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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아버지' 최불암, 87세 일기로 영면…14년 지킨 '한국인의 밥상' 남기고 떠나

'우리 시대 아버지' 최불암, 87세 일기로 영면…14년 지킨 '한국인의 밥상' 남기고 떠나

'수사반장'부터 '전원일기'까지 67년 연기 외길 29일 밤 입원 치료 중 타계, 각계각층 애도 물결
대중의 곁을 지킨 거목, 67년 연기 인생의 마침표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이 29일 향년 8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과 각계각층에서는 한국 방송사의 산증인인 고인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팝페라 테너이자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인 '임형주'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그는 "수많은 국민에게 따스한 아버지가 되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성전환 이후 겨우 원하는 삶을 택하게 된 앨리스, 트랜지션은 여전히 이어진다고 말하는 에디. 순간의 변화가 아닌, 스스로를 끊임없이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MC 혜리 X 홍진경·준지·배정남·최실장 심사위원, ‘스타일 워즈’ 첫 스틸 공개!

MC 혜리 X 홍진경·준지·배정남·최실장 심사위원, ‘스타일 워즈’ 첫 스틸 공개!

나이, 직업, 경력 불문! 패션에 진심인 72인이 오직 스타일로 맞붙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로 11월 11일 공개된다.
11월 11일 첫 공개를 확정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는 나이, 직업, 경력 불문. 패션에 진심인 72인이 오직 스타일로 맞붙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 첫 공개된 스틸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MC 혜리의 매력부터 각기 다른 자신만의 기준으로 72인의 참가자를 심사할 4인 심사위원들의 예측불가 심사의 순간까지 도파민과 스타일 충만한 모습들을 담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먼저 MC 혜리는 19세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참가자들을 아우르며 패션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댈 곳 없는 한 청년의 이야기 '후광', '최강 신인' 최강현을 주목하라!

기댈 곳 없는 한 청년의 이야기 '후광', '최강 신인' 최강현을 주목하라!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부문 작품상 수상작 〈후광〉은 오는 11월 11일 개봉한다.
78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최강현이 노영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후광〉에서 스물일곱 살 택배기사 민준으로 분했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순간도 스크린을 떠나지 않는 그는 치밀한 준비와 섬세한 연기로 민준의 일상을 그려낸다. 〈후광〉은 희망의 빛을 찾는 스물일곱 살 택배기사 민준의 이야기로, 우리가 매일 마주치지만 미처 보지 못했던 한 사람의 삶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영화다. 카메라는 쉴 틈 없이 도시를 누비는 그의 움직임과 거친 호흡을 따라가며 온몸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시간을 담아냈다.
박기영, 28년 만에 첫 단독 브랜드 콘서트…'포레스트' 오픈

박기영, 28년 만에 첫 단독 브랜드 콘서트…'포레스트' 오픈

11월 28~29일 동덕여대 코튼홀 개최, 데뷔 후 시도한 다양한 음악 장르 총망라
데뷔 28년의 음악적 발자취, 치유와 위로의 공간으로 재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이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브랜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엘리야컴퍼니'는 박기영이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2026 박기영의 포레스트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더 아름답고 더 커진 규모, 그리고 멘토의 비극적 과거…'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어떤 영화일까

더 아름답고 더 커진 규모, 그리고 멘토의 비극적 과거…'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어떤 영화일까

헝거게임이 다시 온다. 이번엔 캣니스 에버딘 이전 유일한 12구역 출신 우승자 헤이미치 에버내시의 10대 시절 이야기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판엠이라는 독재 국가가 들어선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해당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헝거게임’은 원작 소설의 본편에 해당하는 캣니스 에버딘 의 연대기를 그렸는데, 이번에 개봉하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그런 캣니스 에버딘의 멘토로 활약한 헤이미치 애버내시 가 50회 헝거게임에 참가했던 순간을 담는다.
디자인하우스, 50주년 기념전 '막(MAK)' 개막… 막걸리·막국수에 담긴 한국의 '창조적 DNA'

디자인하우스, 50주년 기념전 '막(MAK)' 개막… 막걸리·막국수에 담긴 한국의 '창조적 DNA'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장충동 사옥 전체를 전시장 활용… 미쉐린 1스타 '소울' 한정 메뉴 등 18팀 참여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도해 온 '디자인하우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 전시 '막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장충동 '디자인하우스' 사옥에서 진행된다. 한국인의 창조적 DNA, 주저함 없는 실행력의 미학 막사발, 막걸리, 막국수, 막춤 등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한 단어 ‘막’은 주저하지 않고 일단 부딪혀보는 한국인 특유의 태도와 실행력을 상징한다.
추억의 SF '스타트렉' 체호프 별이 되다…'월터 케이닉' 90세 일기로 영면

추억의 SF '스타트렉' 체호프 별이 되다…'월터 케이닉' 90세 일기로 영면

1967년 합류한 전설의 항해사, 25일 LA 자택서 영면
의학도에서 우주 함대의 항해사로, 극적인 연기 인생 인기 SF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러시아인 항해사 '파벨 체호프' 역을 맡아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던 배우 '월터 케이닉'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월터 케이닉'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환으로 평안히 눈을 감았다. 1936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초기에는 연기와 무관한 의학도의 길을 걸었다.
가수 윤하, 14년 몸담은 'C9'과 파국…9.5억 정산금 청구 소송 제기

가수 윤하, 14년 몸담은 'C9'과 파국…9.5억 정산금 청구 소송 제기

지난달 14일 전속계약 해지 효력 발생, 양측 산출 방식 이견에 따른 법정 공방 예고
신뢰 금 간 14년 동행, 결국 법정으로 향한 정산금 갈등 가수 '윤하'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장기간 미지급된 정산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며 14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에 따르면, '윤하' 측은 그동안 'C9엔터테인먼트'에 정산금 미지급 문제 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해당 해지 효력은 지난달 14일부로 이미 발생한 상태다.

"전 세계 홀린 K-콘텐츠 10주년"… 온·오프라인 359만 명 열광한 '넷플잔치' 성료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해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1박 2일간 구독자 대상 대규모 행사 진행 현장 1만 명 및 온라인 358만 조회수 동원하며 55명의 탤런트 무대 올라 화려한 볼거리 선사 테드 서랜도스 CEO 참석 및 이정재·송혜교 등 넷플릭스 주역들 총출동한 패밀리 포토 전격 공개
넷플릭스 코리아의 10주년 잔치 '넷플잔치'가 1박 2일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이하 '넷플잔치')를 열었다.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잔치'는 그동안 넷플릭스 코리아가 선보인 오리지널 작품들을 기념하고 이를 추억하는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