평생의 동반자로 거듭난다. 2019년 안방극장을 달군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첫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감독과 주연 배우로 특별한 호흡을 맞추며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것이야말로 옥에 티…다 좋은 흥행작 '오디세이'에서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

이것이야말로 옥에 티…다 좋은 흥행작 '오디세이'에서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

오디세우스는 역풍을 맞아 10년을 떠돌았지만, 〈오디세이〉는 순풍을 달고 흥행의 항로로 나아간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펜하이머〉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오디세이〉는 그리스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상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은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며 겪는 일을 담은 이 영화는 호평과 흥행 모두를 잡으며 전 세계를 휘어잡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시사로 접한 후 별점과 후기로 호평한 바 있다.
‘사진의 얼굴’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 작품 직접 만난다! 사진전 개최!

‘사진의 얼굴’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 작품 직접 만난다! 사진전 개최!

8월 19일(수)부터 서울 씨네큐브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이 열린다.
포토멘터리 〈사진의 얼굴〉의 주인공 구와바라 시세이의 대표작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소식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 영화 〈사진의 얼굴〉 개봉을 기념해 8월 19일 부터 서울 씨네큐브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이 개최된다. 구와바라 시세이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개봉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빙, 네이버웹툰 인기작 '나노리스트' 애니로… 17일 전편 공개

티빙, 네이버웹툰 인기작 '나노리스트' 애니로… 17일 전편 공개

2050년 배경 안드로이드 로봇의 일상 사수기… '하츄핑' 성우진 합류
2050년 미래 덮친 최강의 안드로이드… 웰메이드 SF 애니메이션의 귀환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네이버웹툰' 메가 히트작을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나노리스트' 전편을 오는 17일 동시 공개한다. 이 작품은 2050년 미래를 배경으로, 누나가 남긴 최강의 '살인병기 안드로이드' 나노와 평범한 고등학생 '안도진'이 일상을 사수하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고군분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2016년부터 연재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민송아' 작가의 동명 원작을 영상화했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진의 얼굴〉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첫선을 보였다. 〈물숨〉, 〈시소〉 등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아온 고희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