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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30주년" 검색 결과

첫 영화 '부산행' 이후 10년, 연상호 감독이 이름 올린 작품은 몇 편일까

첫 영화 '부산행' 이후 10년, 연상호 감독이 이름 올린 작품은 몇 편일까

10살을 맞은 한국영화가 전 세계를 찾을 예정이다. 2016년 등장해 ‘천만 신화’를 달성한, 연상호 감독의 실사영화 연출 데뷔작 〈부산행〉이다. 〈부산행〉은 부산행 KTX에 오른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전염병 사태에 맞닥뜨리며 겪는 과정을 담았다. 개봉 당시 〈돼지의 왕〉, 〈사이비〉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등대로 떠오른 연상호 감독의 실사영화 도전작으로, 그리고 초호화 캐스팅을 구성한 좀비 영화로 주목받았다. 그리하여 2016년 여름 시장을 겨냥한 텐트폴 영화 중 유일하게 1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원작 살린 '모아나'는 왜 생각보다 잘 안 풀리고 있을까

원작 살린 '모아나'는 왜 생각보다 잘 안 풀리고 있을까

마우이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디즈니 실사영화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한 자사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다. 족장의 딸 모아나가 반인반신 마우이와 함께 ‘테 피티의 심장’을 돌려놓는 여행을 담은 원작에 이어 실사영화 역시 해당 스토리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선 처음으로 폴리네시아 신화를 바탕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7억 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라푼젤〉, 〈겨울왕국〉에 이어 2010년대 디즈니 프린세스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내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이야기에 동화풍의 설정을 더해 독창적인 영화로 완성된 〈그림자 아이〉가 7월 1일 개봉했다. 〈그림자 아이〉는 금옥 의 첫째 딸이자 수안 의 언니 수련 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두 사람 앞에 수련과 똑같은 얼굴을 한 재인(유나, 1인 2역)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밤의 문이 열린다〉로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선 유령과 한 소녀의 조우를 그렸던 유은정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한층 더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영화 '해피엔드' 감독·주연배우 2인, 재내한 확정

영화 '해피엔드' 감독·주연배우 2인, 재내한 확정

네오 소라 감독, 쿠리하라 하야토·히다카 유키토 6월 26~28일 방한... 영화 〈해피엔드〉 개봉 1주년 기념 6월 24일 재개봉
〈해피엔드〉 열풍의 주역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영화사 진진과 안다미로는 영화 〈해피엔드〉의 국내 개봉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4일 특별 재개봉을 확정하고 연출자와 주연 배우들이 방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개봉 일정에 맞춰 〈해피엔드〉를 연출한 네오 소라 감독과 주연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방한 기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 및 무대인사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J팝 대세 '미세스 그린 애플' 와카이 히로토, 영화 개봉차 전격 내한

J팝 대세 '미세스 그린 애플' 와카이 히로토, 영화 개봉차 전격 내한

10주년 기념 영화 27일 CGV 단독 개봉… 30일 관객과의 대화(GV)로 한국 팬 만난다
일본 최정상 록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 데뷔 10주년 기념 내한 확정 일본 대중음악계를 평정한 최정상 3인조 록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핵심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인 '와카이 히로토'가 한국 팬들과 전격 조우한다. 배급사 리벳은 '미세스 그린 애플'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두 편의 국내 개봉을 맞아, '와카이 히로토'가 오는 3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15일 발표했다.
J-POP 밴드 SUPER BEAVER, '은혼' 20주년 기념 영화 참여... 주인공 긴토키의 인생 담은 주제가 'Sanzen' 뮤직비디오 공개

J-POP 밴드 SUPER BEAVER, '은혼' 20주년 기념 영화 참여... 주인공 긴토키의 인생 담은 주제가 'Sanzen' 뮤직비디오 공개

원작 인기 에피소드 신규 작화로 리메이크… 오는 20일 개봉
영화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의 주제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는 애니메이션 〈은혼〉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인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의 개봉을 앞두고, 일본 록밴드 SUPER BEAVER 가 가창한 주제가 뮤직비디오를 11일 선보였다. 이번 주제가 은 '선명하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사, 작곡, 가창을 맡은 SUPER BEAVER는 앞서 〈나루토 질풍전〉, 〈하이큐. . TO THE TOP〉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담당했던 4인조 록밴드다.
제79회 칸영화제 개막…나홍진 '호프' 황금종려상 정조준, '델마와 루이스' 공식 포스터 곳곳에

제79회 칸영화제 개막…나홍진 '호프' 황금종려상 정조준, '델마와 루이스' 공식 포스터 곳곳에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 박찬욱 필두로 나홍진·연상호 등 K무비 맹활약 예고
[제79회 칸영화제 개막] 전 세계 영화계의 시선이 프랑스 칸으로 집중되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12일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한국 영화'의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향한 한국 영화인들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 나홍진 감독의 귀환과 글로벌 대작의 탄생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크짱귀’다. 2026년 포스절(5월 4일)을 맞이해 〈스타워즈〉 측에서 준비한 건 5월에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마스코트 그로구다. 그것도 높이 10m에 달하는 ‘자이언트 그로구’다. 안 그래도 귀여운 그로구를 ‘짱 크니까 짱 귀엽다’는 요즘 유행어처럼 커다랗게 준비한 것에서 성의를 엿볼 수 있다. 물론 이건 단순히 귀여운 것만이 아니다. 예로부터 커다란 것은 눈에 띄기 때문에 신작을 홍보하는 좋은 수단 중 하나로 활용했다. 이 자이언트 그로구처럼 짱 크니까 짱 눈에 띄는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한다.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오리지널 캐스트와 故 폴 워커의 딸 총출동. 25주년 전설의 귀환과 2028년 신작 개봉 소식.
크루아제트를 장악한 전설의 귀환, '분노의 질주'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서막을 연 전설적인 작품 '분노의 질주'가 '제79회 칸 영화제'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이 프랜차이즈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강렬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 오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은 웅장한 엔진 배기음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 전작 34편 상영 데뷔작부터 신작까지 연대순 및 역순으로 교차 상영해 감독 특유의 '변주' 미학 체험 하버드 필름아카이브 원장 대담, 촬영감독 마스터 클래스,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 풍성
한국영화자료원이 홍상수 감독 전작전을 예고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5월 2일 토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의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전작을 조명하는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996년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오는 2026년 5월 6일 개봉 예정인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평균 연 1편 이상의 작품을 꾸준히 연출해 온 홍상수 감독의 전작 34편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