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커플의 이야기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디즈니+는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의 실화를 다룬 드라마 〈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을 오늘(1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으로 유명한 제작자 라이언 머피가 제작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는 1990년대 미국을 뒤흔들었던 케네디 가문의 상징적인 인물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패션계의 아이콘 캐롤린 베셋 커플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다. 전 세계가 선망했던 두 사람의 폭풍 같은 러브 스토리와 결혼 생활을 조명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세간의 과도한 관심이 두 사람에게 어떻게 독이 되어 위기를 불러왔는지, 그 복잡하고 가슴 아픈 여정을 함께 담아낸다. 뜨거운 사랑이 대중의 집착에 가까운 시선 속에서 점차 비극으로 치닫게 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세기의 비극이 된 로맨스, 〈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은 총 9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오늘(13일) 3개 에피소드가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한 편씩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