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20주년을 맞은 〈이터널 선샤인〉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2일 롯데시네마 측은 1월 21일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제발, 이 기억만은 남겨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영화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이번 상영은 지난 2024년 12월 18일 단독 개봉한 4K 리마스터링 버전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6년 겨울 다시 성사됐다.
2005년 첫 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기억을 지운다는 SF 설정 속에서 사랑과 이별의 본질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해마다 겨울이 되면 회자되는 작품이다. 프랑스 감독 미셸 공드리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았으며,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이 출연해 감정의 밀도를 더한다.
〈이터널 선샤인〉 4K 리마스터링 버전은 1월 21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