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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소회,

BTS 월드투어 소회, "전 세계 홀린 '아리랑' 떼창에 전율, 가슴 울컥"…'달려라 방탄 2.0'서 월드투어 비하인드 공개

멕시코 5만 인파부터 고양 13만 관객까지,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점령 중
전 세계를 집어삼킨 한국어 떼창의 전율, 궤도를 이탈한 '방탄소년단'의 질주글로벌 팝의 지형도를 재편한 그룹 '방탄소년단' 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 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를 점령 중이다. 11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 0'에서 이들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팬덤 '아미' 의 폭발적인 한국어 떼창에 대한 경외감을 숨기지 않았다. "어느 도시를 가든 울려 퍼지는 '아리랑'의 떼창은 매 순간 전율과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는 이들의 고백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하나의 문화적 현상을 증명한다.
위대한 실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상자 속의 양'으로 말하고자 한 것들 ①

위대한 실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상자 속의 양'으로 말하고자 한 것들 ①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장 야심 찬 작품이다. 그는 기존의 영화에서 반복해 온 대안가족 서사를 이어가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시선의 한계를 깨고 자연과 영성으로 대안가족의 경계를 넓히고자 했다. 동시에 가족 멜로드라마와 사실주의적 연출의 거장으로 굳힌 자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평소 SF를 즐겨온 취향을 전면에 드러내며 〈공기인형〉(2009)에 이어 다시 SF에 도전했다. 그러나 그의 야심은 지나친 나머지 한낱 욕심으로 끝나고 만 듯하다.
악귀보다 무서운 건 인간의 심연, 한일합작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악귀보다 무서운 건 인간의 심연, 한일합작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진짜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오는 6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악귀보다 무서운 것이 인간의 심연임을 말하는 오컬트 호러영화다. K-샤머니즘과 J-호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 배우 김재중, 공성하 등이 출연한 한일 합작이다. 고베의 폐신사에서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박수무당 명진 은 후배 유미 의 도움 요청을 받고 일본으로 향한다.
여러분의 ‘트라이앵글’은 누구? '와일드 씽'을 보며 떠올린 추억의 혼성그룹들

여러분의 ‘트라이앵글’은 누구? '와일드 씽'을 보며 떠올린 추억의 혼성그룹들

처음 듣는 노래인데,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고. 처음 보는 무대인데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시감. 6월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을 본 관객이라면 아마도 느꼈을 것이다. 20년 전 예상치 못한 사고로 헤어진 그룹 ‘트라이앵글’이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와일드 씽〉은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의 한국 가요 시장의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단순히 형식만 빌런 것이 아니라 영화의 스토리 또한 보고 나면 추억의 가수, 추억의 명곡을 떠올리게 하는 〈와일드 씽〉.
[성찬얼의 만화책] 웃는 사이에 사람이 막 죽어나가는 기묘한 러브 코미디 「유치원WARS」

[성찬얼의 만화책] 웃는 사이에 사람이 막 죽어나가는 기묘한 러브 코미디 「유치원WARS」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누군가 이 만화에 관한 평을 묻는다면, 아마도 한참 고민하다가 “재밌어. ”라고밖에 말하지 못할 것 같다. 이 만화는 재밌다. 그런데 설명하긴 쉽지 않다. 대강의 감상을 나열하면 웃기다, 달달하다, 무섭다, 잔인하다 같은 전혀 서로 호응하지 않는 단어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도대체 무슨 만화길래 싶을 테니 제목부터 밝히자면 「유치원WARS」다. 치바 요우 작가가 2023년부터 연재 중인 「유치원WARS」는 제목에서 상상하는 어떤 천진난만한 내용은 아니다.
[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취사병〉에는 코미디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특히나 극 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은 이홍내 배우와의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이홍내 배우를 비롯한 윤경호 배우 등,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홍내 형이랑 정말 빠르게 친해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제 직속 선임이고 많이 붙어 있다 보니까요. 그리고 일적으로도, 제가 하는 것을 선배님께서 다 너무 재미있게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봐도 친한 형으로 정말 빨리 친해졌고요.
김재중 제작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 7월 6일 정식 데뷔…6인조 다국적 멤버 공개

김재중 제작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 7월 6일 정식 데뷔…6인조 다국적 멤버 공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SO 김재중이 론칭하는 '보이즈2플래닛'·'인더엑스' 프로젝트 출신 6인조 보이그룹 1일 푸른 색감의 청량한 데뷔 포스터 공개하며 글로벌 K팝 팬덤 기대감 고조…사전 프로모션 돌입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보이그룹 키빗업에 이어 인코드표 차세대 K팝 그룹으로 가요계 출사표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보이그룹 '베이온' 이 오는 7월 공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7월 6일 데뷔 확정 및 청량한 포스터 공개 1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베이온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7월 6일 데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는 푸른 컬러감과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일부 담겨 청량한 소년들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춤을 추듯 날아오른 우리는, 서로를 향해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라는 문구를 통해 앞으로 선보일 음악과 세계관에 대한 포부를 전하며 데뷔를 기다려 온 팬들의...
P(+)와 N(-)이 공존하는 영화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을까

P(+)와 N(-)이 공존하는 영화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을까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가 단연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인기와는 별개로 〈군체〉의 평가는 확실히 호와 불호로 갈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군체〉를 시사로 만난 씨네플레이 기자들 사이에서도 분명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군체〉를 다시 한번 돌아보며 호불호 지점을 짚어봤다. 어쩌면 〈군체〉를 본 관객이라면 공감할 수 있으리라. 김지연 기자(+) 물리적 공포가 아닌 심리적 공포에 집중한 밀실 스릴러의 쾌감좀비의 공포는 대개 물리적이다.
아이딧 김민재 '일베 논란' 확산…소속사

아이딧 김민재 '일베 논란' 확산…소속사 "단순 실수일 뿐"

영상 속 거꾸로 된 자막과 특정 단어 사용으로 불거진 일베 의혹. 소속사는 "단순 실수이며 특정 의도는 없다"고 일축했다.
억측의 늪인가, 치명적 실수인가. . . 신예 '아이딧' '김민재', '일베' 프레임 전면 돌파가요계에 갓 발을 내디딘 신인 그룹 '아이딧' 의 핵심 멤버 '김민재'가 예상치 못한 거센 암초를 만났다.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와 관련된 악의적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단호하게 일축했다. 거꾸로 뒤집힌 '브이로그'와 19시. . . 오해의 불씨가 된 찰나의 미숙함논란의 도화선에 불이 붙은 것은 지난 17일이다.
[인터뷰] 구교환, “지금 '모자무싸' 속 감정 워치를 차고 있다면, 혈관까지 온몸이 그린일 것”

[인터뷰] 구교환, “지금 '모자무싸' 속 감정 워치를 차고 있다면, 혈관까지 온몸이 그린일 것”

※구교환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구교환 배우가 출연한 모든 작품이 잘 되고 있어요. 이제 ‘구교환의 시대’라고 해도 될까요. ‘구교환의 시대’까지는 조금 과하고요. 길거리를 걷다 보면 “동만아” 하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구교환의 시대는 아니고, 구교환과 시청자분들, 관객분들이 조금 더 친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어요. 〈모자무싸〉의 ‘황동만’으로 불리는 것과, 〈군체〉의 ‘K-조커’로 불리는 것 중, 어떤 게 더 기분이 좋으세요. 둘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