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검색 결과

이번엔 크루즈다! 영화 '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이번엔 크루즈다! 영화 '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엄정화·박성웅 오리지널 멤버에 최수영 합류… 크루즈 납치 사건 그린 코믹 액션
배우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OK! MADAM: BON VOYAGE)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 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소동을 그린 코믹 액션극이다. 지난 2020년 개봉해 시원한 액션과 코미디로 흥행에 성공한 전편에 이어, 오리지널 멤버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과 새로 합류한 뉴 멤버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호흡을 맞춰 특별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수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수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

50개국 321편 상영·방문객 13만 7천 명 동원… ‘부천 AI 콘텐츠 서밋’ 출범으로 미래 영화관 제시
아시아 최고의 장르 영화제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지난 7월 12일 일요일을 끝으로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새로움과 확장'을 키워드로 내걸고 프로그램 규모 확대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관객과 부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을 상영하며 지난해 대비 상영작 규모를 약 45% 확대했다.
[주성철의 사물함]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의 돌, 내돌내산 '다윗'

[주성철의 사물함]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의 돌, 내돌내산 '다윗'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다윗의 돌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 〈다윗〉이 다루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는 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알 법한 굉장히 익숙한 이야기다. 성경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밖에 없는 대표적인 언더독의 승리 서사인데, 〈로보트 태권브이〉(1976)를 비롯해 〈똘이 장군〉과 〈우뢰매〉 시리즈 등 무수히 많은 아동용 애니메이션과 극영화로 유명한 김청기 감독이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 〈다윗과 골리앗〉(1983)도 있었다. ​양치기 소년 다윗은 양들이 위험에 처하자, 돌팔매질로 양들을 늑대에게서 구하게 된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시청률 1위, 글로벌 1위! 현 시점 원톱 드라마 '김부장', 4화까지 본 후기

시청률 1위, 글로벌 1위! 현 시점 원톱 드라마 '김부장', 4화까지 본 후기

시청률이 멈출 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이다. 6월 26일부터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은 7월 4일 방영한 4화에서 시청률 21. 6% 를 기록하는가 하면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비영어 드라마 기준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전 남북파공작원인 ‘민지 아빠’ 김부장 이 딸 민지가 납치되자 민지를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소지섭의 카리스마와 그의 동료로 출연하는 윤경호와 최대훈의 케미스트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를 모두 다루면서도 때로는 유머러스까지 겸비한 〈김부장〉.
[TV 별점] SBS 드라마 '김부장'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TV 별점] SBS 드라마 '김부장'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TV 별점]시청률 21. 6% 돌파.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4회까지 방영됐습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인데요. 여러분은 〈김부장〉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김부장〉을 4회까지 본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삼인방의 ‘짬바’로 밀어붙이는 괴력성찬얼 / ★★★ / 김부장, 정말 민지 구하고 싶은 거 맞지.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호프〉 나홍진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이 인터뷰에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와 해석이 있습니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님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비롯한 외계인 역을 맡은 배우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결말에 이르러서인데요. 영화 밖 서사를 염두에 두신 건가요, 아니면 이야기 안에서 그들을 주인공으로 보라는 의미인가요. 전자입니다. 후자라면 제가 너무 파렴치한 거죠. 영화 밖의 서사를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모든 비극은 퍼스펙티브(Perspective, 관점)에서 출발한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디렉터스 노트에 쓴 문구다. 오는 7월 15일,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한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악행이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서사, 그리고 그 안에는 나홍진이 줄곧 천착해 온 인간과 믿음에 대한 질문들이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나홍진 감독의 질문은 여전할지언정, 사실 〈호프〉는 분명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호프' 나홍진 감독, “'호프'는 아주 사소한 일이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느냐를 이야기하는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호프'는 아주 사소한 일이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느냐를 이야기하는 영화”

영화 〈호프〉 개봉 기념 인터뷰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의 초자연적인 존재에 이어, 〈호프〉에서 외계인이라는 미지의 존재에 대해 다루게 된 이유를 밝혔다.7일 오후, 씨네플레이는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을 만나 영화 개봉 소감부터 영화의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