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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인도 OTT 시장 직접 진출... '선재 업고 튀어' 무료로 본다

아마존 MX 플레이어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18편 드라마 현지어 더빙 제공

CJ ENM-아마존 MX 플레이어 공급 계약 [CJ ENM 제공]
CJ ENM-아마존 MX 플레이어 공급 계약 [CJ ENM 제공]

CJ ENM이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광고 기반 무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 직접 드라마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CJ ENM은 아마존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의 대표적인 광고 기반 무료 OTT 서비스인 아마존 MX 플레이어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선재 업고 튀어', '소용없어 거짓말' 등 총 18편의 드라마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등 주요 지역 언어로 더빙되어 인도 내 다양한 시청자층에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아마존 MX 플레이어는 광고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AVOD(Advertising Video On Demand) 모델을 채택해 최근 인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도현 CJ ENM 글로벌유통사업부장은 "이번 콘텐츠 유통 확장은 새로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소중한 기회"라며 "인도 시청자들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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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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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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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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