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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얼의 만화책]죽어도 죽지 못한다고? 경험치 피버타임 ㄱㄱ ‘오늘만 사는 기사’

[성찬얼의 만화책]죽어도 죽지 못한다고? 경험치 피버타임 ㄱㄱ ‘오늘만 사는 기사’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시간은 인간에게 상상력의 보물창고다.
페이커 첫 고정 예능 뜬다…디즈니+ AI 추리쇼 '머더클럽'

페이커 첫 고정 예능 뜬다…디즈니+ AI 추리쇼 '머더클럽'

매회 살인 용의자로 변신하는 초호화 라인업…빠니보틀·최양락·김선태·최강창민등 합류로 기대감 고조
디즈니+의 승부수, AI와 조우한 차원이 다른 추리 유니버스의 서막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가 인공지능 기술을 전면 도입한 파격적인 미스터리 추리 예능 '머더클럽'을 오는 29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첨단 기술과 치밀한 서사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더클럽'은 야구장, 교도소, 조선시대 등 매회 시공간을 초월하는 다이내믹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추리 게임쇼다.
일본 대표 각본가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위로법’, '짝사랑 세계'

일본 대표 각본가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위로법’, '짝사랑 세계'

일본 대중문화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챙겨본다는 작가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사카모토 유지이다. 일본 드라마계에 꾸준히 명작을 남기는 사카모토 유지는 근래 영화 시나리오로도 좋은 작품을 거듭 탄생시켰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와는 〈괴물〉을, 츠카하라 아유코와는 〈첫 번째 키스〉를 탄생시킨 사카모토 유지는 드라마 〈콰르텟〉,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과 한 번 더 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탄생한 영화가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짝사랑 세계〉이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탈북 청년이 그리는 캠퍼스 창업기…웹 숏드라마 '스타트하나' 공개

탈북 청년이 그리는 캠퍼스 창업기…웹 숏드라마 '스타트하나' 공개

실제 탈북 청년 배우 출연 및 제작 참여…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12부작 숏폼 첫선
경계를 넘어선 청춘들의 진짜 이야기, 숏폼 웹드라마 '스타트하나' 베일 벗다 '남북하나재단'은 다가오는 1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숏폼 웹드라마 '스타트하나'의 제작발표회를 전격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품의 서사를 관통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이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직접 등판하는 토크쇼를 통해 기획의 이면과 치열했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
나영석&지구오락실 4인방 뭉쳤다…스핀오프 '우주떡집' 31일 첫선

나영석&지구오락실 4인방 뭉쳤다…스핀오프 '우주떡집' 31일 첫선

'지락실2' 방 탈출 실패 벌칙 예능으로 탄생 이은지부터 안유진까지 4인방의 좌충우돌 '우주떡집' 알바기 31일 공개
예능 판도를 뒤흔들 세계관의 확장, 벌칙이 낳은 기상천외 노동기 대한민국 예능계의 미다스 손, '나영석 PD'가 구축한 메가 히트 IP '뿅뿅 지구오락실'이 또 한 번의 진화를 선언했다. 단순한 시즌 연장이 아닌, 세계관의 변주를 택한 스핀오프 프로젝트 '우주떡집'으로 안방극장 폭격을 예고한다. tvN 측은 9일, 대중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4인방 '이은지', '미미', '안유진', '이영지'가 전면에 나서는 신규 예능 '우주떡집'의 론칭을 공식화했다.
 '김부장' 안방극장·글로벌 동시 장악 신드롬 분석

'김부장' 안방극장·글로벌 동시 장악 신드롬 분석

시청률 20%와 넷플릭스 1위를 휩쓴 SBS '김부장' 소지섭의 압도적 액션과 OTT급 수위 안방극장 강타하며 신드롬
'아비의 분노'가 쏘아 올린 신드롬, 안방극장·글로벌 동시 장악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국내 안방극장은 물론 글로벌 OTT 생태계까지 집어삼키며 전례 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작품은 단 4회 만에 마의 장벽으로 불리는 '시청률 20%'를 돌파, 올해 방영된 국내 드라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글로벌 시장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모든 비극은 퍼스펙티브(Perspective, 관점)에서 출발한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디렉터스 노트에 쓴 문구다. 오는 7월 15일,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한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악행이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서사, 그리고 그 안에는 나홍진이 줄곧 천착해 온 인간과 믿음에 대한 질문들이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나홍진 감독의 질문은 여전할지언정, 사실 〈호프〉는 분명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마티 슈프림'의 유머와 판타지, 조쉬 샤프디가 얻은 자유

'마티 슈프림'의 유머와 판타지, 조쉬 샤프디가 얻은 자유

조쉬 샤프디가 동생 베니 샤프디와 헤어지고 만든 단독 연출작 〈마티 슈프림〉은 이전과는 다른 유머와 판타지로 가득하다.
〈마티 슈프림〉은 조쉬 샤프디의 이전작들과 닮았으면서도 다르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라면, 동생 베니 샤프디와 함께 ‘샤프디 형제’라는 이름으로 공동 연출한 〈헤븐 노우즈 왓〉(2014), 〈굿타임〉(2017), 〈언컷 젬스〉(2019) 등을 지나 〈마티 슈프림〉을 단독 연출했다는 점이다. 뉴욕 지하철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던 마약 중독자 아리엘 홈즈의 논픽션 「뉴욕에서의 미친 사랑」(Mad Love in New York City)을 원작으로 삼은 〈헤븐 노우즈 왓〉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샤프디 형제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신입사원 강회장' 13.6% 유종의 미…이준영, 류진과 깜짝 영혼 체인지 결말

'신입사원 강회장' 13.6% 유종의 미…이준영, 류진과 깜짝 영혼 체인지 결말

3.7%에서 13.6%로 시청률 역주행을 기록한 '신입사원 강회장'이 통쾌한 복수와 충격적인 두 번째 영혼 체인지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3. 7%에서 13. 6%로, '역주행 신화'의 완성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경이로운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6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최종회(12회)는 전국 기준 13. 6%를 기록,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첫 방영 당시 3. 7%에 불과했던 수치를 고려하면, 이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선 '완벽한 역주행'의 표본이다.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빚어낸 필연적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