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미국서 입소문 흥행…"휴 잭맨보다 알짜 흥행"
개봉 10일 만에 198만 달러... 11일 골든글로브 3개 부문 수상 '청신호'
스크린 수는 중요하지 않았다. 박찬욱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이병헌의 압도적인 연기가 미국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할리우드 대작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놀라운 '가성비 흥행'을 기록 중이다.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국 13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 영화는 이달 2일부터 상영관을 45개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