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캐럿 랜드' 성료…5만 8천 캐럿과 '챕터 1' 찬란한 마무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이틀간 5만 8000여 명 동원 및 98개국 온라인 생중계 진행 '솔로 리버스' 등 다채로운 코너와 20여 곡 무대 선사하며 11년의 첫 번째 챕터 장식 V8 유닛 데뷔·디노 솔로 출격·'고잉 세븐틴' 새 시즌 등 쉴 틈 없는 하반기 활약 예고

세븐틴 (출처=세븐틴 공식 X)
세븐틴 (출처=세븐틴 공식 X)

그룹 세븐틴이 지난 20∼21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캐럿 랜드'를 열어 이틀간 5만8천여명의 관객을 만났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스타디움 규모로 진화한 10번째 '캐럿 랜드' 이번 팬미팅 '2026 SVT 10TH FAN MEETING '는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98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현장의 열기를 함께 공유했다. 2년 연속 스타디움 팬미팅을 연 세븐틴은 '공중 열차'를 타고 등장해 다이아몬드 형태로 연결된 5개 스테이지를 누비며 팬들과 밀착 소통했다. 시원한 물줄기와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대규모 공연의 묘미를 극대화한 가운데,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정한, 원우, 우지, 호시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무대에 올라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20여 곡의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시그니처 코너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단독 콘서트 못지않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멤버들이 서로의 개인곡을 재해석하는 '솔로 리버스'와 새롭게 단장한 '대놓고 보여주고 싶은 챌린지' 코너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어쩌나', '예쁘다', 'HOME;RUN', '음악의 신' 등 역대 히트곡은 물론, 'My My', 'Beautiful', '사랑쪽지',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우리, 다시'까지 다채로운 20여 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챕터 1' 마무리 및 다채로운 개별 활동 돌입 세븐틴은 팬미팅을 마치며 "11년 동안 캐럿(팬덤명) 여러분이 끝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세븐틴의 한 챕터를 잘 마무리했다"며 "두 번째 챕터로 돌아올 때 13명이 얼마나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모이게 될지 벌써 기대된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찬란했던 1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촘촘한 개별 활동으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디에잇과 버논의 유닛 V8이 오는 29일 미니 1집 'V8'을 발매하고, 막내 디노가 8월 3일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앨범을 선보인다. 아울러 자체 유튜브 콘텐츠 〈고잉 세븐틴〉 역시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

영화인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라!” 켄 러셀 ‘악령들’ 특별 상영회,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
NEWS
2026. 11. 4.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라!” 켄 러셀 ‘악령들’ 특별 상영회,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

마침내 마주한 전설의 영화. 지난 11월 2일 CGV용산 박찬욱관에서 켄 러셀 감독 〈악령들〉 4K 무삭제 복원판 특별 상영회가 열렸다. 워너브러더스가 새로 만든 고전·예술영화 전문 레이블 클락워크의 첫 번째 배급 작품인 〈악령들〉은 지난 10월 16일 북미 지역 350개 극장에서 개봉해, 첫 주말 1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당초 1주일 동안만 개봉하려던 계획을 바꿔 연장 상영하기도 했다. 1971년 개봉 당시 거센 검열 논란에 휩싸였던 〈악령들〉은, 17세기 루이 13세 시대의 프랑스 루됭을 배경으로 한다. 리슐리외 추기경 의 눈 밖에 난 사제 위르뱅 그랑디에 가 한 수녀 진 의 고발을 시작으로, 악마와 결탁했다는 누명을 쓰고 광기의 재판대에 오른다.

연상호 감독 어머니의 글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영화 '실낙원' 비하인드
NEWS
2026. 11. 4.

연상호 감독 어머니의 글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영화 '실낙원' 비하인드

〈얼굴〉에 이은 연상호 감독의 저예산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통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지난 10월 21일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 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순제작비 약 5억 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개봉 첫 주말 10만 관객을 넘어섰고, 최근에는 누적 관객 15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의 어머니가 쓴 글에서 출발해 AI로 되살린 아들과 9년 만에 돌아온 진짜 아들 사이에서 무너져 가는 엄마의 심연을 그리기까지, 〈실낙원〉의 비하인드를 정리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