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 야누스〉가 마지막 스페셜 GV의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바 야누스〉는 한국 재즈의 전설 박성연과 그녀의 아지트 '클럽 야누스'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로 지난 10월 22일 개봉해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디바 야누스〉 측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숨결을 맞대며 한국 재즈의 생동감과 박성연의 음악적 여정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지막 스페셜 GV로 준비했다.
참석 게스트로는 재즈와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아티스트 선우정아와 소설 「혼모노」의 성해나 작가가 나선다. 선우정아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개성 있는 보컬로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영화 속 박성연의 음악과 교차하는 자신의 경험과 감상을 공유하며 관객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선우정아는 대학 시절 재즈 보컬을 처음 접한 경험이 현재의 감성적 음악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성해나 작가는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을 비롯해 2024년 「혼모노」로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과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2025년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시선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는 그녀의 작품 세계는 영화 속 박성연과 재즈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앤솔로지 『걷다』에 수록된 단편 「후보後步」를 통해 박성연을 주제로 한 소설을 선보인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진행은 영화 전문 기자 이다혜가 맡아 풍성한 대화의 장을 이끈다. 특히 이번 GV에서는 영화 상영 후 〈디바 야누스〉 로고 키링을 전원 증정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GV는 오는 11월 15일 토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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