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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스계의 전설’ 어니 아나스토스 별세… 향년 82세

‘뉴욕 뉴스계의 전설’ 어니 아나스토스 별세… 향년 82세

WABC·WNYW 전설적 앵커 어니 아나스토스 영면… 가족 측 “12일 별세 확인” 에미상 30회 수상 및 공로상 빛나는 방송계 거목… 존 레논 사망부터 9·11까지 현장 지켜 “사실과 진실 보도한 신뢰의 아이콘”… 뉴욕 방송가 깊은 애도 물결
뉴욕 현지 뉴스 방송의 역사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앵커 어니 아나스토스 가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2일 USA 투데이 등 주요 매체는 유가족의 발표를 인용해 뉴욕 뉴스계의 대부이자 ‘아이위트니스 뉴스 ’의 상징이었던 아나스토스가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 30회 에미상 수상… 뉴욕 방송 역사의 산증인 어니 아나스토스는 1978년부터 1989년까지 WABC 채널 7에서 활약한 것을 비롯해 WWOR, WCBS, WNYW(FOX 5) 등 뉴욕의 주요 방송사를 모두 거친 보기 드문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제76회 영화제 화려한 개막, 염혜란 주연작 2편 초청 쾌거…신예 신우빈까지 레드카펫 스포트라이트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한 양자경부터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두나, 그리고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한 염혜란까지 글로벌 스타들이 베를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아시아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새 역사를 쓴 배우 양자경 은 이날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황금곰상'을 품에 안았다.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린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관객들의 기립 박수에 화답하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의 러브스토리, 드라마로 볼 수 있다...'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디즈니+ 공개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의 러브스토리, 드라마로 볼 수 있다...'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디즈니+ 공개

총 9개 에피소드로 구성...오늘(13일) 3개 에피소드 첫 공개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커플의 이야기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디즈니+는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의 실화를 다룬 드라마 〈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을 오늘(1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으로 유명한 제작자 라이언 머피가 제작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는 1990년대 미국을 뒤흔들었던 케네디 가문의 상징적인 인물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패션계의 아이콘 캐롤린 베셋 커플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다.
아이브, ‘REV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16일 멜론 뮤직웨이브에서 최초∙독점 선공개

아이브, ‘REV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16일 멜론 뮤직웨이브에서 최초∙독점 선공개

하이라이트 메들리 독점 공개부터 실시간 소통까지, 온·오프라인 물들이는 '아이브' 신드롬
'자기 확신'을 넘어 '공감'과 '연대'로 서사를 확장 중인 그룹 아이브 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23일 발매되는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 를 주인공으로 선정, 신보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멜론 스포트라이트 '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앨범 홍보를 넘어 팬들과의 밀접한 호흡에 방점을 찍었다.
코르티스, 케이팝 가수 최초로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출격...쿠팡플레이, ‘2026 NBA 올스타전’ 2월 14일(토)부터 전 일정 생중계

코르티스, 케이팝 가수 최초로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출격...쿠팡플레이, ‘2026 NBA 올스타전’ 2월 14일(토)부터 전 일정 생중계

쿠팡플레이, 14일부터 전 일정 독점 생중계… 르브론·요키치 등 지구 최강 스타 총출동
쿠팡플레이가 매년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2026 NBA 올스타전’의 본 경기를 비롯한 전 일정을 한국어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올스타 주간에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보이그룹 '코르티스 '가 공식 무대에 오른다. 코르티스는 14일 오전 9시 에 열리는 ‘셀러브리티 게임’의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한다. 지난 1월 NB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렌즈 오브 더 NBA ’로 발탁된 코르티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 세계 K-POP 팬과 농구 팬을 하나로 연결하는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데뷔 8년 차 밴드 더 로즈의 현재진행형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의 네 멤버 김우성, 이하준, 이태겸, 박도준을 만났다.
지망생의 0. 1퍼센트만이 데뷔하고, 그중 0. 001퍼센트만이 성공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의 세계. 연습생이 되는 순간을 꿈의 도착지로 여겼던 환희는 오래가지 않는다. 기획사의 조건에 맞추기 위해 각자의 색깔을 지운 채, ‘한국식 트레이닝’ 시스템 속에서 아티스트의 개성은 빠르게 소진된다. 마치 ‘로봇’이 된 것 같은 감각 속에서, 음악을 시작할 때 품었던 기대도 흐려진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의 고공행진에 따른 빛의 이면이다. 음악으로 성공하고 소통하는 길은 하나뿐일까.
‘더 로즈: 컴 백 투 미’ 빛나는 네 명의 멤버들! 코첼라 현장 담긴 스페셜 포스터 대공개!

‘더 로즈: 컴 백 투 미’ 빛나는 네 명의 멤버들! 코첼라 현장 담긴 스페셜 포스터 대공개!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 울려 퍼진 ‘더 로즈’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사운드가 그대로 들려오는 듯한 역동적인 순간을 담았다.
2월 14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한 영화 〈The Rose: Come Back to Me(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홍대 거리에서 코첼라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디 록 밴드 ‘더 로즈’의 찬란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총 4종으로, 모든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 울려 퍼진 ‘더 로즈’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사운드가 그대로 들려오는 듯한 역동적인 순간을 담았다.

"뉴욕 히스패닉의 영원한 앵커"... 라파엘 피네다, 88세 일기로 별세

26일 플로리다 자택서 영면... 40년 넘게 유니비전 41 지킨 '전설의 입' 쿠바 출신 이민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준 선구자... 뉴욕 최장수 앵커 기록 유니비전 "미국 히스패닉 미디어 형성한 거목"... 추모 물결 이어져
미국 내 스페인어 방송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앵커이자 뉴욕 히스패닉 커뮤니티의 정신적 지주였던 라파엘 피네다 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27일 유니비전 41 은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늘 깊은 슬픔 속에 존경받는 저널리스트이자 미국 히스패닉 미디어를 형성한 선구적인 목소리, 라파엘 피네다의 별세를 알린다"고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 26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음원 강자' WOODZ(조승연) X 박세영 감독,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2월 26일 개봉

'음원 강자' WOODZ(조승연) X 박세영 감독,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2월 26일 개봉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허문 미스터리 쇼트 필름… '우즈'의 첫 영화 주연작
솔로 뮤지션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아티스트 WOODZ(우즈, 조승연)와 충무로의 차세대 기수 박세영 감독이 만난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오는 2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WOODZ의 자전적 에세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오디션에 불합격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에게 부서진 기타를 맡게 된 ‘우진’ 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욕망으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변우석X카리나, 프라다 삼킨 국위선양 비주얼… 글로벌 아이콘의 위엄

변우석X카리나, 프라다 삼킨 국위선양 비주얼… 글로벌 아이콘의 위엄

‘프라다 2026 F/W 남성복 패션쇼’ 나란히 참석… 독보적 비율과 감각적 스타일로 시선 강탈
배우 변우석과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프라다 의 패션쇼에 동반 참석해 글로벌 패션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열린 ‘프라다 2026 F/W 남성복 패션쇼’ 현장에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변우석과 카리나가 나란히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구조적인 미학을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