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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검색 결과

'역대급 영지 설계사', 부천만화대상 대상 품었다… 18일 시상식 개최

'역대급 영지 설계사', 부천만화대상 대상 품었다… 18일 시상식 개최

심사위원단 "K-웹툰 확장성 증명" 극찬… 우수상 '펜홀더'·신인상 '오사카 환상선' 선정
판타지와 토목공학의 이색 결합, 웹툰 산업의 새 지평 열다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3일, 제23회 부천만화대상 대상작으로 웹툰 '역대급 영지 설계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의 망나니 귀족으로 빙의한 토목공학도가 현대 건축 지식과 강인한 생활력을 무기로 몰락해 가는 영지를 재건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문백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뼈대로 삼아, '이현민' 작가의 치밀한 각색과 '김현수' 작가의 역동적인 작화가 더해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국인도 모를 수 없다, 자신의 별로 돌아간 팀 커리의 대표 캐릭터 3

한국인도 모를 수 없다, 자신의 별로 돌아간 팀 커리의 대표 캐릭터 3

컬트의 상징이 자신의 별로 돌아갔다. 2026년 8월 25일, 배우 팀 커리가 세상을 떠났다. 무대에서 영화, 드라마와 애니메이션까지 모든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특유의 소화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중 몇몇 캐릭터는 ‘팀 커리’라는 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보고 ‘아, 이 사람. ’하고 몰라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 커리의 출연작 중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3를 모아봤다.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한국인 최초 美어터상 수상… 11월 전 세계 공개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한국인 최초 美어터상 수상… 11월 전 세계 공개

제49회 밀밸리 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초청, 오는 23일 국내 극장 선개봉 확정 83회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도 초청… 설경구·전도연·조인성 등 최상 라인업
거장의 귀환과 초호화 앙상블, 베네치아를 넘어 샌프란시스코로한국 영화계의 거장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예술성을 입증했다.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인 최초로 '어터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독창적 예술 세계를 구축한 작가주의 감독의 최신작을 집중 조명하는 영화제 핵심 프로그램인 스포트라이트 부문에도 공식 초청됐다.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경쟁 부문 14편 포함 총 59개국 246편 초청… 관람 기회 확대 위해 사상 첫 화요일 개막
'월드 프리미어 95편'… 아시아 영화 허브의 압도적 스케일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화요일, 역대 최대 규모인 315편의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양쯔충 , 이자벨 위페르 , 고레에다 히로카즈(Kore-eda Hirokazu) 등 전 세계 영화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거장'들이 대거 부산을 찾아 전례 없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美 LA 'BTS 위크' 선포 및 시청사 붉은빛 점등, 소파이 스타디움 4회 공연 전석 매진

美 LA 'BTS 위크' 선포 및 시청사 붉은빛 점등, 소파이 스타디움 4회 공연 전석 매진

월드투어 LA 공연 기념…"현세대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
글로벌 팝 아이콘의 귀환, 도시 전체가 붉게 물들다미국 로스앤젤레스 가 '방탄소년단' 의 월드투어 '아리랑' 을 맞이해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LA가 이달 1일부터 8일 까지를 'BTS 위크' 로 공식 지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LA 시청에서는 시의회와 관광청, '빅히트뮤직'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선포식이 거행됐다. 이번 선포를 기념하며 LA 시청사는 1일 밤, 정규 5집 '아리랑'을 상징하는 키 컬러인 '붉은색' 조명으로 화려하게 불을 밝혔다.
헨리 캐빌 '인 더 그레이' 10억불 빚 받으러 작전… 2일 개봉

헨리 캐빌 '인 더 그레이' 10억불 빚 받으러 작전… 2일 개봉

가이 리치 연출·제이크 질렌할 합류, 메가박스 스크린 수놓을 케이퍼 무비의 탄생
막대한 부와 권력을 향한 '10억 달러' 회수 프로젝트배우 '헨리 캐빌'과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은 범죄 액션 영화 '인 더 그레이'가 오는 2일 메가박스에서 스크린에 걸린다. 이 작품은 부패를 통해 막대한 권력과 부를 축적한 거물 '살리사르' 로부터 '10억 달러'를 회수하려는 변호사 '레이철' 의 치밀한 계획을 조명한다. 서사의 포문은 레이철이 투자가 '보비' 를 찾아가며 열린다. 악질 채무 정산의 스페셜리스트인 레이철은 살리사르의 막대한 빚을 대신 받아내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넨다.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개최, 수상작 한국영상자료원 영구 아카이브 등록 - 대상 〈살인자 윗집 그녀〉 이주승 감독·배우상 〈붉은 그림자〉 지우 - 우수상 〈베팅맨: 신의 눈〉 이샛별 감독·신인 크리에이터상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이유진 감독 - 이준익 감독 초청작 〈아버지의 집밥〉 극장 상영과 GV로 개막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
빅뱅, 신곡 '빅' 1위 직행… '하루하루' 등 스트리밍 333% 폭발

빅뱅, 신곡 '빅' 1위 직행… '하루하루' 등 스트리밍 333% 폭발

월드투어 시작과 함께 '봄여름가을겨울'·'거짓말' 차트 역주행… 글로벌 K-차트 2주 연속 정상
20년 차 완전체의 증명, 음원 생태계 뒤흔든 메가톤급 파급력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신곡 '빅' 으로 차트 정상에 직행하며 굳건한 왕좌를 증명했다. 과거 히트곡들의 스트리밍 수치마저 전월 대비 333% 폭발하는 등, 20년 차 완전체가 뿜어내는 저력은 가히 독보적이다. 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 플랫폼 '멜론'이 발표한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빅'은 공개 직후 메인 차트를 장악했다.
故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10월 12일 특별 상영

故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10월 12일 특별 상영

시네마테크KOFA서 단편 '평범한 식사' 포함 2편 상영 및 추모 전시 진행
불의의 사고로 떠난 작가주의 애니메이터, 스크린에서 다시 숨 쉬다지난 7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영면에 든 故허범욱 감독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0월 12일 '시네마테크KOFA'에서 고인의 예술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특별 추모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허 감독의 초기 단편 '평범한 식사'(2009)와 함께, 그의 마지막 열정이 담긴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관객들과 만난다.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결국 하차…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결국 하차… "배우 입장 존중"

예능서 '4대째 의사' 언급 후 증조부 안상호 행적 재조명… SBS 차기작도 하차 요구 빗발
영광의 가족사에서 친일의 굴레로, 예견된 몰락배우 '하영'(33)이 증조부의 '친일 논란'이라는 암초를 만나 결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불명예 퇴진한다. 넷플릭스 측은 1일 "배우 본인의 입장을 수용해 새 시즌에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단호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번 파문의 발단은 역설적이게도 '하영' 본인의 입에서 시작됐다. 지난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그는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 소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