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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정치적 악용 막겠다" 자진 해산

트럼프 행정부 '예산 전액 삭감'에 백기...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산 결정 1967년 설립된 NPR·PBS의 젖줄 끊겨... "빈 껍데기만 남아 악용될 바엔 없애겠다" 시골 지역 소규모 방송국 존폐 위기... 미국 미디어 생태계 지각변동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공영방송협회(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이하 CPB)가 설립 58년 만에 문을 닫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맞서, 조직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지난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완전한 해산을 결정했다. ◆ "예산 0원. . . 더 이상 존재 이유 없다" CPB의 해산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세밑 한파 녹이는 온기" 아이유·현빈♥손예진·김우빈, 훈훈한 연말 기부 행렬

아이유,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취약계층에 2억 쾌척... 1년 내내 이어진 선행 현빈·손예진 부부, 아픈 아이들 위해 2억 기부... 꾸준한 의료비 지원 '새신랑' 김우빈, 어린이 병동 깜짝 산타 변신... 결혼 기념 3억 기부까지
2025년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 스타들의 행보가 많은 이들의 박수와 관심을 받고 있다. ◆ 아이유, 올해도 어김없이 '산타유' 등판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1일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활동명과 팬덤명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네스 팰트로, 24살 연하 티모시 샬라메와 베드신에 아들 반응은

기네스 팰트로, 24살 연하 티모시 샬라메와 베드신에 아들 반응은

영화 '마티 슈프림'서 파격 멜로 19세 아들 모세 '손으로 눈 가려' 탁구 챔피언 실화 모티브 조디 사프디 감독 연출작 북미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한국 개봉은 미정
◆ 할리우드 뜨겁게 달군 파격 캐스팅 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와 티모시 샬라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마티 슈프림 〉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무려 24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해 촬영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영화는 전설적인 탁구 선수 마티 라이스먼의 삶을 모티브로, 탁구 챔피언으로 성장하는 청년 마티 마우저 와 그의 후원자 케이 스톤 의 이야기를 그린다.
메가박스 단독개봉 ‘메가 온리’…올해 ’흥행·다양성’ 두 마리 토끼 잡아

메가박스 단독개봉 ‘메가 온리’…올해 ’흥행·다양성’ 두 마리 토끼 잡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공연-VR-단편영화 등 관객 취향 저격
메가박스의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 가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을 필두로 흥행과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메가 온리’는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상영하는 콘텐트 전반을 일컫는 브랜드다. 실사 영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공연 실황, 클래식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트를 아우른다. 극장가 전반에 이어지는 극장별 단독상영 트렌드를 감안해 올해 3월 ‘메가 온리’라는 이름으로 론칭했으며,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 만큼 이에 걸맞게 경쟁력 있는 콘텐트를 수급하고 편성해 눈길을 끌었다.
[기업&] 현대모비스 '양궁' 누구나 즐기는 생활 스포츠 문화템으로! 모빌리티 '현모'

[기업&] 현대모비스 '양궁' 누구나 즐기는 생활 스포츠 문화템으로! 모빌리티 '현모'

글로벌 모빌리티 강자 현대모비스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자! 풍성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성장.
■ 양궁을 누구나 즐기는 생활 스포츠 '문화템'으로 현대모비스는 양궁의 저변을 넓히고, 양궁이 청소년들의 생활 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에서 ‘2025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학교스포츠클럽은 방과후 수업 격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학교가 운영하는 학생들의 체육 취미활동을 말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한양궁협회와 공동으로 연 2회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시상식은 12월 16일 화요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려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이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가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12월 9일 발표했다.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극장 개봉작과 OTT 오리지널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앞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공로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수상자로 각각 심재명 명필름 대표,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유지태 배우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 역대 최다인 167편 상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 역대 최다인 167편 상영

11월 27일~12월 5일, CGV압구정·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려
독립영화의 한 해를 결산하는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SIFF2025)가 11월 27일 CGV압구정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모은영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올해 영화제는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For Films to Come, We Need You)'라는 슬로건 아래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영화의 본질을 강조한다. 올해 영화제는 역대 최다 편수인 167편을 상영하며, 총 1억 2,700만 원의 상금을 편성해 창작자 지원의 외연을 넓혔다.
서울독립영화제,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 최종 선정작 3편

서울독립영화제,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 최종 선정작 3편

미래 한국영화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프로젝트
서울독립영화제와 변우석의 만남이 세 편의 영화로 탄생한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지난 9월 배우 변우석과의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다.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는 독립영화의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배우 변우석의 후원으로 신설된 제작지원 프로젝트이다. 단순한 제작 지원을 넘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의 참여와 후원이 독립영화 창작 생태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시도이다.
3만 돌파 '사람과 고기', 김혜수가 응원 상영회 연다

3만 돌파 '사람과 고기', 김혜수가 응원 상영회 연다

주말 포함 2회 상영…"한 명이라도 더 보길" 김혜수의 속 깊은 배려
영화 〈사람과 고기〉가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우 김혜수가 응원 상영회를 개최한다. 19일 영화 〈사람과 고기〉 측은 배우 김혜수와 함께하는 셀럽 응원 상영회 7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한 명의 관객이라도 더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이번 상영회를 마련했다. 특히 관객들이 편하게 시간을 낼 수 있도록 주말을 포함해 2회의 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다.
혜리, 선플재단에서 수여하는 이사장상 받았다

혜리, 선플재단에서 수여하는 이사장상 받았다

2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하며 선플문화 확산에 기여
혜리가 선플재단의 이사장상을 받았다. 유튜브가 후원하고 비영리재단인 선플재단이 주최·주관한 'YouTube-선플재단의 잠시만요 캠페인 공동 선언 및 시상식 – 우리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인터넷 문화' 행사는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혜리는 선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플재단에서 수여하는 이사장상을 받았다.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유튜브 잠시만요 캠페인'에 참여 중인 혜리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잠시만요 캠페인'이 참 중요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