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경찰 수사에 '9년 전 진료기록부' 공개…의료법 위반 정면 반박
"인후염 치료였다"…소속사, 의료폐기물 반납 날짜까지 특정해 해명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차량 링거'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9년 전 진료기록부 공개라는 초강수를 두며 결백 입증에 나섰다. 23일 취재 결과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발장을 바탕으로 전현무에 대한 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의 중심이 된 영상은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이다. 당시 전현무는 차량 안에서 링거 주사를 맞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으며, 이 장면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법적 논란이 불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