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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다니엘·가족·민희진에 431억 손배소…역대급 소송전

어도어, 다니엘·가족·민희진에 431억 손배소…역대급 소송전

민희진-하이브 주식 분쟁 재판부에 배당…법적 공방 심화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식 분쟁을 심리하던 재판부에 배당돼 향후 판단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민사합의31부 에 배당했다. 이 소송에서 피고로 지목된 대상은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이며, 청구 금액은 약 430억9천여만원에 달한다.

"데이비드 뮤어 잡으러 왔다"... CBS 뉴스, '논란의 중심' 토니 도쿠필 간판 앵커 파격 발탁

바리 와이스 체제 첫 승부수... 코츠 인터뷰 징계 1년 만에 '저녁 뉴스의 얼굴'로 화려한 부활 만년 3위 CBS의 도박 통할까? 내년 1월 5일부터 ABC·NBC와 '시청률 전쟁' 선포
"그는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가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을 방법이다. " CBS 뉴스가 만년 3위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논쟁적인 인터뷰로 징계까지 받았던 '이단아' 토니 도쿠필(44)에게 저녁 뉴스 지휘봉을 맡긴 것이다. 11일 미국 방송가에 따르면, CBS 뉴스는 지난 10일 토니 도쿠필을 간판 프로그램 'CBS 이브닝 뉴스 '의 새로운 단독 앵커로 공식 임명했다.

"구독료 폭등할 것"…넷플릭스-워너 합병에 美 소비자 집단소송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기…"시장 점유율 30% 독점, 경쟁 사라진다"
◇ "구독료 인상 뻔하다"…넷플릭스 상대로 소비자 집단소송 제기 미국 스트리밍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 합병을 막기 위한 소비자 소송이 제기됐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시장 경쟁이 약화되고 구독료가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서비스 이용 중인 한 소비자가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넷플릭스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 제안서를 제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X마인드마크,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및 투자배급 공동 협력!

하이브미디어코프X마인드마크,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및 투자배급 공동 협력!

독보적인 기획·제작력을 갖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가 국내 1위 스튜디오 도약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독보적인 기획·제작력을 갖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가 국내 1위 스튜디오 도약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마인드마크는 향후 5년 간 양사의 제작 및 투자 작품에 상호 투자, 배급하는 전략적 공동 투자배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014년 설립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창립작인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보통의 가족〉,...
도경수, 소속사 옮겼다…블리츠웨이 전속계약

도경수, 소속사 옮겼다…블리츠웨이 전속계약

주지훈, 천우희 등과 한솥밥
도경수가 주지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블리츠웨이는 11월 5일 도경수와의 전속 계약을 발표했다. 블리츠웨이에는 배우 주지훈, 천우희, 정려원, 문채원, 채종협 등이 소속된 회사로 올해 5월 뮤직 레이블 KLAP을 인수했다.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5일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국내외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도경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구축한 음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도경수의 연기뿐 아니라 그룹 활동과 솔로 음반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런던 무대 진출 도전!

한국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런던 무대 진출 도전!

국내 창작 뮤지컬이 영국 런던 무대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공연 유통 회사 아이러브스테이지는 29일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쇼케이스를 다음 달 6일 영국 런던 디아더 팰리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영국 공연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더스트리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된다. 현지 제작진과 배우들이 직접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북 오브 몰몬〉으로 유명한 앨리슨 폴라드가 연출을, 콜름 오리건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무대에는 미아 코바야시, 크리스 펑 등 현지 배우들이 출연한다.
검찰, 'SM 주가조작 의혹' 카카오 김범수 1심 무죄 판결에 항소

검찰, 'SM 주가조작 의혹' 카카오 김범수 1심 무죄 판결에 항소

서울고법서 2심 재판...시세조종 불법성 재판단 예정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하여 28일 항소를 제기했다. 검찰은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 등의 사유가 있다"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센터장 등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검찰 측은 "이 사건은 카카오가 SM엔터 인수를 위해 시세 고정 등 불법을 동원해 하이브의 합법적인 공개매수를 방해하고, 주가 상승을 오인한 다수의 선량한 일반 투자자에게 손실을 안긴 불법 시세조종 범행"이라고 강조했다.
 20년 걸렸다, '심슨 가족, 더 무비' 속편 티저 포스터

20년 걸렸다, '심슨 가족, 더 무비' 속편 티저 포스터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된 이후 첫 극장판
〈심슨 가족, 더 무비〉가 긴 기다림 끝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심슨 가족, 더 무비〉는 1989년부터 방송된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2007년 개봉했다. 당시 월드 박스오피스 5억 2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매년 새로운 시즌을 방영하는 TV 애니메이션 특성상 곧바로 극장판 착수가 어려워서인지 오랜 시간 속편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9월 30일, 처음으로 〈심슨 가족, 더 무비〉 속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CJ ENM, 인도 OTT 시장 직접 진출... '선재 업고 튀어' 무료로 본다

CJ ENM, 인도 OTT 시장 직접 진출... '선재 업고 튀어' 무료로 본다

아마존 MX 플레이어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18편 드라마 현지어 더빙 제공
CJ ENM이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광고 기반 무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 직접 드라마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CJ ENM은 아마존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의 대표적인 광고 기반 무료 OTT 서비스인 아마존 MX 플레이어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선재 업고 튀어', '소용없어 거짓말' 등 총 18편의 드라마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등 주요 지역 언어로 더빙되어 인도 내 다양한 시청자층에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일본 747만 관객·105억 엔 돌파 ‘국보’, 하반기 한국 개봉 확정…이상일 연출

일본 747만 관객·105억 엔 돌파 ‘국보’, 하반기 한국 개봉 확정…이상일 연출

73일 747만 관객·흥행 105억 엔, 일본 실사 흥행 3위…이상일 ‘국보’ 국내 상륙
일본에서 역대급 흥행을 일으킨 이상일 감독의 영화 ‘국보’가 하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동명 소설을 집필한 요시다 슈이치, 연출을 맡은 재일 한국인 감독 이상일, 그리고 요시자와 료를 비롯한 최고 배우진이 결합한 작품으로, 개봉을 앞두고 국내 관객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국보’는 6월 일본 개봉 이후 상영 73일 만에 관객 747만 명을 돌파, 흥행 수익 105억 엔(한화 약 987억 7875만 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