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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대역을 남자가? 춤 대역에 얽힌 TMI

여자배우 대역을 남자가? 춤 대역에 얽힌 TMI

흔히 '입금 전' '입금 후'라는 유머가 있을 정도로, 배우들은 작품에 투입되는 순간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배우 혼자서 만능이 될 순 없는 법. 특히 신체를 기술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분야에선 대역을 기용해 그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곤 한다. 이번 영화는 춤 대역을 활용해 영화의 맛을 더욱 살린 몇몇 케이스를 소개한다. '댄스풀' 닉 폴리 얼마 전 개봉한 은 해외에서 흥행 중이나 국내에선 다소 고전 중이다.
홍원기 뮤비감독, 할리우드 제작 케이팝 스릴러 영화 〈Unnie〉(언니) 연출

홍원기 뮤비감독, 할리우드 제작 케이팝 스릴러 영화 〈Unnie〉(언니) 연출

국내 1위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로스' 대표.. 1,500편이 넘는 뮤직비디오 연출
케이팝의 비주얼을 이끈 홍원기 감독이 할리우드 영화를 연출한다. 25일 외신 '데드라인'은 홍원기가 케이팝 스릴러 영화인 의 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는 2023년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영화화되지 않은 우수한 각본들의 리스트)에 오른 린 Q. 위(Lynn Q. Yu)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경쟁이 치열한 케이팝 세계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다. 뮤직비디오감독이자 영화감독인 홍원기 감독은 국내 1위 뮤직비디오 제작사인 '쟈니브로스'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2001년부터 약 1,500편이 넘는 케이팝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2024 BIFAN 5호] 〈기지국〉·〈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리뷰

[2024 BIFAN 5호] 〈기지국〉·〈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리뷰

전파를 피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운수 더럽게 나쁜 날
전파를 피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지국 ​ Base Station | 감독 박세영, 연예지 | 출연 연예지, 우요한, 임영우, 박동조 | 한국 | 2024 | 67분 | 15세 관람가 | 부천 초이스: 장편 ​ 7일 17:00 CGV소풍 8관 425 11일 11:00 CGV소풍 8관 805 ​ 은 재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 로 이름을 알린 박세영 감독의 새 장편영화다.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31분 러닝타임으로 상영됐던 단편을 67분의 장편영화로 늘인 버전이다.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독립예술영화 축제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영화제에서는 43개국 232편(장편 162편, 단편 70편)이 공식 상영되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만 82편에 달한다. 영화제 개폐막식 예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무엇을 볼지 막막하다면 아래 리스트에서 출발해 보자. 프로그래머와 평론가 추천 등을 토대로 주요 작품을 추렸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 할리우드에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있냐고. '그' 블랙리스트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말하는 ‘블랙 리스트’ 는 어둠 속에 놓인, 빛을 보기 전의 각본-즉 영화로 아직 제작되지 않은 각본-을 말한다. 매년 12월,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을 투표하는데, 이 ‘블랙 리스트’에 오른 각본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리스트에 든 각본들은 수 년 내 영화로 제작되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가수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가수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보이는 익숙한 이름. 대중음악으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뮤지션들을 향한 영화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좋은 음악이 꼭 좋은 영화음악이 되리라는 법은 없지만, 영화음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뮤지션들은 새로운 분야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래서 소개한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뮤지션들. 윤상(Feat. 라이즈 앤톤) 사진= A2Z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윤상이 만든 곡의 한 소절을 떠올려보자면 누군가는 “아츄.
[할리우드 뉴스] 놀란이 <바비> 때문에 이 갈고 있는 사연

[할리우드 뉴스] 놀란이 <바비> 때문에 이 갈고 있는 사연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겠어”(. ) 놀란이 에 화가 난 이유 , 북미 포스터 지금 북미 현지는 극장가의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상반기 최대 화제작이라 할 수 있는 와 가 7월 21일 동일한 날 개봉하기 때문. 근래 많은 대형 영화가 개봉했음에도 그야말로 '대박'과는 거리가 있는, 다소 미적지근한 분위기에서 두 영화의 맞대결은 현지인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 특히 는 전 세계 가장 유명한 완구 브랜드라 해도 손색이 없는 인지도를 가진 만큼, 사전 판매량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곡이 OST였어? 영화, 드라마보다 더 유명해진 OST

이 곡이 OST였어? 영화, 드라마보다 더 유명해진 OST

듣는 순간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이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되는 음악이 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City Of Stars’를 들으면 (2016)의 LA 밤 하늘이, 신승훈의 ‘I Believe’를 들으면 의 견우와 그녀가, 클래지콰이의 ‘She Is’를 들으면 의 김선아와 현빈이. ​ 반대로, 어떤 음악은 OST로 시작했지만 작품보다 더 유명해진 경우도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이게 OST였어. ”라는 물음이 절로 나오는, 영화, 드라마보다 더 유명해진 곡.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패트릭은 티 나게 시신을 끌고 가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우화적 톤은 과연 영화 내부의 이야기일까. 영화 (2000)의 주인공 패트릭 은 뉴욕의 전형적인 여피족이다. 거대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그는 유능하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80년대 미국에 넘쳐났던 여피족의 근원을 따라가보자. 80년대 뉴욕 여피족의 삶 ​ 여피 는 young urban professional을 줄인 말로써, 도시의 젊은 전문직 계층을 가리키는 당시의 신조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