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모아나' 개봉…드웨인 존슨 완벽 싱크로율 화제
10년 만에 실사로 귀환한 '모아나'.
3만 대 1 경쟁률을 뚫은 캐스팅과 생생한 태평양 문화 고증으로 압도적 몰입감 선사
태평양의 거대한 파도, 10년 만에 실사의 숨결로 깨어나다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기념비적 마스터피스 '모아나'가 10년의 기다림 끝에 경이로운 실사 영화로 귀환했다. 8일 스크린에 닻을 올린 이번 작품은 저주받은 모투누이 섬을 구원하기 위해 운명적 항해를 떠나는 족장의 딸 모아나와 전설의 반인반신 마우이의 서사를 압도적 스케일로 직조해 낸다. 무려 3만 2천 대 1의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폴리네시아계 신예 '캐서린 라가아이아'는 원작의 아우라를 완벽히 흡수한 주체적 생명력을 뿜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