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벡델데이 2025'가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만남을 이어간다.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KU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되는 '벡델데이 2025'는 올해의 벡델리안들과 함께 콘텐츠 내 양성평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벡델리안과의 만남'을 비롯해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날 9월 6일 토요일은 '벡델리안과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이날 현장엔 '벡델데이 2025'에서 선정한 벡델리안들이 참석한다. 1시부터 영화 부문에서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빅토리〉 〈하이파이브〉 이안나 제작자, 〈최소한의 선의〉 김수연 작가, 시리즈 부문에서 〈정년이〉 정지인 감독, 〈정숙한 세일즈〉 신혜미 제작자가 참석해 이화정 벡델데이 프로그래머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3시 30분부터 영화 〈파과〉 상영과 이혜영 배우와 민규동 감독이 참석하는 스페셜 토크가 이어진다. 두 사람은 '원 앤 온리! 배우 이혜영: 여성 배우의 경계를 확장하다'라는 테마로 현장을 채운다.
9월 7일 12시 30분부터는 영화 〈빅토리〉의 상영과 박범수 감독, 배우 박세완이 모데레이터 정가영 감독과 함께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4시 30분부터는 벡델데이 2025의 특별 기획 프로그램 '승부욕의 성평등: 몸의 자유, 억압되어 온 여성의 욕망과 도전을 깨우다'가 마련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권형구 PD와 이영진 배우, Mnet 〈월드 오브 우먼 스트릿 파이터〉의 정경욱 PD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모더레이터로, 김민정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패널로 함께 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