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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영예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영예

이병헌 남우주연상, 이혜영 여우주연상, 곽경택 감독상 수상…18일 시상식 개최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세계의 주인〉은 열여덟 여고생 주인 이 전교생이 참여한 성폭행범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후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작품상은 구정아, 김세훈 제작자에게 돌아갔으며, 주연 배우 서수빈은 신인배우상을 수상한다. 감독상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소방관〉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받았다.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 40대 이혼 후 새 삶 공개…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 40대 이혼 후 새 삶 공개…"시야가 4K처럼 밝아졌다"

신간 에세이집 화제... 20년 결혼 생활 마침표 찍고 '홀로서기'
"육아와 집필의 병행은 전쟁. . . 너덜너덜해져도 써야만 했다"2003년, 스무 살의 나이에 소설 '뱀에게 피어싱'으로 일본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천재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42)가 40대가 되어 새로운 자유를 선언했다. 최근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온 그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에세이가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문학계에 따르면 가네하라는 최근 자신의 20년 작가 인생과 사생활을 담은 에세이집 '춤장에 서 있는 너와 히비야에서 햇볕에 타는 너'를 출간했다.
넷플릭스 '내 안의 괴물' 공개...작가와 살인 용의자의 심리전

넷플릭스 '내 안의 괴물' 공개...작가와 살인 용의자의 심리전

클레어 데인스·매튜 리스 주연, 로튼토마토 84% 신선도 기록
넷플릭스의 신작 스릴러 시리즈 '내 안의 괴물' 가 11월 13일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레어 데인스와 매튜 리스가 주연을 맡은 이 8부작 미니시리즈는 작가와 살인 용의자 사이의 심리전을 그린다. 클레어 데인스는 풀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애기 윅스 역을, 매튜 리스는 아내 살해 혐의를 받는 부동산 거물 나일 자비스 역을 맡았다. 애기는 어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후 은둔 생활을 하던 중, 옆집에 이사 온 나일을 새 책의 주제로 삼기로 결심한다.
히틀러 초상화? MC몽

히틀러 초상화? MC몽 "작품은 작품으로만 이해하시길"

빠른 입장 표명에도 날카로운 반응에 반감 사
MC몽이 집을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가수 MC몽은 자신의 SNS 계정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본인의 집 내부를 찍은 사진이었는데, 해당 사진 속 벽에 걸린 작품이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아돌프 히틀러의 얼굴이 그려졌다. 이에 MC몽은 11월 11일 SNS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옥승철 작가님의 초기 작품"이라며 "수염 부분을 빨대로 색을 표현해 사람의 욕심과 이기심, 누군가의 피를 빨아먹는 사람의 야만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7년만의 신작, 이영도 작가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11일 발간

7년만의 신작, 이영도 작가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11일 발간

전작이 유럽에서 재조명 받는 가운데 신작 발간
이영도의 신작 장편 소설이 발간됐다. 출판사 황금가지는 11월 11일 장편 소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발간했다. 해당 소설은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등 한국 판타지 소설의 대가로 평가받는 이영도 작가가 7년 만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다. 2009년 발표한 단편 「에소릴의 드래곤」 세계관의 신작으로 살해당한 인기 작가 어스탐 로우가 죽지도 살지도 못한 채 남긴 9권 분량의 임사전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준호X권소현X민서 출연, 박지리 작가 원작 ‘맨홀’ 언론배급시사회 성료!

김준호X권소현X민서 출연, 박지리 작가 원작 ‘맨홀’ 언론배급시사회 성료!

한지수 감독은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가족의 무심한 용서와 친구들과의 일탈 속에서 무너져가는 선오(김준호)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끝내 마주하게 될, 가장 깊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 〈맨홀〉이 11월 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맨홀〉이 지난 11월 5일 ,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봉 행보에 나섰다. 영화 〈맨홀〉은 응어리진 상처를 삼킨 채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선오’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딜레마에 빠져드는 심연의 스릴 드라마.
'디바 야누스' 마지막 스페셜 GV는? 뮤지션 선우정아X성해나 작가

'디바 야누스' 마지막 스페셜 GV는? 뮤지션 선우정아X성해나 작가

재즈의 전설 박성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눌 예정
〈디바 야누스〉가 마지막 스페셜 GV의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바 야누스〉는 한국 재즈의 전설 박성연과 그녀의 아지트 '클럽 야누스'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로 지난 10월 22일 개봉해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디바 야누스〉 측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숨결을 맞대며 한국 재즈의 생동감과 박성연의 음악적 여정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지막 스페셜 GV로 준비했다. 참석 게스트로는 재즈와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아티스트 선우정아와 소설 「혼모노」의 성해나 작가가 나선다.
[포토&] 신일숙 작가, 변하지 않는 이야기의 힘

[포토&] 신일숙 작가, 변하지 않는 이야기의 힘

50년 창작 인생, 만화계 거장의 철학
만화계의 거장 신일숙 작가가 11월 3일 서울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50년 창작 인생을 돌아봤다. '며느리 밥풀떼기'로 한국 만화사에 한 획을 그은 신일숙 작가는 "시대가 변해도 사람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다"며 창작 철학을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웹툰 작가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공익변호사 된 정경호, tvN 법정드라마 '프로보노' 12월 첫 방송!

공익변호사 된 정경호, tvN 법정드라마 '프로보노' 12월 첫 방송!

공익변호사 소재 법정 드라마,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 신작
배우 정경호가 공익변호사로 변신하는 새로운 법정 드라마가 연말 시청자를 만난다. tvN은 30일 대형 로펌 내 공익팀을 배경으로 한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12월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법정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정경호는 본의 아니게 판사에서 공익 전담 변호사로 전향하게 된 강다윗 역을 연기한다. 함께 출연하는 소주연은 하나에 꽂히면 깊이 파고드는 성격의 신입 변호사 박기쁨으로 분한다.
걸그룹 키키 주인공으로 한 웹소설 '디어. 엑스' 연재된다

걸그룹 키키 주인공으로 한 웹소설 '디어. 엑스' 연재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자 김빵 작가 집필...멤버들의 이세계 모험 담아
걸그룹 키키를 주인공으로 한 웹소설이 다음 달부터 본격 연재에 들어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8일 웹소설 「디어. 엑스: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를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웹소설은 걸그룹 키키의 다섯 멤버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이(異)세계로 넘어간 후 원래 세계로 돌아오기 위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작품이다. 총 53화 분량으로 구성됐다. 작품 집필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쓴 김빵 작가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