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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부산국제영화제 ACFM, '프로듀서 허브' 일본 전격 선정…10인 출격

부산국제영화제 ACFM, '프로듀서 허브' 일본 전격 선정…10인 출격

제31회 BIFF 10월 6일 개막, 아시아 최대 공동 제작 플랫폼 박차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교류 장'…일본 영상 산업 심장부를 해부하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의 핵심 프로그램인 '프로듀서 허브' 올해의 국가로 일본을 전격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아시아의 입지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전략적 영상 연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프로듀서 허브'는 국경을 초월한 '국제 공동 제작'을 도모하는 전 세계 영상 제작자들의 필수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작 '나무의 노래'… 축구장 3천개 숲 가꾼 88세 여인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작 '나무의 노래'… 축구장 3천개 숲 가꾼 88세 여인

조선황실 출신 과학자의 실화… 진재운 집행위원장 작품으로 별도 자문기구 거쳐 선정
축구장 3천 개 규모의 숲을 일군 88세 과학자의 집념, 스크린에 온다 100만 그루의 생명을 품은 숲의 서사시가 부산의 가을밤을 깨운다.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진재운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를 올해의 개막작으로 전격 선정했다. 이 작품은 중미 니카라과 밀림에서 축구장 3천 개 면적의 대지를 매입해 반세기에 걸쳐 숲을 복원해 낸 88세 노학자의 숭고한 발자취를 집요하게 쫓는다. 영화의 중심을 관통하는 주인공은 조선 황실의 핏줄을 이어받은 세계적인 과학자다.

"여든 앞두고 뜻깊다" 홍콩 거장 쉬안화, 부산국제영화제 '까멜리아상' 수상

장편 27편 연출 등 여성 영화인 위상 높인 공로… 10월 6일 개막식서 수여
아시아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부산서 '까멜리아상' 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가 아시아 영화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거장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여성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쉬안화(허안화·79)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11일, 영화산업 내 여성의 위상을 드높인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까멜리아상'의 올해 수상자로 그를 단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성 캐릭터 선구자" 양쯔충(양자경), 15년 만에 부산행… 아시아영화인상 품는다

10월 6일 제31회 개막식서 시상…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 4편 특별 상영
할리우드와 아시아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양쯔충 '이 15년 만에 부산의 붉은 융단을 밟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는 오는 10월 6일 개막식에서 그에게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여하고, 그의 영화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5년 만의 귀환, 주체적 여성 서사의 선구자를 기리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번 수상자 선정에 대해 "양쯔충은 홍콩 영화의 부흥기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획일화된 틀을 깨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독보적 선구자"라고...
'파친코' 김민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전격 발탁!

'파친코' 김민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전격 발탁!

애플TV '파친코'로 글로벌 유망주 등극… 10월 6일부터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서 축제 개막
김민하, 31회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마이크…'파친코' 선자의 귀환 10월 6일 영화의전당 개막식 홀로 진행, 글로벌 스타의 압도적 존재감 글로벌 아이콘의 부산 상륙, 축제의 서막을 열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전 세계 평단과 시청자를 매료시킨 배우 '김민하'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얼굴로 나선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김민하'를 전격 발탁했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②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②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인혜는 수능을 앞두고도 가금류를 돌보는데 진심을 쏟아 붓는 아이에요. 박혜진 사실 저도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인혜의 행동이 너무 공감이 됐어요. 솔직히 수능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공부만 하겠어요. 공부 말고도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아이들도 있는 거고요. 인혜를 봤을 때는 친근감이 많이 들었어요. 유재욱 감독 인혜는 사실 제 모습을 좀 많이 담았는데요. 제가 좀 사람들 잘 따라다니고 누가 부탁하면 잘 하는 편이거든요.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수능을 앞둔 네 소녀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학교 사육장의 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에 동요한다.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그러고보니 이젠 벌써 어른이 되었겠지. 어디선가 분명 잘 살고 있기를. 그럼에도 여전히 길고양이를 돌보던 몽상가 태희 의 후예들은 반갑고 예쁘게도 어디선가 새롭게 태어나고 자라고 있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은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 수능 200일을 앞둔 네 명의 소녀.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내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이야기에 동화풍의 설정을 더해 독창적인 영화로 완성된 〈그림자 아이〉가 7월 1일 개봉했다. 〈그림자 아이〉는 금옥 의 첫째 딸이자 수안 의 언니 수련 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두 사람 앞에 수련과 똑같은 얼굴을 한 재인(유나, 1인 2역)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밤의 문이 열린다〉로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선 유령과 한 소녀의 조우를 그렸던 유은정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한층 더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파격 독립영화 '충충충'X김승주, 날 것의 에너지 폭발하는 콜라보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파격 독립영화 '충충충'X김승주, 날 것의 에너지 폭발하는 콜라보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한경록 감독 데뷔작 '충충충', 싱어송라이터 김승주 '주인공의법칙'과 만난 강렬한 MV 오픈 소년만화 같은 영상미와 거침없는 밴드 사운드의 완벽한 시너지로 영화 매력 극대화 부산국제영화제·서울독립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 수상 빛나는 화제작, 전국 극장 절찬 상영 중
충충충〉과 김승주의 특급 콜라보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충충충〉은 6월 26일, 싱어송라이터 김승주의 '주인공의법칙'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충충충〉은 한경록 감독의 데뷔작으로, 십대의 끝에서 사랑하는 지숙을 구하기로 결심한 용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충충충〉과 철없는 주인공의 법칙 안에 남겠다고 선언하는 김승주의 곡 '주인공의법칙'의 만남은 영화의 강력함을 한층 부각시킨다.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30회를 맞아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장르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 중 93편은 월드 프리미어다. 올해 30회의 화두는 바로 장르 영화제로서 BIFAN의 정체성에 대한 재점검이다. 먼저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본 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