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스낵이 초호화 11월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은 2026년 11월에 공개할 작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기존처럼 웹툰과 웹소설 원작 드라마는 물론이고 배우 이준이 처음으로 숏드라마에 도전하는 작품도 준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디컬 환생〉은 유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성공만을 좇던 천재 외과의사가 10년 전 레지던트 시절로 돌아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딜리셔스〉의 김지혜 감독과 김욱 배우가 다시 힘을 합쳐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천재 의사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11월 5일 공개된다. 그 다음 주 11월 12일은 소년의 위태로운 첫사랑을 그린 청춘 로맨스 〈네가 쏟아지다: 연애 금지 구역〉이 공개된다. 청소년 연애 억제 백신이 보편화된 시대, 소년 이도가 전학생 보람찬을 보며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죽거나 펀치 : 방과 후 복수〉의 박태린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조유정이 호흡을 맞춘다.
권골수 작가의 웹툰 '방과 후에'를 옮긴 〈살인마의 사냥감이 되었다〉는 친구들을 잃고 살인마의 다음 표적이 된 소년이 직접 반격에 나서는 액션 스릴러 숏드라마다. 영화 〈정보원〉의 김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배우 임지섭, 차재훈, 최민수, 전유호와 함께 살인마에게 쫓기던 평범한 고등학생이 오히려 범인을 사냥하기 시작한다는 역전된 구도의 강렬한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11월 19일 공개된다. 〈국세청 망나니 : 세금 사냥꾼〉은 배우 이준의 첫 숏드라마로 동면거북 작가의 웹소설을 옮겼다. 상대방의 탈세액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국세청 조사관 신재현의 활약상이 이준의 연기로 더욱 카리스마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11월 26일 공개돼 레진스낵의 11월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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