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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사물함] '왕과 사는 남자' 단종의 청령포 가기 힘들면 금성대군의 금성당으로!

[주성철의 사물함] '왕과 사는 남자' 단종의 청령포 가기 힘들면 금성대군의 금성당으로!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이번 주성철의 사물함 원고도 건물함으로 바꿔봤다. 25번째 천만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지난 주말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천 117만 명을 넘었다. 속도도 빠르다. 삼일절인 3월 1일 일일 관객수가 무려 81만 7,000명이었고 개봉 27일만인 3월 2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사이 ‘단종’을 키워드로 한 조선왕실사 관련 역사 도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무려 2,565% 상승했고,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 청령포 관광객 수는 5배 이상 폭증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관객 돌파… 역대 흥행 순위 5위권 진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관객 돌파… 역대 흥행 순위 5위권 진입

개봉 45일 만에 대기록…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 글로벌 흥행작 모두 제쳐 박지훈·유해진 열연 속 ‘N차 관람’ 열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 더한 감동 역대 1400만 돌파 영화는 단 5편… 누적 매출액 1345억 원 기록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마침내 1,400만 고지까지 넘어섰다. ‘어벤져스’·‘겨울왕국’ 넘고 역대 국내 개봉작 TOP 5 등극 영화 홍보사 올라운드컴퍼니는 '왕과 사는 남자'가 20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이후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달성한 데 이어, 개봉 45일째인 오늘 1,400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최애 장면 4개를 선정했다!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최애 장면 4개를 선정했다!

현재 누적 관객 977만 8,000명으로 이번 주말 내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25번째 천만 한국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가 눈앞에 왔다. 〈범죄도시4〉(2024) 이후 어느덧 25번째 천만 한국영화가 되는 셈이다. 3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5일 18만 548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 관객 977만 8,000명이다. 빠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 주말 내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삼일절인 3월 1일 일일 관객수가 무려 81만 7,000명이었고 개봉 27일만인 3월 2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3주차 무대인사 확정… ‘왕사남즈’ 전국 행차 시작이오!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3주차 무대인사 확정… ‘왕사남즈’ 전국 행차 시작이오!

유해진·박지훈·유지태 등 주역들 총출동… 서울·경기 넘어 부산·대구까지 릴레이 소통 예고
배우들의 열연과 묵직한 사극 로맨스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2, 3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서울과 경기 지역은 물론, 설 연휴를 맞아 지방 관객들까지 직접 찾아가는 대규모 ‘전국 행차’ 형태로 진행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기 지역부터 ‘완체체’ 서울 상륙까지… 개봉 2주차 일정본격적인 무대인사의 포문은 오는 2월 11일 서울 주요 극장에서 열린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② “유해진 선배님과의 모든 장면, 그 에너지에 매번 놀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② “유해진 선배님과의 모든 장면, 그 에너지에 매번 놀라”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유해진 배우는 박지훈 배우와 연기하면서 에너지에 정말 많이 놀랐다고 했어요. 유해진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요. 제가 선배님의 연기를 이렇게 평가할 그런 거는 아닌 것 같고요. 선배님이랑 촬영하면서 매 순간순간 놀랐었어요. 선배님이 주시는 에너지 너무 놀랐어서 ‘선배님이 주신 에너지를 정말 받아서 잘 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나중에 촬영이 끝나고 선배님이 “연기는 기브 앤 테이크 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돌이켜보면 그거를 잘 지켜내 왔었던 것 같아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① “단종은 너여야만 해, 장항준 감독의 말에 출연 결심”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① “단종은 너여야만 해, 장항준 감독의 말에 출연 결심”

비록 서구에서 비롯된 문장이나, 왕이란 때론 태양과 같다. 그것은 왕이 하늘로부터 내려받는다는 ‘혈통’의 고귀함과 동시에 세상 곳곳에 빛을 뿌려 밝혀야 한다는 의무를 동시에 뜻한다. 그렇기에 〈왕과 사는 남자〉에서 폐위된 왕 이홍위를 맡은 박지훈 또한 태양과 같아야 했다. 이홍위, ‘단종’이란 묘호를 받기 전의 노산군은 왕가의 피를 이어받은 적통이었으며 그 존재가 세상 곳곳에서 빛을 발했기에 그를 끌어내린 권력가들이 늘 두려워한 인물이었다. 그렇게 박지훈은 못다 뜬 태양이 되어 스크린에 섰다.
“이 조합, 왕실급!”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유지태의 현장 스틸 공개

“이 조합, 왕실급!”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유지태의 현장 스틸 공개

장항준 감독이 이끄는 ‘왕사남즈’의 특급 케미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현장 분위기를 포착해 화제다.
신스틸러의 법칙! '왕과 사는 남자' ‘막동아재’ 이준혁의 스크린 앞과 뒤

신스틸러의 법칙! '왕과 사는 남자' ‘막동아재’ 이준혁의 스크린 앞과 뒤

팬터마임 강사에서 모션캡처 1인자까지, 스크린 앞과 뒤를 모두 채우는 배우
앞에서도, 뒤에서도 ‘열일’하는 배우다. 그의 이름이 ‘이준혁’이라는 것을 몰랐어도, 얼굴을 보면 누구나 반드시 안다. 〈스토브리그〉 속 비리 스카우트 팀장 고세혁, 〈육룡이 나르샤〉 속 무휼의 무술 스승 홍대홍, 〈구르미 그린 달빛〉 속 박보검을 지키는 내관 등. 우리가 ‘반드시’ 그의 얼굴을 알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준혁은 영화와 드라마를 합쳐 약 160편의 작품에 출연한 ‘다작’ 배우이기 때문이다.
[포토&] '시사회 현장 & 스틸컷'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역사책 찢고 나온 캐스팅의 힘

[포토&] '시사회 현장 & 스틸컷'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역사책 찢고 나온 캐스팅의 힘

쫓겨난 왕 박지훈·촌장 유해진, 1457년 청령포의 숨겨진 이야기…장항준 감독 신작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역사 속 인물을 완벽하게 재현한 캐스팅과 현장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조선시대 단종과 그를 지킨 충신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공개된 스틸컷과 시사회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는 1457년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 어린 왕 이홍위 와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